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저는 14번의 시험을 봤고 드디어 합격했습니다<br>전남 경기 2번의 최탈 경험을 하고 <br>22년 전남보건에 합격했습니다<br><br>14번의 시험 동안<br>7년 정도 학교 기간제 일을 함께 병행하면서 <br>공부했었네요<br><br>너무 오래 시험 기간을 겪다보니<br>자신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더욱 많아졌습니다<br>그리고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게 됐습니다<br><br>계속 공부하면서<br>저의 공부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br><br>전에는 1차를 혼자서 공부했고<br>한번 강사를 선택하면 계속 같은 강사 강의를 들었어요<br><br>21년 시험부터<br>저를 새롭게 하기 위해<br>2년 전부터 강사를 다 바꿨습니다<br>주위에 2차를 같이 스터디 친구의 조언으로<br>김기영 선생님 강의로 갈아탔습니다<br><br>전에 듣던 강사와 다르게 <br>너무 다른 공부 방법으로<br>처음에는 너무 고통스러지만<br>경기 1차에 합격했습니다<br>이때 까지도 보건1차는 혼자 공부했었지요<br><br>21년도 시험 경기 최탈을 하고 심적 충격을 크게 받고<br>22년 시험은 전남으로 지원했습니다<br><br>22년은 1차부터 전화 스터디를 하면서<br>공부를 했고 좀 더 규칙적으로 공부하게 된 것 같아요<br><br>직장인이라<br>남에게 피해를 줄까 <br>또는 스터디가 스트레스가 될까봐<br>1차 스터디를 안했던 것과<br>강사님을 빨리 바꾸지 않았던것이<br>저에게 있어 시험탈락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br><br>저는 2차는 계속 1차 시험 끝나면<br>무조건 2차 준비를 계속했고<br>점수는 높지 않지만<br>평균 점수 정도 받은 것 같아요<br><br><br>오랜 시간 공부한 저로서 큰 도움 되는 공부법은 없어요<br>제 조언은 <br><br>1. 포기하지 않기<br>2. 1차부터 스터디 하기<br> (단 나에게 맞는 스터디원과 스터디 방법으로)<br>3. 2차는 1차 끝나고 바로 하기<br><br>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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