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창세기 1:1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창세기 1:2절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시편 104:2절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시편 104:4절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욥기 33: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하신 분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셨도다."
요한복음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히브리서 1:2절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요한복음 8:18절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 증거하며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하여 증거하시느니라."고 하시더라.』
출애굽기 3: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25절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계시록 1:7-8절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이사야서 44:6절 "이스라엘의 왕, 주, 그의 구속자,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5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히브리서 1:8-12절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이사야서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영킹 고린도후서 3:17절 "Now the Lord is that Spirit :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요한복음 14:16절 "또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겠고, 그 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절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5:26절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진리의 영이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복음 16:7절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 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요한복음 14:10절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7:21절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고린도후서 13:5절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요한일서 4:12-15절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그 분 안에,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 분이 우리에게 그의 영을 주셨음이라.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고린도전서 3: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3:16-17절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 속에서 올라오시니, 보라, 하늘들이 그에게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의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라. 보라, 하늘에서 한 음성이 있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그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고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이 외에도 성경 신구약을 통괄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야말로
이러한 삼위께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되신다는 진리와 사실을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이 세 분께서 상호간 독립적이시고 동등하신 가운데 결코 분리가 되지 않으면서
서로가 의존하며 협력하신다는 사실 또한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삼위께서 일체가 되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몰랐기에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죽인 것이며 그 죄 값을 역사를 통해 철저히 받다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하여
적그리스도 짐승 세력에 의해 진멸될 절대절명의 위기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이 대통곡 속에 주님을 유일무이한 그들의 메시야 왕이며
"한 분 주"로서 최종적으로 영접하여 민족적 회복이 되는 가운데 그들에게 약속한 언약의 복을
누리는 나라, 민족이 되는 것이다...주님께서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스라엘 나라의
영원한 수도인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고 직접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를 통하여...
결론적으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르거나 이해가 안된다고 지옥심판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의도적, 고의적으로 모독, 모욕, 조롱하며 마귀내안에같은
잡이단, 잡사이비처럼 성령이 천사, 천사들이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한 분 하나님으로서
영원한 신성을 갖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예수님과 성령님은 물론 그 밖의 모든 것들은
피조물에 불과하다 이러며 완전 마귀들려 날뛰면서 신성모독과 수많은 사람들을 그런 마귀적 미혹으로
홀려대는 그야말로 마귀자식일 경우, 이런 마귀자식들은 영원 유황불 불못자식들이 되고 말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인 것이다!
첫댓글
어이 ~
양심 파산자?
성경 그어디에도 없는 삼위일체를
재판의 도구로 가지구서 중세시대에
특정종교단체가 성도 6천만명을
학살하였지...
그러한 역사적 사실마저 부인하고
뻔뻔하게도 마귀교리를 지속적으로
퍼뜨리는 걸보니 역시 양심에
화인맞은 마귀자손이 맞는것 같구나
시편104장 4절에 주의성령을 천사로
지으셨다고 기록 되있거늘....
기록된 말씀마져 부인하기로
작정한 것이뇨?
너 두덜애비는 거짓말쟁이로써
유황불못에 빠져 영원한 고통을
받기를 원하는가?
엉?
정녕 유황불못을 원한단 말이지?
@섬소년님은휴식중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
진리를 훼방하고 거짓말을 더
좋아하는 마귀자손들아~
마귀내안에 이 성경대무식에다 역사적 사실에 관해서도 대무식의 마귀새키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삼위일체를 창작한 후에 그 이교체제의 그러한 교리를 거부, 부인, 모욕한다는 이유로 6천만명의
반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리스도인들 포함 사람들을 학살한 것이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또 하나
자작, 창작하여 홀려대며 날뛰고 있어...엉!
한킹 계시록 17:5-6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이 말씀이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그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정치체제이며 한편으로는 이교체제라는 세상 종교체제의 실체, 정체인 것인데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거부, 모독, 모욕, 조롱, 부인하였기에 6천만 명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한 것이 아니라
그 이교체제가 자작, 창작한 유아세례, 성인들 머리 위에 물 솔솔 뿌려대는 짓거리의 물 뿌리는
세례 짓거리, 축재, 부정부패 등 수많은 거짓교리들, 거짓믿음들, 거짓실행들의
@두더지애비 마귀적 짓거리들을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분별한 성도들로서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제침례파' 성도들, 폴리시안, 왈덴시안 등의 성경보존을 포함 바른 교리, 믿음, 실행으로
주님을 섬기고자 헌신한 성도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교황들이라는
마귀의 종들, 추기경, 신부라는 이 가공, 참람한 것들, 추종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소속의
이교도들 이것들이 중세 암흑시대를 포함하여 세대...세대에 이어 학살한 경우도 많다는
이런 엄연한 역사적 사실조차 모르고 부인하면서 뭐시라고?
