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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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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022 인천 합격(재수,아이셋맘,코로나시대 첫기간제병행)
꿈을 이룬다! 추천 2 조회 2,041 22.05.16 00:4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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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20 20:25

    안녕하세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합격한 사람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선생님도 그러실 수 있어요!!!
    한국사 합격부터 하시고 내년에 그래도 올인만 하실 거면 좀 나으실 거에요. 애 셋 키우며 체력 보강하시며 열공하여 합격 기원합니다!!! 화이팅

  • 22.05.16 20:33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당하기에 힘든일이 있어도 노력해서 극복하신 모습이 참 인상깊고 멋지십니다.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네요

  • 작성자 22.05.17 11:20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7 09:49

  • 작성자 22.05.20 20:25

    선생님. 안녕하세요. 희망잃지 않고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옵니다 화이팅 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7 17:06

  • 작성자 22.05.20 20:26

    안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1차 스터디 안했어요 ㅎ 너무 정신 없이 살아서 시간도 쪼들려 딱 정해진 시간에 할 수도 없고 저는 스터디 하는게 부담스럽고 스터디 시간에 제 거 하나라도 더 보는게 낫다 생각이 들어 그냥 혼자 했어요. 스터디 안해도 합격했어요 ㅎ 간혹 강제성 두기 위해 하는 분도 봤는데 전 혼자하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면접책은 저는 면접레시피 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기출문제 답에 인천시 교육정책 보면서 답을 붙였어요.
    꼭 합격해서 3차 병원 관계자들이 부러워하게 만듭시다!화이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7 18:23

  • 작성자 22.05.20 20:26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용량을 모르겠네요 ㅠ 알프라졸람이 0.25mg 0.5T였던 거 같고 인데놀은 모르겠어요.

    일단 저 1,2차 시험 전날 알프라졸람 먹었는데도 한숨도 못자고 두날 모두 꼴딱 새고 거기에 1차때는 우황청심환까지 먹었어요 ㅋㅋ

    저는 불안했는지 알프라졸람 먹어도 효과1도 못 봤고 우황청심환 먹어서 그런지 시험보러 갈때 멍했어요.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약기운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인데놀은 정말 긴장 완화되었어요 ㅋㅋㅋ 그건 효과 봤어요.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더라구요^^시험삼아 드셔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8 19:40

  • 작성자 22.05.20 20:26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힘든 여정인 거 압니다 ㅠ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8 23: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0 17: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19 14:48

  • 작성자 22.05.20 20:26

    아멘!! 기도로 찬양으로 감사함으로 붙들고 나가시길 바래요^_^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0 00:33

  • 작성자 22.05.20 20:27

    감사합니다^_^ 저도 기억력도 체력도 딸렸습니다. 선생님 힘들어도 공부 놓지만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합격해서 육휴 고고~~!!

  • 22.05.20 07:29

    선생님,
    열심히 하신 그 모습들이 전해집니다.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두 힘내겠습니다.

  • 작성자 22.05.20 17:21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서 꼭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1 13:38

  • 작성자 22.05.21 15:09

    충분히 이해 갑니다. 슬럼프도 많이 빠질 때입니다. 아이 어린이집 갈때 온전히 공부만 올인하세요. 그리고 애 오면 같이 놀고 집안일 하고 애 재우고 또 공부하고 그렇게 시간을 확보하심 어떨까요. 머리 하얀 건 지금 당연하죠~ 꾸준히 반복해서 보면 하반기엔 인출 될 거에요. 대신 공부할때 정말 초집중을 하세요. 시간이 많은 것 보다 집중을 얼마나 잘하나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 22.05.21 16:17

    @꿈을 이룬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 얻고 갑니다

  • 22.05.24 09:22

    너무 감사한 수기네요 ㅠ 나이도 많고 저도 집 상황이 좋지 않아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용기내서 끝까지 도전해 볼게요

