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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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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합격 수기 22년도 경기 초등 합격수기 (전공 65, 1차컷+15)
2022임용올인 추천 0 조회 3,741 22.04.03 22:4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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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4 09:59

  • 작성자 22.04.04 19:56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4 19:53

  • 작성자 22.04.04 19:55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4 23:09

  • 작성자 22.04.06 07:12

    기출문제 풀고 나서 처음엔 오답노트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결국 하다가 멈췄어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데 반해 몇문제 쓰지도 못하더라구요. 저는 기출 풀고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저만의 암기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해설을 모두 프린트한다음 틀린문제, 맞았지만 헷갈렸던 문제, 빈출 문제 등을 앞면에 붙이고 뒷면에 답지를 붙이거나 책에서 추가해서 적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5 11: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5 11:50

  • 작성자 22.04.07 07:56

    1. 네 맞습니다. 상반기 기출문풀강의에서 풀었던 문제를 바탕으로 암기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모의고사->기출문제로 본문 수정했습니다.^^

    2. 암기노트는 7월부터 2회독 들어갈 때부터 들어갔습니다. 7월부터는 한주에 나가는 진도가 2배 이상으로 빨라지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이 압축되어 있는 암기노트가 효율적입니다. 저는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지역사회, 정신, 응급 정도는 이론서로 보고 나머지 과목들은 하반기에 모두 암기노트로 돌렸습니다.

    3. 상반기에는 이해+청킹 암기까지만 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별 1개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이해하기+자주나오는 중요한 내용(지역사회이론, 정신 방어기제 등)은 한번 정리해놓으시면 하반기 때 수월하실거에요!

    4. 괜찮아요. 당연히 기억 나지 않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이전에 공부했던 내용 기억 나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지금 공부하는 파트,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 작성자 23.02.02 16:29

    @발렌타인 혼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면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불안한 상황일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같은 마음이었거든요. 수능과 달리 임용은 모의고사도 없으니 내 위치를 파악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그냥 하루하루 성실하게 꾸준히 하는 것, 그 자체가 합격으로 가는 길이다 강하게 믿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7 10: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6 14:21

  • 작성자 22.04.07 09:01

    아뇨 전 따로 목차짜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교수님이 7~8월쯤 주시는 기출리스트를 항상 보면서 공부했어요! 계속 리스트를 보면서 공부하면서 방대한 범위에서 길을 잃지 않고 중요한 것들을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굳이 리스트를 달달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당범위내용이 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상반기니까 넘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아요. 하반기에 회독만 꾸준히해도 구조가 잡힐거에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7 08:45

  • 작성자 22.04.09 13:15

    @할수있당 1. 마인드 맵은 전날 공부한 걸 복습하는 시간이에요. 전공, 교육학 둘다 백지에 어제 공부한걸 떠올리며 구조화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2. 암기노트 문제는 상반기 기출문풀 문제랑 거의 같아요. 하반기에 암기노트를 시작하면서 다시 문제를 풀어보면서 헷갈리는 부분,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해당 부분은 이론서로 넘어가서 찾아보고 암기노트에 추가 필기했구요. 암기노트 해설이 이론서랑 다를 땐 전 이론서에 있는 내용을 옮겨적었어요!

    암기노트 2~3회독때쯤이면 문제의 답은 거의 외워서 인출은 자연스럽게 되실거에요.(인출이 잘 안된다면 다시 외우면 됩니다^^) 답지 해설부분을 이론서 읽듯이 중요한거 밑줄쳐가면서 공부하시면 되세요. 암기는 해설을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하시면 돼요. 사실 암기노트 문제-답만 외우는 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전에 출제된 문제는 답까지 똑같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3. 네, 매주 시간재면서 기출문제 풀고-> 해설강의 들으면서 채점->틀린문제는 암기카드 작성->다음1주간 암기카드 복습. 이렇게 했습니다. 문풀은 시험본다는 느낌보단 한주간 배운 이론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7 00:18

  • 작성자 22.04.07 10:08

    육아맘들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이렇게 도전하고 계신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효율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시간을 들여 자료를 제작하고 암기카드를 만드는 것보다,
    가지고 계신 책들을 활용해서 압축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합격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기 때문에 참고정도만 하시고, 자신을 너무 채찍질하지는 마세요..ㅠㅠ 임용은 장기전이라 힘든 싸움이에요. 자신에게 보상도 주면서 달래가면서 공부하시면 끝까지 힘내실 수 있을거에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7 09:19

  • 작성자 22.04.07 10:18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상반기는 인강들으면서 이론서로 진도 나가고 하반기(7월 2회독 시작)부터는ㄱㄱㅇ 암기노트로 공부하는 방법이에요.

