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연은 2주전에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후기를 올립니다.~
매일 작은 소극장안에서 열연을 펼치시는
우리 배우분들이 고생많으시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연기라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통해서 영광돌릴 수
있음에 참 좋으시겠단 생각도 드네요.~
사실 연극을 볼때의 감동이
일상으로 돌아오면 또 잊혀지기 마련인데
그때의 감동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ㅋ
대본을 쓰시게 되고, 또 연출하시게 된 여러가지
놀라운 기적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러한 뜻이
정말 널리널리 퍼저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홍보란 것이 참 중요할텐데 더 좋은 방법으로
많이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공연에 고생하시는 배우분들과 스텝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또 홍보하도록 할게요~^^
첫댓글 꼭 지키세요~~~ 주님께서 주신 감동이요^^
그리고 멀리서 응원하시다가 충전이 필요할때 또 공연 보러오셔서 힘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통하는 응원에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