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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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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구간-향호 바람의 길 ♣추억쌓기~UP~~!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32 22.12.25 15:1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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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5 15:40

    첫댓글 이 산타님은 알아보실 수 있으실까~?
    하곤산타~~~~~~
    역쉬,,산타는 조금 듬직해야....ㅋㅋ

  • 22.12.25 15:47

    어제 바우길에 산타가 다녀 갔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2.12.25 15:50

    네~저도 봤어요~
    산타할배랑 바우길을 걸어본건
    정말 처음이였구,
    넘 즐거웠어요~~ㅋㅋ^^

    팀장님~메리 크리스마스~~^^

  • 마지막 사진
    즐거운 추억 가슴에 차곡차곡 담고 사이좋게 다음길로 향해가는
    바우님들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산타 테라님 덕분에
    두고두고 꺼내 볼 바우길 추억의 앨범이
    또 쌓였네요

    오늘도 애정어린 수고로움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우리의 테라님 ^^♡


  • 22.12.25 16:16

    제가 사실은,,
    쉬는 시간에 어르신들께서 엄청 좋아하시는 신나는 노래~
    "기타부기"에 맞춰진 율동을 보여드릴까 했는데..그건 참았어요~ㅋ
    산타복장으로 그 춤 추면
    넘 재밌는데..(지나고 보니 아쉬움~ㅋ)
    허브언니~
    어제 이래저래 허브언니의 사랑을
    가득 받았습니다~
    느므 느므~감사해요^^♡

  • @테라(강릉) 연말에 무대 만들까요? ^^
    MR도 준비하구요 ㅎ

    실은 어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요,,,
    쉬는 시간에 노래 한자락 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바우길에 테라님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
    감사해요~^^♡

  • 22.12.25 17:36

    @허~브 (강릉/운영자) 아뇨~ㅋ 넘사시르와서 ~~ㅋㅋ
    연말공연은~
    왕눈이님의 cm송~~큭^^

    저는
    요즘 허브언니가 바우길 맏언니마냥
    따뜻하게 바우님들 넘,,잘 챙겨주셔서
    든든하고 너무 좋아요~^^
    저도 감사해요^^♡

  • 22.12.25 16:03

    테라님 덕분에 기역에 남을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깜짝이벤트 짱~

  • 22.12.25 16:18

    즐거워해줘서~넘 고마웠어요~생쥐^^
    생쥐두 산타모자 쓰니까
    넘 예뻤어~~^^♡
    급 이벤트에 부족함이 있었지만
    즐거워 하시는 바우님들 모습에
    참 행복했다는...ㅎ^^

  • 추억쌓기 즐감 합니다

  • 22.12.25 19:19

    걷는 즐거움에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더해지니,,기분~업~!
    거북이님두 함께하셨었다면
    더 즐거웠을거예요~
    감사해요~거북이님^^

  • 22.12.25 19:13

    크라스마스 이브에 딱 맞는 산타모자를 쓰고 용감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테라님 덕분에 바우길 걷는 분위기 업! 업! 다른 날보다 더욱 즐가웠어요. 감사해요^.^

  • 22.12.25 19:24

    세상 살다보면 선택이라는거 참 자주 하게 되는데,
    즐거움도 선택이라는용감함이 있어야 더 즐거운건가봐~ㅋ
    산타모자의 슈크림 예뻤구
    즐거워해줘서 넘 고마웠구요~
    나두,,감사해요~^^♡

  • 22.12.25 19:23

    뒷모습 사진 감사해욤~^
    산타복장으로 이벤트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ᆢ
    산타모자 쓴 바우님들이 너므 믓쪄요ᆢ

  • 22.12.25 19:29

    바다를 바라보는 쟈스민의 뒷 모습~
    언니눈엔 뭘해도 다 예뻐~
    산타옷~일주일동안 입고 다녔었기에 용기낼 수 있었지~ㅋ
    어르신들 덕분에 언니가 능청스러워지는거같아~ㅋㅋ
    바우님들 산타모자 쓰시니까
    너무 이쁘시더라~^^
    오랜만에 같이 걸어서 좋았음둥~^^♡

  • 22.12.26 00:09

    점심 식사후 한참동안 걷다 모두들 향호지 제방둑에 잠시 모여 쉬고 있었지요.

    그 때 내가 '이곳에서 쉴 때 항상 범일국사님의 꼭지점 댄스가 있었는데..' 했더니 모두들 '범일국사가 누구지요? 꼭지점 댄스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그러잖아요.

    주변을 돌아보니 범일국사라는 닉네임을 아시는 분이 없었답니다. 그 때 마침 구간지기 동그라미홍님과 뱅기형님께서 범일국사가 누구시라고 화답을 해주었답니다.

    그러고보니 10년쯤 되는 것 같네요. 범일국사님의 댄스.. 요즘엔 뭘 하시기에 뵙기가 어려운지..

    그 10년이 흐르는 동안 크리스마스 이브에 향호길.. 산타까지 등장한 바우길.. 이런 모습은 내 기억에서 처음인 듯 합니다.

    깜짝 이벤트 준비해주신 테라님 고마워요.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겁니다.

  • 22.12.25 19:45

    아~범일국사님~
    범일국사님의 꼭지점 댄스 사진을 찾아 바우님들께 보여드려야겠어요~
    진짜 오래되었네요~얼굴 뵌지가..