    암기노트가 이론서보다 분량은 절반이지만 중요한 기출위주의 내용들이라 시간대비 효율적이에요. 물론 암기노트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또한, 암기노트로 공부하시면서 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파트는 이론서를 보면서 암기노트로 내용을 옮겨적으세요. 저도 추가필기 한 곳에서 몇문제 더 맞췄답니다 ㅎㅎ

    제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이렇게 공부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7 11:0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10 12:33

    @최종합격하자 정말 열심히 하고계시네요. 그리고 본인만의 공부법이 뚜렷해보여요. 저와 공부방법은 좀 다르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1. 인출노트를 통해 아웃풋을 계속 하시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인강->복습->인출] 을 반복하여 자기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분명 필요해요. 다만 단순 인출용으로 쓰는 용도를 넘어서 지나치게 공을 들여 만들려고 한다면 비추입니다. 사진처럼만 간단하게 한다면 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복습을 한 후에는 항상 빈 A4용지에 외운 뼈대를 적고 말로 인출했어요. 복습시간도 적절해보입니다. 하루 8시간 공부한다면 저는 아침에 전날복습 1h/ 교육학or 전공 인강 4h~5h/그날 복습 1~2h했었습니다.(상반기, 인강듣는날)

    2. 꼭 그대로 옮겨적으세요! 나중에 인출하는 뼈대로 요긴하게 쓰입니다. 저도 처음엔 제가 직접 구조화하려고 했었는데, 이것도 잘 만들려다보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ㄱㄱㅇ쌤이 구조화 잡아주시는 판서틀 그대로 가는게 편합니다.

  • 작성자 22.04.09 21:58

    @최종합격하자 그리고 누적복습도 좋긴 하지만 임용 전공은 양이 정말 방대합니다. 1~2개월마다 시험을 봤던 대학교때와 달리 임용고시 범위는 1~4학년때 배웠던 거의모든 간호학의 전범위입니다.

    누적복습하다가는 앞에 과목들에 힘을 많이 쏟아 뒤에나오는 중요한 과목들 (정신-지역사회-학교보건 등)에서 힘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도를 밀리지 않고 매주 정해진 양의 인강을 듣고 복습하는 것이 누적복습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범위 누적복습보다도 회독 사이클(6개월->3개월->1개월->3주->1주•••)을 줄여나가 전범위를 여러번 반복회독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2.04.10 11:12

    댓글 전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1 14:12

    카페에 비댓이 많아서 정보보기가 힘드시죠? 공개댓글로 답변드려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3 19:46

    1. 어차피 인출은 중요한 내용 (별 2~3개+ 기출)위주로 하는거고, 혼자하든 같이하든 내가 꼭 외우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에요... 혼자하면 오히려 내가 정말 암기를 제대로 했나 꼼꼼히 확인할 수 있고,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는데만 오롯이 시간을 쓸 수 있어 더 효율&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인출시간이 길어질까봐 걱정이라면 일일이 글자를 다 쓰지 말고 청킹만 손으로 쓰고 속으로 인출하는 방법도 있어요:)

    인출하는 시간은 따로 시간제한을 두고 하진 않았습니다. 굳이 비율을 따지자면 공부할 때 암기반 인출반으로 했습니다!

    2. 다른 강사분 모고는 한번도 보지 않았어요. 기영쌤 책+자료만 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강사를 처음 선택할 때 고민 많이하셨죠. 많은 고민 끝에 자신이 선택한 강사와 커리를 믿으세요! 정해진 커리만 충실하게 따라가면 분명 합격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고생많으셨고, 화이팅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8 21:52

  • 작성자 22.05.19 18:11

    상반기에 이전에 배운내용 추가 복습 안 했습니다. 매주 업로드되는 인강 나눠 듣고 그 진도나간 부분만 충실히 복습+암기 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1 07:09

  • 작성자 22.08.21 09:57

    이론서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한 내용은 전공책에서 찾아봤어요(dsm-5, 방어기제, 지역사회이론 등) 그거 말고는 모두 이론서로 공부했습니다~!

