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오닐은 배움이 거득한 이 최슨상님이 간만에 타향살이를 마치고서리
삼실로 돌아왔네 날씨가 엄버지기 더운께 모두뎔 감기 조심하시라요 =,,='
나가 을매나 피곤했으면 지금껏 몇시간이나 잤스요
일으나 보니 테이블 위에 놓였던 나으 성경책이가 선풍기 바람에 휘날리어
창세기까지 넘어가부럿스요 ㅎㅎ 원래 계시록과 말라기서를 읽고 있다가
스르르르~ 잠이 들어었는데 일으나 봉께로 창세기 14장이 딱 펼쳐저 있었
네요 쟈 자빠진김에 쉬어 가랬다고 수백번을 읽어온 창세기지만 뭔 구절을
봐도 항상 뭥가 새롭게 보여지는 이러한 성경말씀이야말로 과연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깊고도 오묘한 뜻이 있다는것에 늘 은혜로다 ^,,^*
할 렐 루 야 ~
그라몬 뭔 얘긴가하면 창세기 14장은 아브람이 적에게 잡혀간 조카 롯의 가
족을 구하여 오는 이바구와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주었다는
것에 십일조를 나타내는 놀라운 최초으 일을 볼 수 있겠즤요?
그럿죠? 창14장 몰러 ? 당좡 열어보셔 --
아브람과 롯의 관계는 처음부터 좋지 않았는데 웨에 ?? 굳이 롯을 구하러 갔냐
면 원래 또 아브람이 사람 좋기로는 인근국에서도 알아 주었으며 여호와하나
님을 젤 잘 섬겼는데다가 선지자였던 멜기세덱 말은 하나님 다음으로 아-쥬 잘
보필해 왔으니 멜기세덱의 축복기도를 통한 복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진거잖아
수많은 다국적 적군들을 상대로 걔우 318명이라는 사병만 데리고가서 완승을
거둔데는 당연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으니 가능했으며 특히 눈여겨 봐야 할 중
대한 부분이 또 있네'
아브람은 평소에 인근의 다른 부족들과 항시 동맹을 해 놨기 땜시에 그 318명의
사병들 뿐 아니라 바로 동맹군들이 함께 쳐들어가서 완전히 아작을 내불면서 롯
과 그 재산을 찾아 왔었다 그말이제
그러늬 오녈날에도 동맹이 을매나 중요한지를 아브람시대 이후까지 현재에 이르
러서는 이스라엘도 미국과 동맹이 되 있듯 우들은 한-미-일 동맹으로 하지 않으면
나라가 언제 또 망할지 -- 세계사와 국사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니 나홀로 가는 국
가는 원래 읎었스요 그럿잖은가 ~!! 의이 ?
그러늬 창세기14장의 으미는 무엇이냐 ??
십일조가 아브람으로부터 시작하야 말라기서를 통해 하나님은 한번 더 강조를 하
셨으며 신시대로 넘어와서는 예수님께서는 녹이 쓴 율법에 윤활유를 쳐주시어 그
것을 완성해 주시며 손수 헌금도 거두시는 모범을 보이사 각자 알아서 믿음의 분량
데로 십일조를 하던말던 자유를 더 주셨으니 그러늬, 십일조와 헌금으로 갈비를 사쳐
드시든지 교회에 내던지 각자들 알라서들들 하세요
두번째는 동맹의 중요함과 선지자의 말을 잘듣던 아브람처럼 되면 동서남북 축복이
허벌나게 받게 된다는 것..
제사장들이 누구였나 ' 요즘 목회자들이 아닌가 !! 그럼 목회자들은 누군인가 ?
복잡할꺼 없스요 ~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을 내리셨듯 목회자들은 지금도 변함
없이 사람들에게 복을 내리는 인물잉게야 !!
목사의 업이 무엇인가 ? 간단해 ' 축복을 내려주는 하나님의 선지자요 제사장이잖아
감희 ~
제사장들에게 주디를 삐쭉거림시롱 실실 쪼게거나 지 꼴릿데로 선지자를 비하폄해 시
키는 행위는 그 죄는 살아서도 뒈져서도 용서 받기 심드네 =,,='
성경말씀에 다 나와 있쨚아 !!
지홀로 멋데로 대그빡을 굴리며 성경을 야시끼리-몽롱하게 변괴 시키는 것 까지는 지
자유 겠지만 웨에 ' 어만 선지자들에게 더러번 주뎅이를 함부로 놀리느냐 그 말이야
날씨가 더 더워지면 뇌가 더 녹아서 더 개쥐랄을 할 것 같애 --
"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말2:7)
할 렐 루 야 ~ !!!
* 여호와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 > 최무길
대천사가 무기리와 함께 있도다 .
첫댓글 그런데요..킬초이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족 중 남자에게
모두가 할례를 받아라 명령 했네요...
그럼 그리스도인도 할례를 받아야 되나요?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고 자원해서 했구만요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멜기세덱
대 제사장에게 바친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큰자라는 뜻이지요
멜기세덱은 그 반차를 쫒은
그리스도 예수를 상징하니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가 아브라함보다
더 높은자라는 뜻이 담겨있지 않겠나요?
할례의 기원은 아브라함 입니다.
모세 율법이 있기전 부터
율법으로 있었기에 그 육체의 후손들은
할례를 모두 받았습니다.
그러면 십일조가 아브라함이 했다 해서
십일조를 해야 하면
할례는 더욱 더 잘 지켜야 하는
논리가 서게 되지요
그래서 초대 교회때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십일조 율법 논쟁보다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논쟁이 많아
사도 바울이 골치 아파했지요
그람요 그람요
십일조의 기원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믿음의 백성들의 의무로 정하셨던것이었죠
또한 신약에 이르러는 모든것이 주의 것이기에 십일조는 매우 당연한 기초적인 헌금에 불과합니다
그것조차도 폐지되었다며 내지말자는 자는 하나님께 헌금 드리는것을 심히 부당하게 생각하는 불신자나 다름없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