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휙 이런 소리 입으로 내면서 흉내내는데남부장남이 "야. 좀 앉아라. 머리털 떨어진다. 안 아깝냐?" 이러는거야....아니..아..나 존나 컥 하고 웃음터지는거 참고 다른 직원들도 고개 푹 숙이고 몸 덜덜 떨면서 웃음 참았단 말야.남대리남 존나 삐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ㅋㅋㅋ나같으면 대놓고웃었음ㅋㅋㅋㅋㅇㅋㅋ캆
아 ㅅㅂㅋㅋㅋㅋ존나 웃기다ㅋㅋㄱㄲㅋㄱㄱㄱㅋㅋ
개잘패신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케참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잘패
아 개웃겨 ㅋㅋㅋㅋ
시발 삐진거까지 완벽 ㅋㅋㅋㅋㅋ
아 훅 들어오는 웃참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명타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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