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처음 김기영 선생님 직강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7년 병원생활 후에 갑작스런 임용 공부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고
하루에 수업듣는 것만 해도 힘이들었고 복습하고 기출시험 준비만 하는데 시간을 보냄, ->이해를 깊게 하지 못한 것이 실패요인
19년도는 책을 요약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냄
*20년도 기영선생님 직강을 다시 신청하여 책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데에 집중
짝스더디와 함께 랜덤으로 주제에대하여 설명해가면서 내것으로 취득하는 시간을 보냄
->이때 모든 전공 공부에 개념이 잡힐 수 있었음
*21년도는 기간제를 하며 시험 공부를 하지 않음-> 시험직전 5일 동안 19, 20년도에 공부했던 자료만 훑고 1차시험 합격했으나
1차가 5일만에 붙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해 2차 시험공부를 조금밖에 하지 못해
불합격함 2차가 중간만가도 합격이었으나 하위권에 있었음
여러분도 합격하기 위해 2차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1차보다 더 오랜시간
시간을 투자해야되는 것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2년도 기영샘 인강은 9-11패키지 끊고 설명만 들었습니다. ->이때 기영샘 파이널 정리하는 것 덕분에 전체 중요내용을 한바퀴 돌리는데 매우 효율적일 수 있었음 , 19년도에 기영샘책 정리한 자료, 파이널 자료 함께 탐독함
*기영샘을 택해야 하는이유:- 요즘 시험 추세가 어떤 중요주제를 딱 찝어서 공부하면 안되고 전반적으로 두루알고 있어야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가장 넓은 범위를 쉽게 설명해주시는 기영샘강의가 매우 효과적
- 모든 임고생들도 익히 들어 알고 있으시겠지만 기영샘책이 제일 암기가 쉽고 구조화된 책이기 때문 에 기영샘 강의와 함께 공부를 하면 안정적인 합격권에 들 수 있음
- 인간적인 멘토도 많이 해주시고 2차준비도 열심히 해주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 할 수 있음
*교육학은 누구를 선택하든 그 커리를 잘 따라가면 합격권에 들 수 있음, 전공을 잘하셔야 합니다.
*면접은 면접관련책 1개를 위주로 이론 준비하시고 각시도교육청 시책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함
면접은 말로하는 시험이므로 꼭 스터디를 해서 실전연습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 여러 문제를 풀어보세요
1차공부를 하루에 10시간 하셨다면 2차준비는 기간이 짧기때문에 13시간해도 모자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세요
워낙에 말씀을 잘하시고 논리적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훨씬수훨하게 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N수생이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험을 치루다보니 조금씩 점수는 늘더라구요~
선생님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시험 보셔요~ 실력은 쌓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속도가 느린 선생님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공부하길 바랍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1년 완전히 열공 올인했다가 질려버리는 시기도 있었지만
그후로는
저는 기간제 하면서 언젠가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좀 내려놓고 공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