단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근거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러한 교리를 거부하였기에
6천만 명의 성도들이 학살당한 것이라고 엉!
그리고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은 애시당초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구구절절 일관되게
증거되면서 기록되어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성경적 근거는 배제하고 어찌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자작, 창작하여 오늘 이 시대까지 정착이 된 가짜 교리인 것처럼 단정지으며
너 마귀내안에 마귀새키가 고따구 수작, 수법을 집요하게 써먹으며 날뛰는가?
아니 성경에는 구약, 신약이라는 말도 없는데 그렇다면 구약, 신약이라는 용어 또한 없는데 그렇다고
@두더지애비 구약, 신약이 폐기되냐고?
성경에는 휴거라는 말도 없고 간증이라는 말도 없는데 그렇다고 휴거와 간증이 폐기되어야만 하냐고?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그럴싸하게 성경적 신약교회 흉내를 내면서 심지어 오늘날 신구약으로
정착된 66권의 성경체계를 확정하는 그것들의 공회 포함 작동하였다는 사실 또한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기에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6권이 폐기되어야만 하냐고?
그러니 전지전능하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정하시는 예지예정하심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이 우주만물을 경륜하시며 통치하신다는 사실 앞에 마귀의 세력들
또한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시는 '주 하나님'이시니 삼위일체라는 용어의 유무 또한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한 분 하나님의 경륜 앞에서는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아무 것도 아니라니까.
왜냐하면 애시당초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이 증거되고 있다는 명확하고도 확고부동한 증거, 사실 앞에서 말이지...
언더스텐 너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으로서 마귀내안에 마귀자식아 새겨듣거라..엉!
그리고 너 마귀자식이 어디서 감히 시편 104:4절 말씀이
@두더지애비 "주의 성령을 천사들로 삼으시고"라고 성경들이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새빨간 거짓말을
집요하게 늘어놓으며 서슴치 않고 신성모독에다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홀려대면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마귀자녀다운 발작, 발광을 쳐대며 날뛰는가?
이 세상 그 어느 성경이 고따구로 대놓고 가공, 참람의 번역을 했는가 말이다...엉!
너같은 마귀새키이니 니가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 신성모독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자작, 창작의
마귀번역을 해대면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가운데 제 3의 위격으로서 성령 하나님이 피조물인 천사, 천사들인 것처럼 모독하려고
너 마귀내안에 마귀새키가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자작, 창작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수많은 사라들을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지 이 세상 그 어느 성경이
고따구로 참람하기 그지없는 번역도 번역이라고 해 놓았냐고...엉!( 천만 옥타브의 벼락치는
이 애비두덜의 대호통).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과 피조물로서 천사, 천사들조차 분별하지 못하는 너같은
가공, 참람한 마귀새키가 뭔 성경말씀을 거론하고 대미혹, 홀림의 네 게시글들, 댓글들을
끄적거리며 온라인으로 침투해 떡하니 올려
@두더지애비 대면서 뭐가 된 것처럼 이 마귀새키가 완전 마귀적 망상, 착각으로 점점 더 가공, 참람하게
미쳐 날뛰네...날뛰기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의 영원하신 신성조차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마귀새키가...엉!
뭐시라고?
고린도전서 15장의 "죽은 자들"이 구약성도로서 유대인 백성들이라고?
세상에 이런 성경대무식의 완전 마귀들린 마귀새키도 다 있는가?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육신적 부활은 결코 없으며 단지 그리스도인 성도의 혼들의 구원이기에
신약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영들이 "죽은 자들"로서 구약성도인 유대인 백성의 영들에
접붙임당하는 빙의로 비로서 "죽은 자들"로서 구약백성인 유대인 성도들이 부활하여
"살아있는 자들"이 되는 것이 성경적 부활의 의미라고?
이 마귀새키가 마귀적 소설을 써서 날뛰더라도 그나마 말이 되는 것처럼 자작, 창작해야만
할 것인데 이건 완전히 세상 무당들이 작두에서 폴짝폴짝 뛰며 날뛰는 것처럼 황당무개의
완전 한 편의 판타지 소설처럼 자작, 창작하면서 주님의 바른 말씀을 파괴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그동안 고따구로 홀려대면서 미쳐 날뛰고 있으니 세상에 뭐 이런게 다 있나?
