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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사여사님, 예수님의 광채 질문
카리타스 추천 3 조회 153 22.10.01 10: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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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1 11:01

    네, 다릅니다

  • 22.10.01 11:06

    합종연횡이죠

  • 작성자 22.10.01 12:04

    @성도의본분. 성도들도 쉐키나 광채가 있습니다. 그게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해하는데요.
    저는 그 광채 체험을 직접했습니다.
    사모함님이 받았다하는 계시를 여러가지 분석해 보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2.10.01 12:11

    @성도의본분. 네, 맞습니다. 빛의 자녀들인데 말이죠

  • 22.10.01 11:26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22:18-21)

    하나님의 계시는 신구약 66권으로 완성, 종결되었습니다. 오늘 날도 내가 하나님께 계시를 받는다,고 하는 자는 정통 개혁 개신교에서는 교파를 초월하고 "사이비 이단"으로 결의 하고 규정하였습니다. 계시록 마지막 장 마지막 구절에 " 이 첵에 기록된 말씀외에 제하거나 더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카리타스님은 사모함의 계시를 믿습니까? 사모함은 다른 무슨 문제 보다도 자신이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 느니 운운하는 그 자체가 맹백한 비성경적이고 반교리적이며 비신앙적입니다. 이거 큰 문제입니다.

  • 22.10.01 11:31

    하나님을 성경에 가두시면 아니되십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이지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말씀이십니다.

    다만 심사숙고와 말씀에 비추에 한치 오차도 없어야겠지요.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깨달케하시는 성령님께서 한 마음,한 뜻으로 믿어지게 할것이니...

    예언이나 계시가 이 시대에는 없다 하심도 치우쳐진 해석이라 봅니다.

  • 22.10.01 12:07

    @슈와아이나리 오늘 날도 계시가 있다고 하면 신구약 성경은 폐기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날 믿는 신자가 너도 나도 성경의 권위와 같은 계시를 받았다고 하고 그 계시를 성경와 같이 무오하다고 하면 기독교의 신앙의 기준, 규범은 사라지고 사사기 시대처럼 교인들은 자기의 소견대로 즉 계시를 받은 대로 살아 갑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의 성경은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예수님과 사도들의 말씀으로 즉 하나님께 직접 받은 계시로 완성된 것입나다. 그래서 성경에 오늘 날 교회는 선지자와 사도들의 터위에 세워진 하나남의 집이라고 하였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수백년 동안 성경의 완전성, 영감성, 무오성을 전래로 내려온 오늘 날 성경위에 세워진 교회들입니다. 그런데 믿는 각 개인들이 너도 나도 성경와 같은 계시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성경위에 군림하는 사이비 교주나 신도들 외애는 없습니다. 만약 오늘날도 각 개인이 계시를 받는다면 기독교는 이 지상에 가장 추악하고 무서운 종교집단, 악마집단이 됩니다. 도둑질을 해도 살인을 해도 나가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 하면 무엇이라 하겠습니다. 참 슈와아나리님이 이렇게 영적 분별력이 없다는 것에 실망을 넘어 절망입니다.

  • 22.10.01 12:20

    @내주를 가까이 머리카락도 세신바 되시는 하나님이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십니다.

    마가복음은 16장 말씀은 상징이 아닙니다.

    모든 역사하심을 부정하는것도 죄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을 하늘 보좌에만 앉히시지 마시지요.
    아바 아버지이십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밀접하게 함께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전이 됨으로...

    그리고 글 좀 일기 편하게 써 주시지요.
    배려가 부족혀~ ㅎㅎ
    눈 아파유~ㅠ

  • 22.10.01 12:19

    @슈와아이나리 오늘 날 예수님 믿고 각 개인들 마다 영적 체험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기적도 이적도 경험합니다. 저도 이런 체험들은 이곳에 자랑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수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각 개인의 산앙의 체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이고 각 개인의 신앙 체험입니다. 이런 것들은 계시니 뭐니 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향한 사랑이고 은헤로 감사하면 됩니다. 어디 감히 성경과 같은 계시 운운하며 말하는 것은 교만이요 성경을 무시하고 초월하는 반지성적 사이비 교인에 불과합니다.

  • 22.10.01 12:23

    @내주를 가까이 그 과함의 기준이 어딘지 애매합니다. ㅎ
    내 주를 가까이님의 말씀하신 의미에는 동의합니다만 계시,예언을 부정함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또 배려없는 글...
    배려 부탁 드립니다.^^

  • 22.10.01 12:52

    @슈와아이나리 제가 부족하지만 이땅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강물같이 흐르게 하기 위해 적은 모래알같이, 반딧불같이 섬기는 교회는 물론 노회나 총회를 위해 또 나아가 불의한 정권과 세속적 죄악에 목숨을 걸다 싶이 진리의 투사로 싸우다 보니 나도 모르게 비진리나 불의에는 한치도 타헙이나 양보도 없이 좌우의 날선 검과 같은 성향이 몸에 배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아내나 자녀들 보다 주를 더 사랑하고 또 교회를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목회 지론을 삼아 살아온 지난한 40년 목회의 길은 특별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속에 헤엄치며 살아온 체험과 간증들은 너무 많아 제가 이곳에 한번 꺼내 놓고 싶어도 덕이 되지 않을 것같아 침묵모드로 일관하고 그냥 남의 신앙, 영적 에너지 글들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데 오늘은 평소 믿은 님이 신앙의 근본이 되는 "직통계시"를 옹호하는 발언을 보고 잠시 흥분했나 봅니다. 무례하였으면 용서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도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믿는 여성분들은 저의 눈 웃음에 모두 떡실신 합니다. ㅎㅎㅎㅎ

  • 22.10.01 13:15

    @내주를 가까이 옹호라기 보다 지우쳐짐을 조심하는 것입니다.
    타협은 없으나 좌로도 우로도 치우쳐지지 마라는 가르침을 따름으로 조심 또 조심하는 것이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이라 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가 진짜 잘 난 사람이랑 사는데 기생 오라비 같은..ㅎ
    딸 자랑 했쥬~
    근디 그 딸이 아빠 닮았으면 송혜교 빰 쳤을거라는게 여론입니다.
    왠만한 잘 남 가지고는 눈썹도 까딱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
    인물은 뜯어 먹고 살지 못하더이다. ㅋㅋㅋ
    의미는 알쥬??? ㅎ

  • 22.10.01 21:43

    @설아 * ㅋㅋㅋ
    공중전도 겪었는데..??? ㅎㅎ

  • 22.10.01 22:31

    @설아 * 우리 남편이 이 글을 봤으면 나는 너 때문에 겪었다 할거구만유~ ㅎㅎ

    감사 감사~

    후후~~~^^

  • 22.10.01 22:47

    @설아 * 남편은 절대 이 카페에 들어 올 일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ㅎ
    여기서 흉보고 남편 앞에선 착한척..??? ㅋㅋㅋ

    굿밤이요.^^

  • 22.10.01 17:03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자기 영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눅24:26)."

    그러므로 하나님 보좌 옆에 서신 예수님은 자기 영광으로 빛나시는 분이십니다.

    사모함님의 간증에서 놀라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좌가 셋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와 예수님의 보좌 둘 뿐이라는 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행2:35)."

    저는 사모함님이 보신 광경은 참으로 말씀에 합당하다 여기고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다른 계시라고 하는 것은 마귀의 생각입니다.
    기록된 말씀과 다른 계시가 나타나면 그것이 거짓이요 가짜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신다 하는 것과 같은 이상은 성경 계시와 다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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