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한 마리가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사 제물 되심으로 열어 놓으신 천로역정 그 마지막 관문을 요즈음 10여일 사이에 8명이 통과하였다네 혹 몇명이라도 이 길을 달려온 준비된 자들을 위해 올린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희생하시고 축복하신 생명의 길을 비웃는 자는 그 남은 은혜의 시간들이 신속히 사라져갈 것입니다. 마귀의 속성중 가장 큰 것은 자기 사랑과 교만이라오 그 때도 십자가에 달리신 사람으로 오셨던 말씀을 그렇게 비웃고 조롱했지.... 그들은 말씀대로 결국은 그렇게 멸망 당했지... 역사는 되풀이 된다네... 마귀는 자기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마귀에게 속아 마귀 도구로 사용되고 같은 운명으로 들어갈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져)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멸망할 짐승"만도 못한 운명.... 그들은 하나님과 말씀을 비웃고 선택한 대로 받을 것입니다. 그 진실과 은혜와 사랑을 비웃고 거절하였으니 그들이 선택한 대로 받을 것입니다. 인생을 호락호락 만만하게 보는 자들이 자만하며 넓은 길로 달려가니 참을 칮아 생명의 길로 가는 자는 참 적은 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장막을 48번여 뜯어 옮기며 나아가는 모습은 신약에 이루져야할 그림자로 보여준 것이라오 천로역정의 순례자가 첫 관문을 통과하여 등에 짊어진 죄의 짐을 벗고 천성을 향해 나가는 여정은 길고 긴 연단과 시험등 영적 전투를 겪어가는 과정인데 이 생명의 길을 달려오는 구도자에게 참고가 될까하여 쓰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함락한 후에 그보다 작은 성 아이에서 참패하기도 했지요. 여리고성 함락후에 교만해진 탓이 지요. 진실로 찾고 찾아오는 구도자에게도 역경인데 돌파리같은 화인 맞은 양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글입니다.
@물통 성경에 기록되고 계획된 세세 무궁 절대 불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말씀대로 믿지 하니하고 자기 생각, 자기 이론대로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님으로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없음.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고 속이는 자 곧 악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니 그 열매를 보아 알수 있음 그에게서 성령의 열매는 없고 교만과 독과 증오만 가득함을 볼수 있음
@물통 귀하의 댓글들은 귀하의 어떠함을 드러내니 읽는 독자님들이 분별할 것입니다. 나는 귀하의 글에 관심 없습니다. 귀하가 회개에서 탈락한 것은 귀하의 책임이니 누구를 원망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생명의 길을 가지 못하는 대부분이 회개의 문을 통과하지 못했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지 이론에 빠진 귀하는 그냥 자연인 보다도 못합니다. 거짓 이론에 빠져 "배나 지옥 자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믿음은 잘못된 사상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백합향무슨 통과 그 마지막이 신비아닌가? 예수님이 환상으로 보여준다고 그것을 나도 보여달라고 아무리 기도를 해도 그러한 환상이 보이지 않아서 나는 그런 환상을 보지 못했다고 했소 거짓을 말하리까? 그게 귀하가 정해놓은 시험보는 방법아니요? 어느 교회가 환상으로 뭘 봐야 예배에 참석시키나요? 귀하가 시험관 아니요? 엉터리 신비를 조장하는 거짓 선지자 노릇을 그만 하시지요 세상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환상을 보아야 한다는 것은 귀하의 가정교회밖에 더 있소?
@백합향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무엇인가?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것을 보는 것인데 귀하는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힌 것을 알지 못하면서 말씀을 인용해서 미혹을 하는 영혼 장사군이요 계시록의 상고가 귀하 같은 자의 믿음이요 언제 귀하 자신을 봤소? 영을 분별하지도 못하면서 귀하의 글에 아멘을 하면 좋아서 죽는 그대가 무슨 말씀을 전한다고 하시오? 영혼 장사군은 결국 불못이오 회개하시오 잘못된 믿음 에서 돌아서라는 것이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아시겠소 말씀 짜깁기는 그만! 그것은 쥐의 믿음!
첫댓글
향자 자매님이
9일전에 보내온 문자입니다.
2023. 01.20 10:15
주님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니...
그런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왜이리 겁이 날까요
정신이 혼미해지며
기능이 마비된 것 같아요
소화도 않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것 같아요
그냥 눈믈만 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베드로야~
이리와 밥먹자 하시네요
그런데
그 음성이
두렵게만 느껴지네요.