    이론서에 “공무원기출”, “국시기출”까지 꼼꼼히 보는게 고득점 비결인 것 같아요~

    또, 별 2,3개짜리 중 마이너파트도 거르지 말고 모두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치매 약물기전, 노인 일몰증후군같은 부분도 임용에 나올 줄 몰랐지만 출제되었으니까요!

    물론 제일 중요한 내용들 먼저 확실하게 잡는게 중요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1 11:16

  • 작성자 22.08.21 11:18

    @다다딪 아뇨 이론서에 공무원기출, 국시기출 표시되어있는 부분을 말한거에요! 다른거 따로 찾아보지 마시고 이론서만 꼼꼼히 보셔도 충분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1 12:13

  • 작성자 22.08.21 12:40

    @다다딪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ㅠㅠ 제 의견이 꼭 정답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해서 의견남깁니다.

    1. 기출 문제는 무조건 잡고 가셔야됩니다. 문제를 봤을 때 기출문제구나!하고 인지는 하지만 답을 정확히 적기 어려우셨다면 암기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습니다. 공부하실 때 내가 이 내용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나 꼭 확인을 계속 해주셔야돼요. 그게 인출하는 과정이구요. 중요한 개념은 암기 후 꼭 백지인출 등의 방법으로 안보고 줄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기출문제는 다른 수험생들도 점수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라 여기서 뒤처지시면 고득점은 커녕 합격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2. 김기영쌤이든 임수진쌤이든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어쩌면 인증된 강사분입니다. 어느 강사분을 선택하든 충실하게 강의+교재를 따라가면 합격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강사를 바꾸면 혼란만 오고 이도저도 안됩니다. 이번에 김기영쌤을 선택하셨으니 쭉 밀고 나가세요! 적어도 김기영쌤 교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다른 유명 강사들 교재와 비교했을 때 양이 많으면많았지 내용이 부족하진 않음)

  • 작성자 22.08.21 12:49

    @2022임용올인 3. 공부속도나 회독수에 부담갖지 마세요. 회독수가 많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회독을 많이돌린다면 겉핥기식으로밖에 보지 못합니다ㅠㅠ 저도 1차 전까지 5회독정도 한 것같아요. 충실히 커리를 따라간다면 1-6월까지 1회독, 7-9월까지 2번째 회독밖에 못하는데 당연히 회독수가 많지 않죠.. 저는 남은 2개월동안 3주에 1회독 -> 2주에 1회독 -> 4일에 1회독 -> 2일에 1회독 이런식으로 돌렸습니다!

    복습은 필수 입니다!!! 꼭 다음날에 복습을 하진 않아도 1주일치 강의를 듣고 다시 복습하는 시간은 꼭 필요해요. 진도만 막 빼면 제대로 암기가 안된상태로 시간만 흐르니 2회독 들어갈 때 많이 힘드실거에요ㅠㅠ 물론 만약 일병행이시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힘드실 수 있지만, 공부시간이 확보되어 있다면 복습(=암기)는 필수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1 13:50

  • 작성자 22.08.21 14:00

    많이 불안하고, 내가 하는 공부방법이 맞는 건가 답답하시죠?ㅠㅠ 저 역시 1년전에 맘고생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듯이 “성실하게 꾸준히 하는게 합격으로 가는 길이다!” 믿고 계속 나아가세요. 3개월 남짓한 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보냈냐보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몇 해 공부하셨으니 대략적인 내용들은 알고계실것 같아요. 중요한 내용 놓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응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21 17: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2 00:27

  • 작성자 23.02.02 08:06

    @밍밍 일주일에 듣는 인강 범위를 공부일수로 나눠서 차근차근 복습&인출했어요! 예를들면 그 주 인강에서 80페이지분량을 나갔으면 저는 월화 나눠서 인강을 듣고 수목금 3일동안 80페이지 복습(인출)을 했어요. 인출은 처음부터 무리하지말고 내가 이 범위안에 있는 내용은 꼭 이해하고&필수내용은 암기하고 가겠다고 생각하고 별3개는 반드시 암기, 별 2개짜리는 외울 수 있는데까지만 외웠습니다! 별 1개짜리는 읽고 이해하고 넘어갔고요! 힘드시겠지만 속도&인출 둘다 잡으셔야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2 12:59

  • 작성자 23.02.02 14:16

    @밍밍 힘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응원합니다 교단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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