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지 국민이 하찮게 보인다는 개념적인 욕일까?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묵상하듯이 곰곰히 생각해보자..
개 돼지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도살해도 아무렇지 않은 미물이라고 여겨진다. 지금 사람이 바로 그 존재이다. 언제 죽어도 상관이 없는, 무섭지 않은가? 무섭다고 느껴야하고 섬뜩해야 한다. 국민은 개 돼지라는 그 말은 단지 개념적인 욕지거리가 아니었다. 언재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도살처리해도 아무런 죄책감의 느낌을 갖지 않는 희대의 싸이코패스가 출현한 거 같구나.
하지만 이런 일은 장래에 있을 대량 살상에 비하면 장난수준일 것이다. 레밍이라는 그 말은 지저분하고 하찮은 국민을 혐오한다는 말일게다. 그래서 실제로 도살해야한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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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거까지 알려줘야 하겠냐! 직접 찾아보거라.. 단지 "국민은 개 돼지" 이렇게만 검색해도 나온단다.
"레밍"도 찾아보거라
@바둑이 문빠들은 레밍에 개돼지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