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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큰 딸의 찬양
사모함 추천 0 조회 160 22.05.28 23: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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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8 23:56

    첫댓글 내자랑, 딸자랑 빼면 시체

  • 작성자 22.05.29 00:00

    님에게는 자랑으로 비춰 질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널리 알려 간증하는 것으로 사명감으로 일합니다

  • 22.05.29 00:01


    엄마하고 음색이 비슷하네요

    성량이 좋고 목소리가 따뜻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5.29 00:09

    감사합니다 ^^

  • 22.05.29 00:03

    내 간증말고 예수님 간증을 소명으로 하라

  • 작성자 22.05.29 00:07

    예수님이 행하신 간증이죠

    내가 전혀 할수 없는 것들을 말이죠

    예수님이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니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간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이 카페에서 글을 쓰실까요?

    지금은 인간을 통하여 일하시고 계심을 정녕 모르십니까?

    님은 남을 멸시하고 이죽거리는 일밖에 제가 본적이 없는데 무슨 사역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공개해 보시죠

  • 22.05.29 00:15

    사역이 무엇인지 아느냐?

  • 작성자 22.05.29 00:22

    님이 나를 얼마나 알아서 지난번부터 오직 반말을 찍찍 하시는데 님의 인간성부터 고쳐져야 사역의 기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기사 님이 사역하는 것을 본적이 없으니 그쪽으로는 전무 하겠지만요

  • 22.05.29 00:25

    어린 아이라도 말씀이 통하면 나는 그를 존경하느니라
    님 소리를 듣고 싶으냐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거라

  • 작성자 22.05.29 00:37

    무슨 도닦는 도사 흉내냅니까

    내가 님에게 그런 명령 받을 군번이라고 착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29 21:45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시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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