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데 관심 애심 욕심 근심 양심 무심 사심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관심이 첫째 마음이 아닐까?
사람이든 자연이든 무엇인가 보고 관심이 없으면 무심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면 보고 듣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이 욕심이고 아끼는 마음이 생기면 애심이 되는 것이고
본 것을 말할때 양심적으로 말할것인가 사심으로 말할것인가도 마음에서 결정되는데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으니 욕심도 나중에는 애심으로 바뀌기도하지.
아끼는 마음이 생겨야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복음안에서는 십자가를 본 사람만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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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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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나 인간은 율법이든 세상공부든 주입식으로 받았기 때문에 거의 모두가 욕심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예 욕심과 아끼는 마음을 구분조차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