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수많은 가르침이 있습니다.
진짜도 있을 것이고 가짜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것이 진짜인지, 어느 것이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나 분명히 진짜라고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 생긴 '앎'입니다.
첫댓글 사두ㅡ사두ㅡ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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