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1998
봄날은 간다, 2001
시월애, 2000
미술관 옆 동물원, 1998
복수는 나의것, 2002
엽기적인 그녀, 2001
장화,홍련, 2003
킬러들의 수다, 2001
고양이를 부탁해, 2001
와이키키 브라더스, 2001
여고괴담2, 1999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No.5 leau
첫댓글 필터씌운느낌
좋아 ㅎㅎ 아날로그랑 디저털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 시대 나한테 2000년대는 촌스럽고 세련된 딱 새내기 20살같은 느낌이야 새벽인지 아침인지 모를 두근거림을 주는 시대 이때를 연상시키는 모든것들에게 아직까지 눈길이 가
이런분위기 넘좋아 옛날 초딩때 생각도 나고
복수는 나의것 진짜 재밌어
이거 받고 오버더 레인보우 이정재랑 장진영나온거.. 그냥그시대감성돌음
첫댓글 필터씌운느낌
좋아 ㅎㅎ 아날로그랑 디저털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 시대 나한테 2000년대는 촌스럽고 세련된 딱 새내기 20살같은 느낌이야
새벽인지 아침인지 모를 두근거림을 주는 시대 이때를 연상시키는 모든것들에게 아직까지 눈길이 가
이런분위기 넘좋아 옛날 초딩때 생각도 나고
복수는 나의것 진짜 재밌어
이거 받고 오버더 레인보우 이정재랑 장진영나온거.. 그냥그시대감성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