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레오밤밤
https://youtu.be/fXXbxJ9ztW4
우회전 해서 골목길 진입하려는데
씽씽카 탄 어린 아이와 사고남.
운전자 시야엔 안보였고, 차도 천천히 진입함.
이런 플라스틱 씽씽카였음.
다행히 아이는 안 다침.
경찰쪽에서는 운전자 부주의라고 벌점 10점, 법칙금 4만원 내고 종료.
아이가 아니라 술취한 사람이 앉아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사망했다.
운전자에게 잘못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즘 무죄판결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보호자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어린아이들, 아기들 차가 다니는 곳에서 놀지 않게 해주세요.
만약 아이가 크게 다쳤더라도 요즘은 운전자 무죄로 나올 확률이 크다고 함..
첫댓글 맞지.. 안보이는걸 어떡할거야 ㅠㅠ
이게 블박영상이라 애기가 살짝 보이는거지 운전자 시야에선 진짜 하나도 안보일듯......
바로앞에 큰도로가 있는데 애가 저렇게 씽씽달리게 놔뒀단말임..?
진짜 보호자 잘못...
애 관리 좀 해라. 애들이 뭘 아냐. 데리고 다닐거면 보호자가 관리를 해야지.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해도 애들 갑자기 튀어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왜 그렇게들 신경을 안쓰는지 모르겠음
아니 저 정도 키면 진짜 완전 애기인데 저렇게 어린 애를 큰길이랑 이어져있는 도로 끝에서 혼자 놀게하면 어떡해;; 옆에 딱 붙어있어도 저기서는 태우면 안되겠구만 육교도 있는 완전 대로인데
어휴 안다쳐서 진짜 다행이다
바로 도로옆인데 애기를 저렇게 두면 어쩌냐고
운전자 진짜 식겁 했겠다 ….
아니 보호자는 뭘 한거야 애 안보고
아이고
보호자 뭐하냐고
무죄여도 그 트라우마는 어쩔꺼야 ;;;
진짜 보호자는 뭐하냐 저렇게 방치할거면 데리고 나오질 말던가
애기가 안다쳤다니 진짜 천만다행인데, 운전자는 진짜 안보였을거야ㅠㅠ 애기도 작고 저 씽씽카도 작은데 보일리가... 도로에선 제발 애기들 저거 안태웠음 좋겠어.. 어른들도 퀵보드 도로에서 타는거 위험한데 애들은 더 위험하지
아니 진짜 요즘 다니다보면 애들 풀어놓고 걷는 보호자들 너무 많아 아니 애들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고 다니는거야 도대체?? 손이나 하물며 옷이나 가방에 줄이라도 달아서 잡고 다니라고 좀 진짜로... 화가 나려고 해
저런거 태울거면 공터가서 태우세요 제발... ㅠ 애들 좀만 눈 떼면 사고나는데 저렇게 넓은 도로 옆에서 왜 타게 냅두는거임...ㅠ
바로 옆에 도로 있는데 거기에서 씽씽카 타라고 냅두는 부모도 제정신 아니네
얼씨구 저걸 왜 저런데서 타게해
보호자 뭐하냐
아니 애기가 씽씽이 타고있는데 아빠는 왤케멀리있어??? 왼쪽에서 나오는분은 그냥 행인이라던데;; 진짜 애기 안다쳐서 천만다행이다
진짜 골목길에 킥보드가 웬말이야….. 미쳤나봐.. 애기가 안다쳤으니 다행이지 운전자는 무슨 죄란 말임 대체..;;; 킥보드 태우고 싶으면 공원을 가세요 제발
허ㅓㄱ... 애기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
블박에서도 잘 안보이네
요즘엔 갑자기 뛰어드는 등의 못피할 사고는 무죄 많이 나오드라
애 방치했노
아 제발 차다니는길에서 킥보드 타지말라고ㅡㅡ
보호자잘못
와 진짜.. 회전 진입로는 진짜 위험한데
블박이 운전자 시야보다 더 앞에 있어서 그나마 보이는거지 운전자 입장에서는 하나도 안보였을듯
아 나도 저번에 저렇게 도는곳에 진짜 2살? 완전 갓난애기 혼자 아장아장 걷고 반대쪽에서 부모 둘 다 앉아서 사진찍고 자빠졌더라 다행히 보고 멈췄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식겁함
내 차보더니 사진찍다말고 허겁지겁 달려오는데...하 진짜 짜증났음
차다니는곳에서 위험하게 뭐하는거야.. 그것도 저렇게 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