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 롯데리아에서 계엄모의함)
사진은 올 여름 몸보신을 위해 갔던 남포면옥의 어복쟁반!
이거 먹고 담백하니 입에 딱 맞았어서 재료 잘 봐놨다가 집에서 만들었는데..생각보다 괜찮았어서 집에서 만드는 어복쟁반 레시피 공유해보러왔어
사먹으면 엄청 비싸지만 만들면 진짜 간단하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
준비물:
모듬 버섯 취향껏
샤브샤브 야채 취향껏
소고기 양지,사태 취향껏
삶은 계란(필수X)
❗️냉면육수❗️
모듬버섯은 마트가면 이런거 팔지?
이런거 작은거 한 팩에 취향인거 한두개 넣어도 되고 혼자 먹을거면 한 팩 넣으면 딱 좋아 새송이 버섯같이 큰건 씻고 느타리도 찢어서 준비하기. 나는 목이버섯 좋아해서 목이버섯도 넣었어
아니 사진을 안올렸네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냉면육수는 이런 파우치형으로 준비하면 됨! 냉면 육수 자체가 감칠맛이랑 간이 간간하게 되어있어서 따로 양념을 많이 안해도 돼 애초에 어복쟁반이 냉면육수에 야채를 넣고 끓여먹은데서 유래한 음식이라고 하니 이게 제일 편하고 좋다..!
그리고 냉면육수의 새콤함은 식초를 넣어야 하는것이고 육수만으로는 새콤함보다 감칠맛이 강하니 믿고 써줘....!
재료는 밑에 숙주 깔고 주변에 버섯, 고기등을 올려주면 돼
취향껏 파, 배추, 양파를 넣어주면 좋은데 파가 잘어울리는 음식이라 파 한 두단정도만 썰어서 넣어도 좋아
개인적으로 이렇게 썰어서 소고기랑 같이 싸먹는게 좋더라
여기까지 준비했으면 끝..!
마지막에 우동이나 메밀면 넣어서 사리 먹어도 좋은데 보통 사리가 이북에서 먹는 정통방식이라고 하더라고 나도 메밀면 말아먹었는데 또 새롭더라
생각보다 버섯 종류가 많고 버섯 수분이 많아서 포만감이 엄청 드니까 버섯 한팩이면 2인분도 될수있어...(내겐 1인분이었지만
버섯이 수분이 많긴한데 국물을 많이먹거나 면 사리 넣거나 끓이면서 먹으면 국물 쫄아드니까 육수 두 봉지 넣어도 괜찮아 대신 냉면육수 생각보다 나트륨 높으니까 물 더 부어서 간 조절해주기!
한번에 끓여서 그릇에 덜어먹으면 냉면 육수 한봉지로도 충분했어
레시피는 첨이라 어떻게 마무리하지...
다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부는데 따끈한 몸보신으로 어복쟁반 한 판 어때? 🍲
첫댓글 냉면 육수 뭐 썼어요. 왜 이런 파우치라고 해놓고 사진 안 보여줘요. ~~~~ 궁금하단 말야. 어복쟁반???? 미쳤다 진짜. 아니 왜 완성된 음식도 안 보여줘요. 이 밤 제대로 군침 돌고 싶단 말이에요.
아니 육수사진 찍어놓고 안올렸네..!!!! 완성작은 냅다 먹고 빈냄비밖에 없어서 올릴수가 없어...
헐 어복쟁반이 이렇게 간단한거였다고? 미쳤다 .. 나도 해먹을래 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헴 동치미 육수+사골육수가 평냉육수라서 다시다랑 치킨스톡을 잘 조절하신다면... 될 수도 잇다죠
헐 완전 간단하잖어?!?!?!? 내일 버섯 사와야겟다
하 마이 소울푸드 고마우ㅏ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꼭 해먹는다!
양지사태는 미리 삶아서 넣은거쥬?
헉 집에 있는 냉면다시다로 끓여 먹어야겠다
와 어복쟁반!!!! 고마워!!!
어복쟁반!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