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겉 모양을 보시지 않습니다
내 속을 보십니다
겉모양은 사람의 노력으로 경건의 모양을 갖추겠지만
속 마음은 인간의 노력으로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
욕심을 가지 말라고 해도 욕심 앞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한테 유산을 많이 받게 될때
형제 우애가 그렇게 좋던 사람도 원수가 됩니다
돈 욕심 앞에는 부모든 형제든 예수님이든 다 소용이 없습니다
사1장 사66장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다시는 가져오지 말라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하나님이 제알 싫어하는 것인데도
먹사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싫어한다고 해도
어떻게서라도 허나님 이름을 팔아 돈을 내게라는 것은 그 속에 욕심을 주는 마귀 때문입니다
인간은 겉으로는 거룩한척 하지만 속은 형편없는 부패한 인간의 마음이라 렘17장 말씀하고 있습니다
허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변할 수도 선해질 수도 없다고 단언하고 계십니다
변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욕심의 믿음을 예수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이고
내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죽는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자기 속에 자기가 마귀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변할 수 있습니까
이것부터 깨달아야 하는데
상령이 오신적이 없으니 자기 속을 보지 못하고 거룩해지려고 노력하니 어리석은 일이지요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미워하는 자마다 이미 살인하였느니라고
자기를 심히 미워하고 피해와 상처를 주니 미워하지 말라고 해서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바로 막강한 군대귀신이 나와 강력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 옵니다
이 군댜귀신을 인간의 노력으로 햐결할 수 았나요
그래서 믿음은 내 속에 있는 나를 죽이로 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모든 밀씀은 여기에 촛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 외에 다른 복음은 일곱귀신이 들오오게 하는것입니다
일곱귀신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 바로 개독과 개먹입니다
이런데도 개독에서 나오지 않고 있으니까
그곳은 계18장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고 귀신의 처소라 하였지요
예수님이 영접하려면 제일 먼저 개독 믿음을 죽이고 예수님이 계신 갈보리 산 나를 죽이는 십자가로 도망 나와야 합니다
부활의 새 생명을 얻는것은 나를 죽이는 오직 십자가 외에는 없다
죽지 않고 부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