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휴가정모입니다.
산행은 자제하고 간단한 계곡트래킹으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가로 가는 코스입니다.
계곡트래킹 한번 빡세게 하려고 했으나 자리를 잡아 버리니 움직이기 어려웠습니다.
화기사용은 원래 올리지 않으나 산과 거리가 멀고 물과 가까워 화기사용한 음식이 올려져 있으니 너그러히 양해바랍니다.
접근하기 어려운 좋은 박지들이 많아 내년에는 계곡트래킹을 해서 사람의 흔적이 없는 오지 박지로 한번 더 가봐야 할 듯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모두 푹 쉬고 스트레스도 풀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반 식당에서 식사는 하지 않고 모두 헤어졌습니다.
첫댓글 백신 맞고 다니세요
다 맞았어요^^
다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