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다 커서 짜파구리 만들어 먹는 윤후와 준수

[탕후루이바오]

출처 : 여성시대 메론빵녹차빵
https://youtu.be/6IFELOTJcec

ㅎㅇ
영상 시작하자마자 짜파구리 만들겠다는
윤후,10준수







준수: 형 어떻게 하는지 알아?
후: 너가 해주는 거 아니었어?
준수: 나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후: 그럼 찍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머리 맞대고 만드는 중

후: (파) 넘 많지않아?
준수: 응 아니야
신난 준수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계량!
준수: 계량을 왜 해

후: 감이야?
준수: 15년차.
후: 15년차면 라면을 1살때부터 먹었어?






준수: 국물 우러나지?
후: 나 계속 섞기만 해? 닥치고?
준수: 예스 닥치고 섞어
후: ㅇㅋ..

동생 말 잘 듣는 후

드디어 면 투하


다 끓이고
카메라 등 지고 물 버리는 중

준서: 군침이 싹 돌지?
후: 응.. 군침이 싹 도노
준서: 군침이 싹 도노~~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애들 말한 대로 적은 거임 ㅠㅠㅋㅋㅋㅋㅋㅋ

준수: 해명해
후: 멀 해명해

준서: 여친있다고
(밑도 끝도 없이ㅋㅋㅋㅋㅋㅋ ㅠ)
후: 있었음 좋겠다

준서: (카메라)앞에서 말해봐ㅋㅋㅋ
후: 여친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 여친 구한답니다.

준수: 형 짝사랑하는 사람 있습니까?
후: 있었습니다
준수: 지금은요?
후: 조용히 하십셔



10준수 사랑얘기 좋아하네

형 먼저 챱챱

준수: 맛있어?
후: 음 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동안 짜파구리 만들고

먹방 세팅 완.

우아하게 먹방 즐기는 중

은 사레 들림

후: 그 때(아빠어디가) 짜파구리 먹은 게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

준수: 난 빙어 생으로 먹은 거

준수: 옛날에 형이 지아네 집 갔을 때
맵부심 부렸잖아ㅋㅋ
후: 촬영 끝나고 죽는 줄 알았어

지금도 매워 죽는 중ㅠㅋㅋㅋㅋㅋ

다 먹고 배도 부르고
준수 재롱타임





마지막으로 빙어준수와 맵부심후

[겨울우겨울]

중간에 이름 준서로 바뀐 거 진짜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존잼인생]

미친 미친 미친 ㅠㅠ 진짜 넘 귀엽다 증맬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든건내맘속에]

이야 후 잘컷다잉 준스도귀엽넼ㅋㅋㅋㅋㅋ

[우리눈에는익숙하지않아]

유년기의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와 커서도 함께할 수 있는게 너무 부럽당

[우아함]

노래부르는거 졸귀당

[즈경]

저 둘은 평생 귀여울거 같앸ㅋㅋㅋㅋ

[이름을몰라요]

이영상도 이제 꽤 예전이 됐네ㅠ 시간 진짜 빠르다

[락윌네버다이]

귀엽다ㅠㅠㅠ 애기때 생각만 나서 그런가 존나 커다란 청소년 둘이 아직도 애기같아

[아어냐]

둘다 어릴 때랑 먹는 폼이 똑같네;; 특히 윤후 입다물고 오물오물 먹는거

[토요일 좋아]

아가들 언제 다컸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palpable]

이것도 2-3년 된 영상인가 시간 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