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포바수 박정환입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염치없이 보고드립니다. 저희 포바수 새벽 수영후 부울경협회에서 보내주신 금액에 저희 운영비를 합하여 회장님이하 운영스텝 두분이 동행하여 민들레공동체라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에 기부금 전달하고왔습니다. 운영진 회이때마다 봉사활동의견이 오갔는데 협회의 도움으로 자의반 타의반이지만ㅋ 이렇게라도 하고나니 마음이 뿌듯한건있네요...ㅋ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사진몇장 첨부해드립니다.
첫댓글 따뜻함은 늘 주변에 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헙ㅋ
하필 오늘 인원이 적은날단체사진ㅋ
보통 30명.... 많으면 50명 이런데 ... 아쉽네요ㅋ
일당 10명.ㅋ
포바수 정예멤버 많은거 모두가 알고 있네요
좋은 일에 따뜻한 마음까지~♡
포바수 보기좋아요~
포바수 대단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짝짝작
따뜻한 마음을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