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여름 폭우에 한강변이 불어 많은 뱀들이 유입이 되어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p><p> </p><p>어린 아이들이 조심해야 할 것 같다 </p><p> </p><p>문득 파키스탄은 국토의 3분의 1이 잠겼는데 물이 빠져도 사람들이 살수 있는 환경이 </p><p>많지 않을 것이며 역시나 수년동안 힘들것은 명약관하다 </p><p> </p><p>그런것을 생각하면 이번 태풍 힌남노 와 또 제12폭풍 제 13폭풍 제 14호 폭풍 난마돌들이 </p><p>심각할 정도로 전 대한민구을 덮지 않은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다 </p><p>...........................................................................................................................................................................</p><p><span style="color: #006dd7;"><b>한강공원에서 독사 출몰해 반려견 물어</b></span></p><p> </p><p>정재우 - 어제 오후 3:33</p><p> </p><p>마포구 한강공원에서 독성을 가진 뱀이 나타나 행인의 반려견을 무는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f49b60f1e26f8c24ed777f1d4834d9102bcdd67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f49b60f1e26f8c24ed777f1d4834d9102bcdd67e" data-origin-width="612" data-origin-height="313"></div><p>독사에게 물린 개(말티즈)의 다리. 그루머아메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제공: 세계일보</p><p> </p><p>지난 27일 반려동물 미용업체 ‘그루머아메리’는 자사 인스타그램 ‘groomer_ameri’를 통해 “최근 한강시민공원에서 갑자기 독사가 나타나 반려견을 물어 강아지의 두 앞다리가 괴사 직전이다”라며 소식을 알려왔다.</p><p> </p><p>그루머아메리 관계자는 “물린 말티즈 강아지의 다리에서는 현재 며칠동안 출혈이 계속되는 상황이며, 심지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며 “다리 절단 수술을 하더라도 말티즈가 고령인 만큼 얼마나 살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p><p> </p><p>실제로 그루머아메리에서 올린 사진 속 말티즈의 다리는 검게 괴사된 상태였으며, 뱀에게 물린 부위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p><p> </p><p>그는 “샵과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좋은 날씨에 가족 단위로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염려되는 마음에 상황을 공유해본다”고 밝혔다.</p><p> </p><p>한편 그루머아메리에 따르면 도시 한복판에 독사가 출몰한 것에 대해 서울시에서는 최근의 환경 변화로 뱀 유입이 많아졌다고 답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658cd383920ec20258d144894d08d12a29477b3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658cd383920ec20258d144894d08d12a29477b36" data-origin-width="607" data-origin-height="693"></div><p>독사가 개를 물었던 장소. 그루머아메리 인스타그램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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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함많이 좋아하는 데 우리집 오는 애들은 저를 닮아 다 띨띨해요 얘네들 이야기 할려고 해도 사연이 한 보따리예요 일단 좀 더 자야겠어요 새벽4시 자고 9시에 일어나요 도중 깨서 읽었는데 예전 걔들 생각이 났었어요 사람보다 강아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다는 말도 있어요 사모함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말티즈가 애기인 모양이죠?
웬만하면 개가 독사뱀을 이기는 거로 아는데..
예전에 토끼하고 비싼 포메라니안 강아지 키운적이 있는 데 토순이는 똥 오줌가리는데 포메 강아지는 오줌을 아무대나 갈겨 싸서 혼났어요
교육을 시켜도 소용없어요
강아지 삐진 얼굴 보셨어요?
걔들 잘 삐져요
그리고 돼지 웃는 얼굴 봤어요?
정말 저는 봤어요
안 믿어지죠?
ㅎㅎ 돼지가 웃었어요?
표정을 진지하게 보셨나봅니다
강아지 삐진것 상상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동물을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사모함 많이 좋아하는 데 우리집 오는 애들은 저를 닮아 다 띨띨해요
얘네들 이야기 할려고 해도 사연이 한 보따리예요
일단 좀 더 자야겠어요
새벽4시 자고 9시에 일어나요
도중 깨서 읽었는데 예전 걔들 생각이 났었어요
사람보다 강아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다는 말도 있어요
사모함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빛글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모든 동물들은 희노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물며 아이큐 높다는 돼지는 말할것도 없겠지요.........
육식은 사탄이 길들인 식습관 입니다...........
자연에서 사는 동물들과 도시의 인간 주거 공간 에서 사는 동물들의 항체는 분명 다르답니다.........
울집 수컷냥이가 순간 뱀을 보고 경계하다 얼굴을 물렸답니다........
그리고 한동안 숨어 안보이다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나타났지요.........
냥이와 함께하면 은밀한 뱀도 발견 한답니다...........
(냥이와 함께하면 은밀한 뱀도 발견한답니다)
어쩐지 뭔가 조금이라도 문제를 해결한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밝아집니다 샬롬!!
@사모함 문제 해결이라..
냥이를 뭘로 해석하신 것이죠??
@빛글 냥이를 산책할때(공원) 같이 데려가거나 한다면 먼저 뱀을 발견하여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조금이라도 피해갈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금이라도 " 라도 뜻이 그런 의미입니다
원천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지 못하겠지만 사람이 조심할수 있는 부분에서 냥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다 뭐 그런 뜻이지요
뱀 조심해야되...
뱀曰~
"난 안물려고 했는데 다가오길래
할수없이 물었다"
뱀은 미혹의 대가라
자기에게 오게끔 유도하는 짐승임
관심가지고 다가가면 물리는겨...
뱀의영을 가진자들을 조심해야되...
영적인 뱀은 불뱀인 세라핌인데
얘들한테 물리면 죽는겨 ....
세라핌은 과거에 지은죄를 들추는
능력이 있어서 과거를 조사해서
상담자로 하여금 죄의식을 갖게해서
회개하라고 하여 자기종으로 만들어...
한번 걸려들면 깝데기 다 벗겨지는겨
누가 상담해준다고 그러면
그자리에서 빨리 도망쳐야되...
상담받다가 마술에 걸리는 거거든...
걸리면 빼도 박도 못함....
사탄의 깊은것을 모르는 자들은
할수없어 당하는 수밖에...
치료약은 예수십자간데....
한동안 개고생 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