  • 작성자 22.05.24 18:41

    네네. 포기만 안하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 22.05.25 02:54

    너무 힘이되는 수기입니다! 저도 아이들 둘 (초5, 초1) 육아중이고 초1은 학원도 안다녀서 집에 일찍 와요 ㅠㅠ 어쩐날은 새벽까지 공부하면 아이들 학교간 금쪽같은 시간을 잠으로 허비할때도 있고 엉망진창인것 같은 날들이었는데 선생님 수기가 힘이 됩니다.
    저도 반년전 세상에 둘도 없던 친정엄마가 천국으로 이사가셨어요….아직도 상실의 슬픔속에서 공부에 집중 못할때가 많아요….엄마가 겪으셨던 질병들 증상, 기전 나올때마다 그 부분 보는게 너무 힘이 들거든요….저도 기도 좀 더 많이 하고 긍정적으로 공부에 더 매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25 09:00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보니 공감 100%입니다. 저는 거기에 일병행이라 새벽까지 공부하면 하루종일 멍하고 다음날 일할때도 능률떨어졌고 그 날은 일찍 자지 않으면 과로사(?)로 죽을 수도 있던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저는 아빠 가 아프셨어서 임용고시 때 관련 문제를 맞추었네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리고 공부는 참 외로워요 ㅠㅠ 누가 시켜서 한 공부도 아니라 임고생 외에는 공감도 안해줍니다. 힘내세요. 포기 안하면 붙어요!!!

  • 22.05.29 00:54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작성자 22.05.31 12:53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2 17:52

  • 작성자 22.06.03 08:12

    그 마음 엄청 공감됩니다.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내년에 꼭 합격 쪽지주세요!!!!!! 하실 것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3 13:59

  • 작성자 22.06.03 14:20

    선생님. 전 교육학 책 ;; 챙피하지만 거의 안 봤고요. 요점쏙쏙인가 그거 pdf파일요. 그것만 계속 돌려봤어요. 책을 제대로 볼 시간도 단권화 할 시간 없었어요.

  • 22.06.09 10:04

    @꿈을 이룬다! ㅠㅠㅠ답변 감사합니다ㅠㅠㅠ 그럼 혹시 지역사회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ㅠㅠㅠ 강의 듣고 책을 봐도 이해가 잘 안돼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ㅠㅠㅠ

  • 작성자 22.06.09 10:48

    @할수있당 너무 하기 싫었지만 하루에 몇페이지씩 무조건 본다는 식으로 꾹 참고 책을 펴서 봤고요. 큰 틀로 보다가 세부적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출문제를 보면 어디서 나오는지, 그리고 이거 나올 것 같은데 안 나온 부분은 뭔지, 그리고 교수님이 여러번 강조하는 부분들 있어요. 그부분을 보세요. 그리고 최근에 나왔는데 근처에서 안 나온 부분들 있어요. (예를 들어 작년에 오렘 나왔으면 올핸 로이 이론을 중점적으로 보는 식..) 계속 보다보면 몇 챕터로 좁혀지고 단순화?가 되요. 인정하기 싫지만 일단 정독하여 이해먼저고 거의 암기해야 쓸 수 있어요. 반복만이 답입니다.

  • 22.06.09 13:12

    @꿈을 이룬다! 혹시 지역사회 목차짜시고 그냥 이론서로 보신걸까요?ㅠㅠ 각론을 사야하나 고민 중이어서요.. 이론서로는 정의도 너무 길게 나와있어서 뭘 외워야될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반복만이 답이군요.. 요즘 저한테 지고 있는데.. 참고 봐야겠어요

  • 작성자 22.06.10 00:44

    @할수있당 목차짜고 그런거 안했어요 ㅋㅋ 그냥 차례보고 이번은 이거 공부하자 하고 스케줄만 짰어요. 각론서 본적 없어요. 이론서 읽고 암카 보면서 확인해보고 그렇게 공부했어요^^

  • 22.06.10 14:48

    @꿈을 이룬다! 샘..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포기하지 않고 하면 끝이 오겠죠ㅠㅠㅠㅠ 끝까지 해내신 분들 다 너무 존경해요ㅠ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_♡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13 11:53

  • 작성자 22.06.13 15:16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1. 인천에 거주하지 않아도 됩니다.
    2. 면접때는 구상형2문제와 즉답형 2문제로 면접관들 앞에서 문제당 5가지 답을 말해야 합니다. 개별적인 질문은 하지도 않으며 쳐다보지도 답을 하는데 별 관심이 없는 면접관님들도 보입니다 ㅋ
    3. 인천에서 첫 학교 발령시 거주지 고려는 모르겠습니다. 운빨 작용과 랜덤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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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30 02:25

  • 작성자 22.07.01 15:49

    답이 늦었네요. 화이팅 하세요^^

  • @꿈을 이룬다! 답변 감사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30 21: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1 15:48

  • 원만하면 안먹어야겠지만ㆍㆍ도움이 되면 먹고 싶네요 ㅋ

  • 작성자 22.07.01 21:04

    저는 알프라졸람(0.5t)먹고도 밤을 꼴딱 샜고 인데랄(1t) 심장 두근거림에 효과 있었어요. 시험 전날 불안이 넘 컸던 거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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