이 애비두덜이가 너에게 약속한
@두더지애비 바가 있었지. 바로 고린도전서 15장에 기록된 "죽은 자들"과 "살아있는 자들"은 그 누구도
아니고 단지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고 "살아있는 자들"은 앞으로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여전히 주님 안에서 이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로서 "살아있는 성도들"이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육신의 몸을 닮은 그러한 하늘에 속한 몸을 입어 다시 살아나고
변화, 변모되어 공중으로 들림받아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할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 증거하는
게시글을 올릴 것이라고 약속한 바가 있어, 없어..엉!
그러니 이 애비두덜은 한 번 약속한 것은 비록 시간적인 상황에 의해 늦어질 수는 있지만 반드시,,,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기에 너 마귀내안에는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 언더스텐?
그동안 너같은 특등 이단에게 미혹된 사람들이 본인 애비두덜의 게시글들, 댓글들로 인해 분명
제 정신들 차리는 사람들도 있게 되면서 본인 애비두덜과 함께 너의 마귀들린 실체를 드러내는
사역에 동참할 가능성이 점점 농후해진다는 예감이 드니 이거 정말 기쁘고도 기쁜 현상이
아니겠는가 그래...안그래
@두더지애비 ..요런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귀자식, 지옥자식, 영원 유황불 자식아 엉!
@두더지애비
어이 특등마귀자식?
성경 한구절이라도 올려놓고
썰을 풀어라 ~
아이고 이노므시캬....
누가 니썰을 듣고 싶다했니?
엉?
시편 히브리어로 다시 들려주께♡♡
104:4
루아흐 = 주의성령으로
말라크 = 천사를
아사 = 지으셨으며
에쉬 = 불
라하트 = 화염으로
샤라트 = 사역자를 지으셨다
이것이 정확한 해석이다
"아사"는 창세기에 "바라"와 함께
창조라는 뜻으로 쓰여졌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아버지는 한분이시고
하나님의 성령은 천사로 지으셨다
는 뜻이다
현재도 천사들은 교회에 성령으로
파송되어 상속자들을 섬기고 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섬기러온 천사를
오히려 성령하나님이라 부르며
정성껏 섬기고 있는 실정이다
알겠느냐?
너같은 마귀자식들이 하도 많아서
멸망의징조가 보여 ~
어떡할겨?
엉?
@섬소년님은휴식중
하나님은 한분이야 ~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무궁 무진하지
권능들이 바로 하나님의 일곱성령
이란다
일곱성령 하나님 보좌앞에 있지?
그지?
그리고 일곱 성령을 교회로 보내셨는데
천사들을 성령으로 삼으시어 보내셨다
는 뜻이야
예를 들어 설명할께~
자네가 정권을 잡은 임금이라고 치자~
먼저는~
각 고을마다 사자를 보내서
자네가 새로 세운법을 각 고을의
백성들에게 선포한후
사자들로 하여 백성들을 통치하라고
명령했어
그럼 그사자들을 보낼때 거룩하게
씻어서 보내야 그사자(성령)가 파송된
곳으로가서 자의로 말안하고 듣는
그대로 백성들에게 법을 선포할거
아니겠냐구~
또 ,
사자가 만일 정치를 잘하면 백성들은
사자(성령)를보낸 임금인 너를
찬송할거 아닌가?
그런데 백성들이 오해하는 바람에
파송나온 사자를 임금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야~
황궁에 뻔히 네가 임금으로 있는데
사자를 너와 동등이다 같은 분이다
라고 부른다는 것이지..
"사자가 임금님이다" ~ 라고
부른다는겨...
왜?
사자의 권능이 뛰어나고
임금의 말을 직통으로 계시하기
때문에 꼼짝없이 파송된 사자를
임금으로 알고 있더라는 것이야~
@주님내안에
한국교회에 파송된 주의성령은
천사인거여
주의성령으로 천사를 지으셨다
또는 삼으셨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싸움은 오래가게 되있어
하지만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결국은 성령은 천사다~로
통일되겠지....
천사들은 상속자들만 섬기라고
보내신 하나님의 성령인겨~
(히1:14)
교회안에 천명의 교인이 있다고 치자~
그러나
계시록을 읽어보니까 교회안에는
사실상 상속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걸
알수있지...
