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SxJZsd-77B4
진심 공감...ㅋㅋㅋ
무도나 런닝맨 패떴 1박2일 같은 옛날 예능 감성이 그리움
요즘은 맨날 돈 많은 연예인들 집 자랑, 차 자랑, 자식 자랑, 취미 자랑
or 하하 호호 힐링하고 놀러다니고 여행가고... 고생 없이 편한 예능이 대부분이라 노잼임...
옛날 예능 볼 때 - 와 ㅋㅋㅋ 진짜 돈벌기 힘들다 ㅋㅋㅋㅋㅋ 엄청 고생하네 ㅋㅋㅋㅋ
요즘 예능 볼 때 - ㅅㅂ... 존나 저러고 앉아서 놀면서 회당 천만원 받아간다고 ?
이래서 전현무가 잘나가는거임 여행프로그램에서 커리수프인가 먹는데 굳이 제일 매운가 시켜먹더라 분량만드려고 ㅋㅋ 그와중에 다른 두 연옌들은 아 맛있당♡ 하고 끝남
ㅇㄱㄹㅇ ㅋㅋㅋ 시간아까움^^..
ㄹㅇ 아보르 원정대 다시해
아앀ㄱㅋㅋㅋ개존잼
존나 평생 가보기도힘든 여행지에 돈 받고가 가장 아름 다운 시절 가장 젊은시절 개좋은 카메라로 전문가들이 기록해줘~ 얼마나좋겠어 ㅋㅋㅋㅋㅋ 대리만족이 아니라 박탈감
나피디가 진심 다 망쳐놓음 요식업이 소꿉놀이인줄 알고, 돈 대주면서 연옌들 해외여행 시켜주고 연옌 ㅈㄴ 개꿀
ㅇㅈ 노잼
아빠어디가가 진짜 재밌았는데 .. 게임 지면 열악한 집에서 자고 그 와중에 애들 힐링 모먼트도 있고
서진이네 보면 화딱지만남..
당장 서민갑부 극한직업 봐봐 사람들이 요식업을 얼마나 치열하게하는지 ㅋㅋㅋㅋ연예인 요식업 관찰예능은 대국민 멸시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고생 좀 해라
스태프들도 돈 많이 받으면 몰라...연예인만 많이 받는 거 아니까 더 그런 것 같음ㅋㅋ
나 그래서 유툽 보는듯
원지의 하루 이런거...
걍 저런예믕 보면 머릿속에 oO(어쩌라고..) 밖에 안떠오름
하다못해 가족예능도 애기 데리고 고군분투하는게 재밌지 다큰애들 데리고 여행다니면서 애들 영어로 말걸게하고 무대올려주고 연예인 인사시키고..
맞앜ㅋㅋㅋㅋㅋ진짜개고생하는거보고싶음
과하게하지말고1박방피디때정도면딱좋을듯
ㄱㅇㅈ
ㄹㅇ 웃겼으면 좋겠다고... 소소하게 힐링하는건 내가 직접할수있음
방송 좀 열심히 해라
공감 ㅋㅋㅋ 몸 아프고 힘들다고 안 움직이던데 그럼 뭐 멤버 바뀌고 쉬어야지 왜 방송 포맷을 가만히 있는걸로 가는건지 모를
만원의행복진앵시켜 어 어 끄너.
그래서 런닝맨만 봄
연옌 집자랑 자식자랑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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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알쥐알쥐 이거 예능 필수임
연어해보니 홍김동전이 없군,,,!
여시들 홍김동전 함 봐바,,, 홍진경 김숙이라서 홍김동전이야!!! 개재밌어 구버라이어티 정신을 이어가고 언니들의 슬램덩크 했던 감독이 함!
난 젤 재밌었던 편이
- 호캉스 특집(감동도 함께, 2-3화)
- 이심전심 특집(개웃김, 7화)
- 시청률의 방(개웃김, 14화)
- 수저게임(15,16화)
- 캠핑편(21화)
- kbs 50주년 특집(개웃김, 27화)
점점 갈수록 팀내 우정이 끈끈해지는게 좋아
무엇보다 홍진경과 김숙이 메인이라 너무 좋아~~~~~!!!!!!!
웨이브 다시보기에 있어!
아 홍김동전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 못 챙겨보지만 매번 웨이브로 다시보기 하는 프로그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몸으로 뛰는 것도 이제 노잼...
괜히 1박2일 게임해서 의미도없이 야외취침하고 런닝맨 게임하면소 뛰어다니는 것도 노잼. 이미 축구든 골프든 스포츠예능도 많은데 노잼인데...인간극장이나 양심냉장고 만원의 행복 , 뭔가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도덕적이고 행복한 그런 걸 보고 싶음
인류애충전용 예능 내놔
고생까지도 기대안해 무슨 다른 사람들로 영상찍어놓고 그거 보고 리액션하는 것밖에 안하는 모든 프로그램 진짜 개노잼 진짜 돈 쉽게번다싶어 연예인하나로 친척 사돈 매니저까지 출연하고 아주,,
여행 관찰예능 트로트 다 노잼
연예인들 해외여행 다니고 골프치는걸 내가 방송에서 왜 봐야돼ㅋㅋㅋㅋㅋㅋ
울엄마가 항상 요즘 예능 보면서 하는 말이 연예인 진짜 살기 편하다며.... 출연료 엄청 받으면서 저렇게 편하게 여행도 보내주고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한다고... 매번 그러는데 옛날 예능 같이 볼 때는 그런 얘기 일절 안 하심....
난 고생하는것도 별로고 토크쇼가 재밌어ㅋㅋㅋ 옛날 해투처럼.. 막 썰 풀고ㅋㅋㅋ
만원의 행복 다시해줘
이거 제발
ㄹㅇ...런닝맨도 존나 달리는 거 할때가 제일 재밌었음
지금 예능은 그사세 느낌? 예전 예능은 시청자,시민 참여도가 굉장히 높아서 재밌었어. 시민들 입담도 한몫했고 토크쇼 같은 경우도 진행자가 막 여러분 그렇죠?하면서 방청객 호응 유도도 잘해서 볼맛났었는데
것도 있고 걍 너무 불편러가 많아.....ㅋ....
무도도 불편러들 때문에 폐지됐다고 생각
진짜 인생로또처럼보여서 채널돌림
오만원의 행복 해줘
컨텐츠라는게 없어.. 요즘 유튜브 하다못해 인방까지 싹 다 컨텐츠 경쟁하느라 바쁜데
연예인들 힐링하고 놀고 연예인들 가족 나오고 뭐 어쩌라고…. 안 궁금해 당신들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노는지.
옛날 예능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책을 읽읍시다 이런 거
근데 방송만큼 수요 반영하는데도 없어. 광고비 직격타이기 때문에.
암튼, 먼저 연예인한테 열광하고 열심히 외모 찬양한 대꽃들은 대중임.
마자 나 그래서 넷플 코리안 넘버원 이런거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