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희 여러분~
환희가 벌써 7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새로운 작품 시도를 하려고
독수리 날개를 치듯 힘껏 땅에서 두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무언가를 변화 서열에 들어간다는 것
새롭게 무언가를 향해 의식을 두고 걸어간다는 것...
처음엔 어렵겠지만..
그 안에
함께
우리 모두가 진정 하나가 된다면
가능할 꺼란 생각이 들어요~ ^^
지켜보고 또 사랑으로 바라보려 합니다..
올 한해 정말 모두가 변화 되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내시길 바랍니다^^
- 대표 -
첫댓글 새로운 무언가????????------> 예수의 사랑이었군요 ㅎㅎㅎ
위대한 작품 '예수의 사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 지구촌 사람들이 다 볼때까지 롱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