출처 : 여성시대 (왜요왜)
ㄱ나니?
첫댓글 서른인데 나도 처음 봐..
헐...나도 처음보는데?
왜 난 알지 아니 나 몰라
0n 난 많이 봤는디..?
저런 봉지는 처음 보는데 봉지에 주긴 했었어...
90 몰러..
어엉??? 나 96인데 알아 저렇게 든 치킨무는 잘 먹었어ㅋㅋ오히려 플라스틱통에 들은건 잘 안 먹게 되더라 마치 삼각커피우유가 더 맛있는 것 같은 효과
그냥 투명 봉지였어… ㅋㅋㅋㅋㅋ90
이걸 모른다니... 라떼는 치킨무를 봉지로 줬단말이야...
와 나 95인데 알아
와 추억
94인데 첨봐..
알지알지 지금도 시장 닭강정은 시키면 저런 봉지 무 주는데!
저게 찐이라고요ㅠ
네네였나 교촌 시키면서 처음 지금 같은 치킨 무 봤어ㅜㅜ 그전엔 국물 흘릴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밥그릇에 담앗다그엿
추억이다... 95인데 아련하게 기억나
지역마다 다른가 나 서른인데 중딩때까진 봤음..
저거존맛이었어 다시 저걸로바꿔줘
와 이거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다리 그릇에 담아놓고 잘 잘라야됨
헐 첨봐
와 기억난다
기억남ㅋㅋㅋ
00인데 몰라 ㅋㅋㅋㅋㅋㅋ 신기
할 ㅁㅊ 개오랜맘이여...
이상하게 이치킨무가 더 달고 시원했던 기억
저거 살짝 잘라서 물 먼저 빼고 담아야해
나 최근에 한번 저렇게 주는곳 봤어 ㅋㅋㅋ 그때도 받고 오.. 했는데
아녀알어
맞아 저렇게줌...
멕시칸 페리카나 동네치킨 시키면 이런거 줬잖아요 ㅠ
우리집 치킨집할때 초딩인데도 야무지게 잘묶었었음,,,ㅎㅎ
90년생.. 기억난다... 추억.... 아련...
잘못뜯어서 우르르쾅쾅.....^_ㅠ 내손을 타고 줄줄..... 흐르던거 잊지못해.....
저렇게 프린팅된 봉지 아니어도 봉지에 담아서 주곤 햇엇는데 그 미끌미끌하고 잘 안새는 봉투
자알 알지..^^
첫댓글 서른인데 나도 처음 봐..
헐...나도 처음보는데?
왜 난 알지 아니 나 몰라
0n 난 많이 봤는디..?
저런 봉지는 처음 보는데 봉지에 주긴 했었어...
90 몰러..
어엉??? 나 96인데 알아 저렇게 든 치킨무는 잘 먹었어ㅋㅋ오히려 플라스틱통에 들은건 잘 안 먹게 되더라 마치 삼각커피우유가 더 맛있는 것 같은 효과
그냥 투명 봉지였어… ㅋㅋㅋㅋㅋ90
이걸 모른다니... 라떼는 치킨무를 봉지로 줬단말이야...
와 나 95인데 알아
와 추억
94인데 첨봐..
알지알지 지금도 시장 닭강정은 시키면 저런 봉지 무 주는데!
저게 찐이라고요ㅠ
네네였나 교촌 시키면서 처음 지금 같은 치킨 무 봤어ㅜㅜ 그전엔 국물 흘릴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밥그릇에 담앗다그엿
추억이다... 95인데 아련하게 기억나
지역마다 다른가 나 서른인데 중딩때까진 봤음..
저거존맛이었어 다시 저걸로바꿔줘
와 이거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다리 그릇에 담아놓고 잘 잘라야됨
헐 첨봐
와 기억난다
기억남ㅋㅋㅋ
00인데 몰라 ㅋㅋㅋㅋㅋㅋ 신기
할 ㅁㅊ 개오랜맘이여...
이상하게 이치킨무가 더 달고 시원했던 기억
저거 살짝 잘라서 물 먼저 빼고 담아야해
나 최근에 한번 저렇게 주는곳 봤어 ㅋㅋㅋ 그때도 받고 오.. 했는데
아녀알어
맞아 저렇게줌...
멕시칸 페리카나 동네치킨 시키면 이런거 줬잖아요 ㅠ
우리집 치킨집할때 초딩인데도 야무지게 잘묶었었음,,,ㅎㅎ
90년생.. 기억난다... 추억.... 아련...
잘못뜯어서 우르르쾅쾅.....^_ㅠ 내손을 타고 줄줄..... 흐르던거 잊지못해.....
저렇게 프린팅된 봉지 아니어도 봉지에 담아서 주곤 햇엇는데 그 미끌미끌하고 잘 안새는 봉투
자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