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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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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들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는 서양 시어머니들
에리애비 추천 0 조회 15,982 24.04.11 10:11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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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10:49

    근데 남자는 누가 신랑인지 모르는데 신부만 흰드레스인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24.04.11 10:56

    근데 저 상황에서 아들은 아무말도 안하나..

  • 24.04.11 10:58

    약간 징그러워

  • 24.04.11 11:00

    아진짜 좀... 징그럽다

  • 웩 ㅠㅠㅠㅠㅠ

  • 지 아들한테 저렇게까지 소유욕이 생기나 신기하네

  • 24.04.11 11:39

    근데 솔직히 나는..
    남자들은 다 클론인데 왜 신부만 튀어야되는지 모르겟어 한편으로는 이상하게느껴짐
    신랑이랑 신랑아빠 신부아빠 옷 다똑같은데ㅋㅋ 심지어 하객들도 전부 정장이고

    ㅇㅇ 저.. 심리극혐인건 ㅇㅈ하는거랑 별개로

  • 24.04.11 11:26

    2.. 공주놀이 하는 것 같아ㅋㅋㅋ 저 아들맘 시모들 극혐인 거랑 별개로

  • 24.04.11 11:15

    미친 기괴해 남편있자나ㅡㅡ

  • 역시 아들맘 ㅋㅋㅋㅋㅋㅋㅋ

  • 24.04.11 11:35

    저정도면 정신병임

  • 24.04.11 11:48

    와 걍 그자리에서 결혼 엎을듯

  • 24.04.11 12:06

    다른 곳은 모르겠고 미국도 보이맘 밈 있잖아ㅋㅋ ㅈㄴ 한국식 아들맘 감성

  • 저런 사람들이 아들을 낳는 걸까
    아들을 낳으면 저렇게 되는 걸까
    정말 신기하다ㅋㅋㅋㅋㄱ

  • 추하다

  • 24.04.11 12:24

    여기나 저기나 아들맘ㄷㄷ

  • 24.04.11 12:36

    ㅋㅋㅋ진짜추하다....

  • 24.04.11 12:55

    도대체 무슨심리일까?
    본인이 아들의 신부가 되고싶어서?이면
    너무 토나오는데ㅠ

  • 24.04.11 13:08

    아들 맘 징그러워

  • 24.04.11 13:08

    존나 ㅋㅋㅋ희한하노 ..

  • 24.04.11 14:29

    왜저럴까..!

  • 24.04.11 14:55

    어우 징그러워 징그러워

  • 24.04.11 21:23

    징그럽다 근데 진짜... 아들을 아들로서 사랑하는게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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