나머지는 여벌로 그냥 다니는
자들이야....
말로만 성도지 자네랑 별반 다를게
없어 성경에 대해 대무식해요 ~
요한계시록이 바로 일곱별과
일곱교회의 비밀을 기록한 성경인데
찬찬히 잘읽어보면
천사가 성령으로 요한을 데리고 다니며 장차 될일들을 보여주고 있잔아
또 본걸 기록하라고 명령하고있어
성경이 이런식으로 기록된거여~
천사가 진리의 성령으로써 대언자
역활을 하고 있는것이지 ...
물론 인간을 선택해서 그들로 하여금
대언을 시키고 복음전파를 하도록
직통계시를 준것은 사실이야...
그러나 지금은 성경대언이 다 끝났어
직통계시가 없지 ...
@주님내안에 여호와증인 사탄증인 이단집단 소속 여증 이단들이 성령님은 인격이 없으신 가운데
단지 영향력에 불과하다고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미가엘 천사장이다라고
확고부동 믿으면서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그런 마귀적 현상과 주님내안에라는 이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의 "성령은 천사, 천사들이고 천사, 천사들은 성령이다"라고 집요하게 씨부렁거리면서
오직 한 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만으로 예수님이고 성령님은 단지 피조물, 그러니 예수님과
성령님의 영원하신 신성을 모독하면서 부인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자식다운
짓거리가 어찌 그다지도 동일한 것일까?
안식교 이단집단 또한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미가엘이라는
'그리스도의 천사장인 것이다' 이처럼 성경대무식에 근거한 신성모독으로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준동, 작동, 발호하며 날뛰며 신천지 이단집단 이것들은 '육체영생' 어쩌고 인간 육체는 결코
영생 없는 가운데 시편 90:10편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라는 말씀, 야고보서 4:14절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두더지애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이 말씀, 그리고 결정적으로
히브리서 9: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이 말씀에
따라 그 어떤 인간이든지 사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태어나면 반드시 육체적 생명이 중단되며 때가 되면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널부러진 채, 무덤 속의 관짝에 매장되거나 유골함에 뼛가루로 또는 완전 흔적도
없이 산화되거나 아무튼 반드시 한 번은 죽는다는 성경말씀, 바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에 따라 죽는다는 사실인데 교주인 이만희와 주동, 맹동의
그 이단집단 소속의 이단들에 의한 세뇌 작동의 꼬임, 미혹, 홀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육체 영생 어쩌구
그런 마귀교리의 실체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처럼 '마귀내안에'라는 이 특등의 마귀새키 또한 동일한
영적상태에서 온갖 기괴한 자작, 창작의 고따구 마귀교리들로 무장해 온라인에 침투하여 주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면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 결론이지!
디모데전서 4:1절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두더지애비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이 말씀처럼 "doctrines of devils"(마귀들의 교리들)이 있는데 즉, 사탄이라고도 하는 마귀(Devil)의
쫄따구들인 마귀들(devils), 흔히 귀신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그 마귀들이 그것들의 두목이고
수괴인 사탄 또는 마귀의 지시, 명령하에 이 세상의 인간 마귀자식들을 세뇌시켜 대표적으로
마귀내안에 같은 마귀자식으로 하여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하도록, 성령님이 천사,
천사들이라고 모독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보내도록, 예수님과
성령님이 피조물이며 신구약을 통해 "죽은 자들"은 구약성도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인 죽은 자들인데
"살아있는 자들"로서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그 죽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의
영들로 접붙임하여 죽은 유대인 백성들이 살아나는 것이 진정한 부활의 의미인 것이다라고
홀려대도록 등등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하기 짝이 없고 가공, 참람하기가 그야말로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마귀와 마귀의 쫄따구들로서 마귀들이 아이디 '주님내안에'라는
이 마귀새키를 완전 세뇌, 장악하여 온, 오프라인에서
@두더지애비 맹렬한 마귀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마귀내안에라는 이 현대판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으로서 특등 잡이단,
잡사이비가 온라인에 침투에 씨부렁거리는 게시글들과 댓글들의 내용들이 그럴싸하게 복음적으로
위장한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서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씨부렁거리는 잡미혹, 잡홀림의
저주받아야 마땅한 마귀교리들이라는 사실 앞에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권고드리는 바, 마귀내안에
이 마귀새키에게 홀림당해 결코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이자식 이제보니 완전 정신병자네~
빠가사리 5호는
특등마귀자손 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