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놀라워라오
사연신청 부부는 50대 중년부부
아내분은 우울증까지 심해져서 극단적인 생각도했는데
우울증 약도 못먹게함 정신력으로 이겨내라고 ......ㅋ
..... 미용 60 건강걱정 40... 이라고 본인입으로 말하는 남자
부부가 둘이서 기계설비 회사운영함
그런데 아내분 회사나와서도 밥먹는거 감시하듯 눈치주고
개인 서랍에 빵있다고 다 버리고
회사 2층에서도 내려오지 말라고 함
아내 저말에 서러움 폭발해서 우시는거 진짜.........
'
아내분 운동간 사이에 집안 쓰레기 정리하면서
아내 옷도 마음대로 다 버리는 남자
( 이와중에 집안 쓰레기 정리 남편이 한다고 패널들이 남자 칭찬함...ㅋ 짜증나서 그부분 뺐음)
밝은옷도 못입게함 살쪄보인다고 검은옷만 입게 함
저러고 돌아와서 혼자서 요리 다 하심
밥도 못먹고 혼자 요리 다 했는데 정작 혼자만 밥 못먹고
기껏 나물 한가닥 한 젓가락 드니깐 옆에서 눈치줌 지인이 저럴 정도면 한두번 저런게 아닌듯
20년간 살빼라고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아내 무시하고 모욕하는 막말을 서스름없이 하는게 일상
저러고 끝남 아내분 다이어트는 아내 주도적으로 하고 남편은 입닫아라고 ...
대기실 들어가서 앞으로 자기는 입에 지퍼 잠그겠다고 말하고 끝남 ㄹㅇ 저게 끝 ㅋ
왜 닉게서도 결혼지옥 고구마고 패널이랑 답답하다고 말나오는지 알겠음
누가 봐도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건데........
아내분 50대 중년이시면 일반적이지 저렇게 감시할정도로 심각한 몸도 아니심
박사님은 전문가니 저기서 감정적으로 대하면 안되니 그렇다쳐도
패널들이 진짜 너무 고구마 답답이 남자 쉴드 못쳐서 안달난것 같음
잘못된점 시청자 대신해서 속시원히 지적도 없고
그저 어떻게든 감싸주고 올려침
장영란 정형돈 서장훈 같은 패널 한명 앉혀라도 놓던가 아오
(급하게 한거라 중간에 맞춤법 오타 이해바람)
패널 개노답이다 ㅋㅋ 진짜 어디에 뭐로 꽉찬건지...
이거 본방 봤는데 진짜 개빡쳐.. 저 프로그램은 패널이 진짜 왜 있나 싶어 존나 맥락 파악 못하고 누가 봐도 남자가 이상한데 왜 저런 쓸데없는 말로 편들어주냐고 걍 프로그램 폐지해 ㅅㅂ
뭐 아내분이 뇌수술을 해서 걱정돼서 다이어트 하라고 하는 거다 이지랄 했는데 선생님이 뇌수술이랑 살과는 관계없다 하는데도 지는 관련있다고 본다고 우기고
스트레스받아 ...
패널들이 말하는게 더 빡치고
아 열받네 진심 뭐 이딴 프로가 다있음? 패널들 뭐임 단체로 도랏나
강 폐지해라 뭔 도움도 안되고 시청자들 열만 받게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앉았노 오은영 박사님 시간만 아깝다
분홍색 티셔츠 입은거 넘잘어울리고 괜찮은데... 배불뚝 쳐나온 지나 살뺄 생각하지 ㅡㅡ 누가 누구한테... 걍 탈혼하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보석십자수 마음 아프다... 울엄마도 우울증 심하셨을때 혼자 자리에 앉아서 몇시간이고 몸 아프셔도 하셨는데... 순간순간 잊게 된다고....
이프로 진짜 개쓰레기같음 패널들 뭔데 다 입좀 쳐닫았으면...
ㅅㅂ 오은영쌤 데리고 저딴 방송하지마라 시간아까움
이혼시켜주는 프로는 없나
패널들 바꿔라
통제랑 모욕도 가정폭력인데 ㅜㅜ 정말 너무 답답하다
미치겟다..
패널들 싹 다 빼고 서장훈만 모셔오자
패널 여자 누구야? 대본이겠지?
대본이라고 믿고싶다 진짜
메모장킨다
아조씨도 뱃살이........
님부터 ..
패널들아 닥쳐 좀 할 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 일해야하니까 방송해야하니까 씨부릴 것 같으면 컴활 따고 다른 일 알아보던가 속을 더 긁고 앉아있네
서장훈제발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