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금요일 저녁8시처음으로 구역미사를 작은공간에 모여 얼굴 맞대듯 가까이 앉아 드렸습니다!신부님도 성체도 늘 이렇게 가까이 하는 삺이였으면 하는 소원이!모든것이 감사와 은총이였습니다!
뜨거운 안수에 우리구역식구들 모두 마음에 충만한 은총!
함께 음식을 나누며 신부님께 솔직한그리고 진한 사랑을 표현하며
우리구역 꼬마천사의 신부님 사랑까지
첫댓글 ^^행복 가득한 잔칫집 같아요~신부님이 말씀하신 구역 마다의다른 분위기.. 능동 1구역은 따뜻함입니다..^^편안한 마음으로 수.금드라마 기다리듯 다른 구역미사를 기다리게 됩니다. 구역장님 이제 다리 뻗고 쉬세요.^^
따뜻함!참 좋은말이예요~~~♡구역미사의 뜨거움으로 더더욱!
글라라 구역장님 수고많으셨어요^^.
첫댓글 ^^행복 가득한 잔칫집 같아요~
신부님이 말씀하신 구역 마다의
다른 분위기..
능동 1구역은 따뜻함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수.금드라마 기다리듯 다른 구역미사를 기다리게 됩니다.
구역장님 이제 다리 뻗고 쉬세요.^^
따뜻함!
참 좋은말이예요~~~♡
구역미사의 뜨거움으로 더더욱!
글라라 구역장님 수고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