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확고하게 비혼은 아니지만 한남이 싫어서 강제비혼일 거 같은데ㅋㅋㅋ 저번에 언니가 낳은 아기 육아해보고 느꼈어 이건 진짜 나는 목에 칼을 들이대도 못한다... 형부는 자영업으로 혼자 달에 7-800 버는데 이것도 나는 못한다...ㅎ 나은사람이라는 워딩이 좀 그렇지만 고행해야 부처가 된다는데 ㄹㅇ 그 급일지도 몰라
완전 맞말 나는 페미니즘 운동으로서 비혼주의 및 걍 비혼다짐할거 없이 애초에 결혼이 옵션에 없는 사람인데, 저 말에 공감하는 이유가 좀 더 정확히는 - 이 사람과의 결혼함으로써 내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자녀를 낳고 기름으로 인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와 책임감이 생길 수 있는 사람
나뿐만 아니라 상대도 그런 사람인지 따져봐야 하고 이게 최소 조건임
그니까 애초에 결혼 = 나은 삶이라는 전제조건이 해당하지 않는 케이스 중 하나가 가부장제 종속을 원하지 않는 페니니스트고 그 외에 예컨대 여여결혼이라도 자유를 원하고 희생을 원치않는 사람이면 애초에 저 전제에 해당이 안되는거지
나도 조금도 희생하고싶지않아서 결혼안하는건데 저게 맞말이지 뭐... 그리고 조금 나은 사람이 되는 포인트도 그거같음 어쨌든 가족을위해서 희생을 하는거 자체도 되게 성장이고 나은사람이 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희생이 말이 희생이지 양보하고 내의견굽히고 이런게 다 희생아녀?? 난 못해..ㅋㅋㅋㅋ
“더 나은 사람”이 남들보다 나은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는 의미에서는 공감함 결혼하면 책임져야할것도 미혼일때보다는 많아지고 참고 희생해야 하는것도 절대적인 수에서는 많아지는게 사실이니까 그런 점에서는 옛날의 나보다는 좀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다보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순 있겠지 미혼인 사람이랑 비교가 아니라 셀프 비교면 뭐...기분 나빠할말은 아닌듯
실패 속에서 성공을 바득바득 찾으려는거 같음ㅋㅋㅋㅋ
애랑 친구처럼 지내지마라던데
애들이 순해서 괜찮은갑네
행복하세요
ㅋㅋ비혼인데 이해함
비혼이랑은 아예 지향하는 바운더리가 다르고 그쪽 바운더리에서 의미하는 성장이라고 생각해
난 확고하게 비혼은 아니지만 한남이 싫어서 강제비혼일 거 같은데ㅋㅋㅋ
저번에 언니가 낳은 아기 육아해보고 느꼈어 이건 진짜 나는 목에 칼을 들이대도 못한다...
형부는 자영업으로 혼자 달에 7-800 버는데 이것도 나는 못한다...ㅎ
나은사람이라는 워딩이 좀 그렇지만 고행해야 부처가 된다는데 ㄹㅇ 그 급일지도 몰라
멋지다
저기는 종교관 맞고 소득 높으니 외도 문제만 안 생기면 화목하지
연예인 아닌 사람들은 해당 사항 없수다ㅎㅎ
욕먹을 만한 글은 아닌 것 같은데 아쉽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나눠야 서로를 더 잘 이해하지 않을까..
여기서 포인트는 둘 다 희생이라는거 (당연함) 그리고 내가 더 희생하네 마네라고도 안하는거... 한국+결혼 특성상 아무리 남자가 희생 많이해도 여자가 희생 더 많이할거같은데 이렇게 할 준비되어야 결혼+육아가 가능한듯... 그래서 나도 생각없어ㅋㅋㅌㅋㅋㅋㅋ
단어하나에 꽂히지 않고 전체적인 맥락을보면 무슨말인지 ㅇㅇ 정리하지않고 말하다보니까 단어같은건 잘못쓸수있지. 아무래도 결혼하면 희생을 해야하니까 그렇게 살면서 본인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느꼈나봄.