    그렇죠~
    크리스마스 이브의 바우길은
    제 기억에도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반갑고 추억에 남을 날인가요~
    하여,,용기를 내보았습니다~
    바우님들에게 더 즐거운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었거든요..ㅎ

    깜짝 이벤트~~~성공~~~!!ㅋ
    칭런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하늘색티셔츠~범일국사님~^^
    꼭지점댄스를 추시고
    뒤에서 따라하는 지연~^^
    따라할려구 발동거는
    파란모자의 테라~ㅋ

  • 22.12.25 19:46

    @테라(강릉) 와~~ 정말 범일국사님이네요.
    이 사진을 어떻게 찾아냈지요? 하여간 대단하신 테라님~~

  • 22.12.25 19:59

    @칭런(강원/강릉) 제가 바우길을 처음 나섰을때부터
    사진들을 순서대로 차곡차곡
    제 앨범에 빼곡히~ㅋ^^

  • 22.12.25 19:45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는 추억 만들어 주어서 감사요

    바우길에서 만든 이벤트이기에 더욱 오랫동안 남을 듯 합니다..

    수고하고 감사합니다..

  • 22.12.25 19:55

    2022년 3월의 눈이 내리는 날~
    이 길에서 왕초보님을 처음 보았죠~^^
    우리 왕초보님 벌써
    이 길을 세 번이나 걸으셨네요~
    멋지시다~^^

    산타이벤트~
    즐겨주셔서 감사했어요~왕초보님^^

  • 22.12.25 20:27

    웃으며 또 걷습니다
    인생샷도 고맙구...
    수고많으셨습니다 _()_

  • 22.12.25 21:23

    보람되구 기쁘고해요~
    멋진모델 뱅기옵빠님을 찍어드리는거두 기쁘고 행복하구요~
    일욜두 바쁘게 보내는 저로서
    가끔 쉬고 싶을때도 있지만
    제 발과 가슴이 바우길로 먼저 가요~ㅋ
    감사합니다~뱅기옵빠님^^

  • 22.12.25 20:52

    멋찐 추억 만들어 준 테라님~~~
    수고하셨네요^^

  • 22.12.25 21:24

    발가락부상이 다 나아가니
    이제는 관절이..?..ㅠ
    언니랑두 바우길 걷고싶은데,,,
    그 시간이 언제 허락될까~
    언니 무릎관리 잘해서
    조금씩이래도 같이 걷자~나의 소망~^^♡

  • 22.12.25 21:09

    저희 부부 촬영에 응해 주신 테라님 고맙습니다. 사진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모든 인물과 경치 사진들이 다녀 온 길을 다시 걷는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5 21:28

    원문에도 썼지만
    왕눈이님께서 부부사진 부탁하셨을때 기뻤어요~
    왕눈이님과 사모님이 이쁘셔서
    잘 나온거예요~^^
    바우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바우님들의 모습은
    제 눈엔 참 예쁜 그림이죠~^^
    왕눈이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5 23:40

    항상 웃음을 달고 계시더니 이날은 산타클로스 이벤트까지.....
    근래에 보지 못하던, 흰 포말을 일으키며 해변으로 밀려오던 큰 파도가 치던 주문진 앞바다,
    향호의 갈대밭과 어우러져 반쯤은 얼어붙었지만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향호의 윤슬, 그리고 철새들의 군무(群舞),
    파란 하늘에 둥실 뜬 흰 구름, 이제는 잎을 다 떨구고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갈대밭 사이로 걷는 바우님들의 평화로운 모습 등 너무나 아름다운 걸음이었어요.
    자칫 한 해가 또 그냥 지나가는 것에 잠시 감상적인 느낌도 있었지만 아름다운 걸음을 걷고 나니 그 또한 부질없는 감상이었지요.
    그림 잘 보고 멘트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지요~~~

  • 22.12.26 08:54

    바다에 다가서는 순간~
    저도 바우님들도 하나같이 환호성을
    질렀죠~와~~
    아마두 혼자였었다면 그 바다에
    한참을 머물렀을거예요^^
    백야행님의 말씀처럼 24일 향호바람의 길엔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경이였어요~

    함께함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백야행님^^

  • 산타할배 모자쓰고는 처음으로 찰칵!! 멋지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이길이 추억에 남을 크리스마스이부날이었어요~~~^^

  • 22.12.26 18:56

    감자아빠님두 바우님들도
    산타모자가 어찌나 잘 어울리고 이쁘시던지~
    그 모습을 본 저의 입꼬리는 스마일~^^
    저두 그래요~
    아주 오래 오래 기억될거예요^^
    고마워요~감자아빠아우님^^

  • 22.12.26 17:03

    테라님의 스토리는 늘 감동입니다.
    산타복장 테라님 이쁘십니다...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새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6 19:00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타옷을 입었던 크리스마스 주입니다~
    출발지에서만 입구
    걸을때는 벗으려했는데
    여러바우님들께서 입고 걸으라고 추천~ㅋ
    차를 타고 가시던 마을주민께서
    차를 세우시고~이야기를 건네기도 하셨죠~ㅋ^^

    중산님~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6 20:47

    테라산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분위기 UP !!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네요~~
    그리하여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22.12.26 20:52

    산타모자~나도 쓸래~그러시면서
    즐겁게 산타모자를 쓰시던 바우님들~소년같구 소녀같구,,
    너무 너무 흐뭇하고 기뻤어요~
    맞아요~
    이런 기분에 토욜이 기다려진다는~ㅋ^^
    늘,,고마워요~선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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