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타스님에게 답변 (2)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님이 가져오신 나의 간증글 바로 이 부분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보좌에 계신
위대한 신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은 신이시요 하나님이시며 보좌에 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 보시며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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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광장 같은 곳에는 두개의 큰 보좌가 있었다
한쪽 보좌는 무지개와 같이 찬란한 큰 빛이 있고
너무나도 밝아서 보이지가 않을 정도였다
그 빛은 바로 나의 평생에 그리던 아버지 하나님이셨다
장엄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셨다
아버지의 보좌는 참으로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이함으로 가득하였다
무지개 빛 찬란한 빛을 발하는 보석과 같은 보좌!
아버지의 권위와 빛과 영광이 있는 곳!
또 한쪽 보좌에는 만왕의 왕으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앉아 계셨으며 때로는 서 계실 때도 있었다
오! 위대한 왕이시여!
예수님이 서 계실 때는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 촛대가 일곱개가 있었다
계단 위 예수님이 앉아 계신 보좌와 빛이 있는
보좌 주변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수님이 정면을 보시도록 앞에는 공간을 두어 앉아 있다
그 분들은 24장로님들이라 했다
예수님 옆에는 천사들이 있고
예수님에게서 흘러나온 빛이 물을 따라 조금씩 흐른다
그 물은 생명수이며 하나님의 보좌는 생명수의 발원지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얀 머리이셨으며
하얀 옷에 금으로 된 가슴띠를 두르고 계셨다
예수님의 주위에 일곱개의 금 촛대들이 있었다
예수님의 손에는 빛나는 일곱개의 별이 있었으나
우리가 상상하듯 별의 모습이 뾰족한 형태가 아니고
동그랗고 빛이 났으며 예수님의 손안에 있으나 약간 떠 다녔다
얼굴은 인자하시고 키가 2미터가 넘어 보이신다
옷은 발을 약간 가릴 정도의 길이이고 눈은 약간 갈색 빛을 띠셨다
예수님의 눈동자 안에서는 불이 타고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실 때에는 입에서 사방으로 검이 나왔다
예수님의 발은 쇠와 같았다
예수님 몸에서는 엄청난 광채가 나와서 처음에는 잘 못볼 정도였으나
천국을 계속 가면서 부터는 잘 볼수 있었다
그 모습은 요한계시록 1 장 9~ 20절에 기록된 모습과 너무나 일치했다
아름답고 거룩하고 존귀한 모습!
자상함과 사랑과 품위가 흘러 넘치시는 나의 주예수 그리스도 !
그분의 메시지는 항상 인격 그 자체였다
사랑과 능력이 품어져 나오는 보좌 앞!
우리가 후에 그곳에 갈수 있다니!
그 얼마나 축복인가!
주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그 말씀은 마치 요한계시록 1장의 말씀을
정밀하게 해석해 놓으신 느낌이었다
나의 딸 에스더야!
내가 너에게
교만한 이를
많이
붙일 것이노라
그들이 나를
거역하려 하고
교만으로 나를
막으려 한다면
늘 전해 주거라
나는 온몸에
광채가 나며
그 광채는 바로 나의
명예이고 권력이며
어두운 곳도 비췰 수 있는
나의 성과 이름이노라
너희들은 나를 닮았고
나의 형상을 입었지만
너희들에게는
광채가 없으며
너희들은 연약하노라
또한 나의 머리는
하얗고 아름다워서
너희들과 달라
나에게는 아름다움과
모든 지혜가 있노라
너희들에게는
어리석음과 악이 있지만
나는
너희들과 달라서
너희들이 나를
누르려 한다면
나를 내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런 생각을 잊으리라
나의 눈은 불꽃 같아서
어떤 악도 볼수 있으며
나에게서
아무리 숨으려해도
나의 눈은 이미
너희들을 찿아내노라
너희들의 눈은
약하고 약해서
이 세상만 보고
어두우며 퇴화 되었노라
그러므로 나의 권위에
도전해선 아니되노라
나는 하얀
선행의 옷을 입었고
깨끗하며
악을 두지 않았노라
너희들은
하얀 옷을 입었으나
그 하얀 옷은
더러운 물이 튀기 쉬우며
빨기 위해서
나의 피가 필요하며
나의 가슴에
두른 금띠는
나의 영광과 나의
존귀함을나타내며
내가 가지고 있는
일곱 별은
나의 사자이며
나는 우주의 주인이며
시작이며 곧 끝이며
찬양하는 천사들은
나를 보며 감탄하노라
또한 내가 말할 때는
검이 악을 찌르며
나의 말은
날카롭고 자비하노라
하지만
너희들의 말은
실수하기 쉬우며
너희들의 혀는
놀리기에 쉽노라
또한
나를 보호하며
나를 비취는
금 촛대들은
나의 영광이며
내가 완전한
자임을 알리고 있노라
모든 것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노라
이런데도 많은 이들은
나의 형상을
닮았다 하며
나를
핍박 하려 하며
나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이라 하고
나를 자기
자신이라 하노라
이같이 어리석은
일을 못하도록
너희들은
세상에 나가야 하며
나를
모르는 이들에게
전해야 하노라
이는
나의 말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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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크리스탈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신으로서 오셨던 즉 현재 보좌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그분의 비록 밝게 빛나는 새벽별이시지만 (비유 )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시며
그분의 (성부 하나님) 말씀을 대신 전하시며
그분의 명하신 일을 하시기 위해 오신 즉 빛을 나르는 자의 사명을 다하신 분으로 묘사 되기에
신적 부분보다 이 땅에서의 사명 즉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하신 인간이면서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의미로서의 (빛을 나르는자)라고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두 개의 큰 보좌가 있다!
저로서는 하나님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 못하기에. 계속 외경심의. 열린 마음으로 분별하고 성경말씀에 더 착념하길 원합니다. 샬롬.
하나님의 보좌가 두 개임을 성경말씀이 증거하니 참되다 할 것입니다.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행2:35)."
@crystal sea 할렐루야 아멘 ~~~
님이 자칭 선지자를 자처하는데, 크리스탈님과의 인간적 친분을 진리 또는 하나님보다 앞세우니 거짓 선지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예수님의 빛은 스스로 내는 것입니까? 성부의 빛을 반사하는 것입니까? 확실히 말하세요
서로가 서로를 너무 과하게 변호함으로 치우쳐짐이 느껴지는 것은 모든 분들이 느끼시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변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는 한가지로 말하게 되어 있는 법입니다.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주님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