어찌할꼬
어이 할꼬
주님
눈물로서 해결 않되는
이 믿음
눈물만 흐릅니다.
ps:
이상은
2023. 01.20 10:15분
1.19일 서울 선자 자매님과 저의 통화를 듣고
문제가 걸려서 보내온 문자인데
말씀이 통과된 간증이 나온 후에 올리려고
보관해 두었던 것입니다.
위 유튜브 통화한 자매님은 이 문자를 보내온
향자자매님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러한 것을 아니라면 영지다 거짓이다 떠든다!
그냥 그대로 믿어라!
참새 한 마리가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사
제물 되심으로 열어 놓으신 천로역정
그 마지막 관문을
요즈음 10여일 사이에 8명이 통과하였다네
혹 몇명이라도 이 길을 달려온 준비된 자들을 위해 올린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희생하시고 축복하신
생명의 길을 비웃는 자는 그 남은 은혜의 시간들이
신속히 사라져갈 것입니다.
마귀의 속성중 가장 큰 것은 자기 사랑과 교만이라오
그 때도 십자가에 달리신 사람으로 오셨던 말씀을
그렇게 비웃고 조롱했지....
그들은 말씀대로 결국은 그렇게 멸망 당했지...
역사는 되풀이 된다네...
마귀는 자기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마귀에게 속아 마귀 도구로 사용되고
같은 운명으로 들어갈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져)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멸망할 짐승"만도 못한 운명....
그들은 하나님과 말씀을 비웃고 선택한 대로 받을 것입니다.
그 진실과 은혜와 사랑을 비웃고 거절하였으니
그들이 선택한 대로 받을 것입니다.
인생을 호락호락 만만하게 보는 자들이 자만하며
넓은 길로 달려가니 참을 칮아 생명의 길로 가는 자는
참 적은 수입니다.
누가13"23-24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구하고 찾고 두르리는 자가 있나 살피시다가 보시고
성령께서 그 영혼에 빛을 비추사 일을 시작하시면
회개한 선힌 양심이
"영이요 생명"인 말씀의 길을 따라 나아갈 것입니다.
그가
그릅들과
화염검으로 막아 놓았으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사 자신의 대속으로 열어놓으신
그 길을 가며 결국 생명을 받아 그 나라를 상속할 것입니다.
지금
그 생명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들이 누리는 사랑과 행복과 축복은....
받지 않는 자들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받은 자들만이 아는
감추인 만나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장막을 48번여 뜯어 옮기며 나아가는 모습은
신약에 이루져야할 그림자로 보여준 것이라오
천로역정의 순례자가 첫 관문을 통과하여 등에 짊어진 죄의 짐을 벗고
천성을 향해 나가는 여정은 길고 긴 연단과 시험등
영적 전투를 겪어가는 과정인데
이 생명의 길을 달려오는 구도자에게 참고가 될까하여 쓰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함락한 후에
그보다 작은 성 아이에서 참패하기도 했지요.
여리고성 함락후에 교만해진 탓이 지요.
진실로 찾고 찾아오는 구도자에게도 역경인데
돌파리같은 화인 맞은 양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글입니다.
@백합향 자기가 구원을 정하고 시험을 본다 본인이
시험 감독관이고 답을 정해놓고 판단을 한다 엉터리
구원관이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말씀 짜깁기 신공에
미혹이 된다 나 역시도 10년 전에 미혹이 되었음
@물통
첫 관문인 회개가 없는 자는
믿음이 시작도 않된 자이며
생명을 심은 적이 없는 자이며
그 생명의 열매가 없는 자이며
성령님의 인도가 없는 자이니
그 날에 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에
해당 되는 자입니다.
회개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
담을 넘어온 자는
아직도 허락된 은혜의 날에 회개해야 함
사도행전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자신을 봄)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마귀 생명 죄의 몸 정녕 죽어 멸해짐)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새로운 생명)을 선물로 받으리니....
