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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희아맘고운79 추천 0 조회 815 18.09.23 15: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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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3 17:07

    첫댓글 수고했어요~~^^
    우린벌써끝내고
    점심 마당서 고기굽고
    다들한숨자요ㅎ
    저누 한개없지만유
    추석잘보내요~~★★

  • 작성자 18.09.24 06:39

    올해는 식구가많이 없어서 수육으로대신했어요 ㅎㅎ
    추석잘보내세요

  • 18.09.23 17:40

    아이고..음식 정말 많이하시나봐요ㅜㅜㅜㅜ
    저희는 안먹고 안가져가고하니
    줄이기시작하다가 정말 간편해졌어요..
    그나저나 넘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

  • 작성자 18.09.24 06:39

    제사도안지내고 식구는더줄었는데
    음식양은 왜 는거죠? 힝

  • 18.09.24 08:10

    희아맘께서...많이. 먹...

  • 18.09.23 18:01

    고생했어요~~~ 차례도 안지내는데 이왕 가족들 모인거 먹고 놀자죠~~ 어여 한잔 하시옵소서~

  • 작성자 18.09.24 06:40

    그래봤자 시누네랑우리 형님네뿐인데 ㅜㅜ

  • 18.09.24 06:40

    @희아맘고운79 무슨 음식을 그리 많이 한데요.. 잠좀 잤어요?

  • 작성자 18.09.24 06:44

    @꽁쥬둘맘(신혜) 기절하듯이 잣으

  • 18.09.23 18:38

    고생했네... 한잔하고 한숨 돌리길...

  • 작성자 18.09.24 06:40

    굿모닝이여요 ㅋㅋ

  • 18.09.23 18:52

    고생했구만
    우리도 전은끝내고
    나물 삶고있닥.시간은 가는구나

  • 작성자 18.09.24 06:40

    기절하듯이 잣어용

  • 18.09.23 19:45

    토닥토닥~ 수고 많으셨어요 ㅜㅠ
    저희도 일찍 시작해서 5시 즈음 거의 마무리하고
    쉬어요 ㅠㅠ 내일 오전 시간이 후딱 가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18.09.24 06:40

    강제기사앙~~

  • 18.09.23 20:02

    고생했네요^^ 우리도 아까4시경 끝났네요ㅎㅎ 어서 내일이 끝나고 친정 가고프네요^^

  • 작성자 18.09.24 06:40

    어서 아침드시고 친정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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