맞아 맥락 이해돼!
오 사람 진짜 입체적이야 하하 개인적으로 별로인거 같은데 남편으로서 아빠로서는 또 괜찮은가봐
본인들이 결혼을 통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됐다고 느껴서 저렇게 말했나보지 다양한 시선이다
아니 하하 머라고 달았길랰ㅋㅋㅋㅋㅋㅋ
ㅂㅅ 이렇게 달았을걸?ㅋㅋㅋㅋㅋㅌ
결혼할 생각 없는데 이해되는데 ㅠ 저 둘은 미혼 / 결혼 둘 다 경험해봤으니까 혼자보다 낫다가 아니라 본인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를 말하고 싶엇던 거 아닐까... 솔직히 난 희생 ㅈㄴ 못할 것 같아서 신기하긴 함
완전 맞말
나는 페미니즘 운동으로서 비혼주의 및 걍 비혼다짐할거 없이 애초에 결혼이 옵션에 없는 사람인데,
저 말에 공감하는 이유가
좀 더 정확히는
- 이 사람과의 결혼함으로써 내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자녀를 낳고 기름으로 인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와 책임감이 생길 수 있는 사람
나뿐만 아니라 상대도 그런 사람인지 따져봐야 하고 이게 최소 조건임
그니까 애초에 결혼 = 나은 삶이라는 전제조건이 해당하지 않는 케이스 중 하나가 가부장제 종속을 원하지 않는 페니니스트고 그 외에 예컨대 여여결혼이라도 자유를 원하고 희생을 원치않는 사람이면 애초에 저 전제에 해당이 안되는거지
나도 조금도 희생하고싶지않아서 결혼안하는건데 저게 맞말이지 뭐...
그리고 조금 나은 사람이 되는 포인트도 그거같음
어쨌든 가족을위해서 희생을 하는거 자체도 되게 성장이고 나은사람이 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희생이 말이 희생이지 양보하고 내의견굽히고 이런게 다 희생아녀??
난 못해..ㅋㅋㅋㅋ
어둠의 최수종웃기다ㅋㅋㅋㅋㅋ
저 둘은 희생하면서도 각자 활동 가능한 자리잡은 연예인들이잖아
직장다니는 한녀들은 희생하는순간 진짜 희생만이 되어버림
난 못하겠디
결혼 안한 내가 봐도 결혼은 희생이 선행인 거 같아.. 애 낳으면 더더욱이고
“더 나은 사람”이 남들보다 나은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는 의미에서는 공감함
결혼하면 책임져야할것도 미혼일때보다는 많아지고 참고 희생해야 하는것도 절대적인 수에서는 많아지는게 사실이니까 그런 점에서는 옛날의 나보다는 좀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다보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순 있겠지
미혼인 사람이랑 비교가 아니라 셀프 비교면 뭐...기분 나빠할말은 아닌듯
22..나도 더 나은 사람이라는게 남들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하고 비교하는거라고 이해했어
333 타인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충분히 별 말에 공감함
ㅇㅇ혼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것보다 결혼하면 더 인내하고 책임지고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될 때가 많으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함 나도 딱 저 이유로 결혼하기 싫거든 왜 가뜩이나 힘든 세상 더 어려운 길드로 가야하는가
나도 공감하는게 결혼은 저런 사람들이 맞아 애초에 나 혼자만을 부양하다가 다른 사람을 부양하고 키워내야하는 일을 해야하는거 자체가.. 난 그게 자신없어서 결혼하기 싫거든ㅋㅋ 근데 저런 생각 없이 결혼하는 사람이 많지..
기혼이 더 나은 사람이다(X)
더 나은 사람이 될 자신이 있는 사람이 결혼을 해야 맞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