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
밥이 맛있다고 하는데요
다른병원보다 다양한 메뉴가 많이 나와
환우분들 모두 행복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치킨이 먹고 싶을때는
소소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두자녀의 엄마인 환우님
어릴때 머리를 다쳐 아직 30대인 환우님
나이가 들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
이분들과 소소하게 별도로 치킨파티를 하였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색다른 맛에 모두들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병원생활을 하다보면 지루하기 쉬운데요
기타치는 것을 좋아하는 환우분의 손놀림의
아름다운 선율?은 병원 주변 환경을
더욱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아요
비록 청각장애가 있으셔
음정은 약간? 맞지 않지만요
우리 환우님 늘 응원합니다.
어떤 환우분은 보석십자수가 취미이신 분
어떤 환우분은 서예가 취미인신 분
참 다양합니다.
그래도 병원 야외 공터 나무그늘아래서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해 보이시고
맘 편안하게 보이세요
신창사랑병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위치에 있으며
알콜, 정신 중점치료 병원입니다.
넓은 정원마당과 자연숲속 병원으로
무엇보다 환우분들의 자율을 중요시하고 있구요
전직원부터 모든 환우분님까지 한가족 처럼 지내는
따뜻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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