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한이 담배때문에 건물이나 가정집 곳곳에
[ 금연 ] 이란 경고 글씨가 써 붙어잇는등 난리이지만
북한두 극심한 흡연문제 [ 까딱 실수하면 숙청당하고 수용소 끌려가니
그 스트레쓰가 오죽할까 ] 가 심각해 국가적인 금연운동을 벌아고 잇다는데 씨가 안 먹힐것이
제일 윗대가리인 정은이가 골초중에 왕 골초라니 .. 기가 막힐 노릇이 절대 흡연해선 안되는 정유소나 탁아소 ..
심지어 병원에서까지 담배를 입에 물고있고 그 옆엔 철없는 어린 주애가 재떨이를 들고 서 있는 장면이
국내 매스콤에 보도될 정도이니 .. 제일 윗사람이 이렇게 모범을 안 보이는데
누가 따라할까 ? 한심한 노릇
첫댓글 그런데 [ 모범 ] 을 안 보이는건 우리 남한 대통령두 마찬가지 인데 .. 취임식이나 미 의회 연설에서
그토록 [ 자유 ] 를 수십번 외친자가 언론의 자유는 왜 그리 억누르는건지 ? 문화방송 일개 기자가 잘못한거가지고
뉴스룸 전체에 압색을 가하는건 앞으로 언론탄압의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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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꼴통의 유일한 장점은 할말이 막히면
쌍욕과 저주로 일관하는것
영혼이 불쌍하고 가련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