기록된 말씀대로 믿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말씀을 교묘히 짜깁기 하여 믿는 것은
말씀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믿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함
그렇게 믿음면
100% 마귀가 주는 거짓 믿음을 따라가는 자니
영지가 바로 마귀가 준 사람의 이론이며 지식임
심판의 자리에 서기 전에
자수하여 토설하고 회개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죽어 흘린 피로
대속의 은혜를 입을 것임
근본된 토지인 마음의 밭을 간 적이 없는
회개가 않된 밭에
아무리 좋은 씨를 심어보아야
붙태워버릴 쭉정이 밖에 거둘 것이 없음
@백합향 엉터리 말씀 장사군이 상고다 영혼을
사고판다 666표를 받아야 상고가 될 수 있다
상고나리! 그동안 몇명을 배나 지옥자식 되게 하였소?
@물통
"가시채 뒤발질 하느라"
수고가 많음..ㅎ
@백합향 상고를 고발한다! 돈 바꾸고 비둘기 파는 자
@물통
가짜
영지 장사...ㅎ
@백합향 누가 가짜인지 그날에 알게 될 것이오
신비주의와 휴거주의자 괴연 누가 가짜인가
홍의봉이나 서사라같은 거짓 선지자를 신봉하는
귀하가 진짜라고요? 무슨 망발을 하십니까 상고님
@물통
성경에 기록되고 계획된
세세 무궁 절대 불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말씀대로 믿지 하니하고
자기 생각, 자기 이론대로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님으로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없음.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고 속이는 자 곧
악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니 그 열매를 보아 알수 있음
그에게서 성령의 열매는 없고
교만과 독과 증오만 가득함을 볼수 있음
@백합향 나는 귀하를 증오 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도
귀하에게 미혹이 되었었고 귀하의 미혹은 그냥 마귀
의 미혹으로 비추이기에 나는 그것을 막고자 합니다
귀하의 열매는 노새로 나옵니다 귀하의 영적 주솝니다
@물통
귀하의 댓글들은 귀하의 어떠함을 드러내니
읽는 독자님들이 분별할 것입니다.
나는 귀하의 글에 관심 없습니다.
귀하가 회개에서 탈락한 것은 귀하의 책임이니
누구를 원망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생명의 길을 가지 못하는 대부분이 회개의 문을 통과하지 못했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지 이론에 빠진 귀하는 그냥 자연인 보다도 못합니다.
거짓 이론에 빠져 "배나 지옥 자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믿음은 잘못된 사상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백합향 누가 회개에서 탈락을 했는가? 그냥 귀하의
믿음으로? 나의 댓글은 귀하가 남을 미혹하기에 그것은 아니라고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그냥 귀하의 글에
아멘을 하면 믿음이 좋고? 제발 말씀을 이용하기 없기
@물통
뭔 딴청인가...
본인이 잘 알면서....
@백합향 무슨 딴청? 할말이 없나 노새? 그냥 잘해라!
@물통
서울 교회 노(老)자매님 한테
회개 상담하다 끝내 통과 못한 것은 사실 아닌가요?
그래서 본 에배에는 단 한번도 참석을 못했구요...
@백합향 무슨 통과 그 마지막이 신비아닌가? 예수님이 환상으로 보여준다고
그것을 나도 보여달라고 아무리 기도를 해도 그러한 환상이 보이지
않아서 나는 그런 환상을 보지 못했다고 했소 거짓을 말하리까? 그게
귀하가 정해놓은 시험보는 방법아니요? 어느 교회가 환상으로 뭘 봐야
예배에 참석시키나요? 귀하가 시험관 아니요? 엉터리 신비를 조장하는
거짓 선지자 노릇을 그만 하시지요 세상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
환상을 보아야 한다는 것은 귀하의 가정교회밖에 더 있소?
@물통
자신의 모습을 보 지못한 자는
소경이요 귀먹어리이니
교회 회중에 침석한 자격이 없는 것이요
그대가 비추임을 받아 자신을 보지 못한
회개가 없어 교회에 참석 못한 것이 어찌 교회의 책임이요?
회개하여 그 마음에 증오를 풀어야 싐을 얻을 것입니다.
@백합향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무엇인가?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것을 보는 것인데 귀하는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힌 것을 알지 못하면서 말씀을
인용해서 미혹을 하는 영혼 장사군이요 계시록의 상고가 귀하 같은 자의 믿음이요 언제 귀하 자신을 봤소?
영을 분별하지도 못하면서 귀하의 글에 아멘을 하면
좋아서 죽는 그대가 무슨 말씀을 전한다고 하시오?
영혼 장사군은 결국 불못이오 회개하시오 잘못된 믿음
에서 돌아서라는 것이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아시겠소 말씀 짜깁기는 그만! 그것은 쥐의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