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
22장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마르코 복음
12장
26ㄴ,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 하는 것이다."
루카 복음서
20장
37ㄴ,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라고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창세기
12장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6장
2, 주님께서 이사악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땅에 자리 잡아라.
28장
10,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다가,
13, 주님께서 그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며
이사악의 하느님인 주님이다.
탈출기
3장
6,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4장
5, "이는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인 주님이 너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는 것이다."
6장
3,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느님' 으로 나타났으나, '여호와' 라는
내 이름으로 나를 그들에게 알리지는 않았다.
요한 복음서
1장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1사무엘
3장
10, 주님께서 찾아와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 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탈출기
25장
8, 그들이 나를 위하여 성소를 만들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머물겠다.
레위기
26장
11, 나는 너희 가운데에 나의 거처를 정하고, 너희를 혐오하지 않겠다.
12, 나는 너희와 함께 살아가면서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민수기
11장
20, 한달 내내, 너희 콧구멍에서 그것이 나와 구역질이 날 때까지다.
너희 가운데에 있는 주님을 너희가 배척하고 그 앞에서 '우리가 어쩌자고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면서 울었기 때문이다. ` "
신명기
1장
31, 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
6장
15,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주 너희 하느님은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주 너희 하느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너희를 저 땅에서 멸망시키시는 일이없게 하여라.
23장
15,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고, 너희 적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시려고
너희의 진영 가운데를 다니시므로, 너희의 진영은 거룩해야 한다. 그래야 주님께서
더러운 것을 보시고 너희에게서 돌아서지 않으실 것이다."
1열왕기
6장
13, 또한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저버리지 않겠다."
예레미야
23장
23, 내가 가까운 곳의 하느님이기만 하고 먼곳의 하느님은 아닌 줄 아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24, 사람이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고 있지 않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에제키엘
43장
9, 그러나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불륜과 자기네 임금들의 주검을 나에게서
멀리 치워 버릴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호세아
11장
9ㄴ,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드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하까이
1장
13, 주님의 사자 하까이는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주님의 말이다."
2장
4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5ㄴ,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리아
2장
14ㄴ,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15ㄱ, 그날에 많은 민족이 주님과 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루카 복음서
22장
27ㄴ,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에 있다."
마태 복음서
20장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르코 복음서
10장
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요한 묵시록
21장
3, 그때에 나는 어좌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글쓴이 아브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