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캠핑장을 사랑해주신 캠퍼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자작나무캠핑장 캠지기 파랑새입니다.
그동안 전임 캠지기님들과 캠퍼님들의 소중한 추억의 순간을 공유한 자작나무캠핑장을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할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자작나무캠핑장을 추억&추억 이라는 motto를 가지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추억과 새롭게 만들어갈 추억 모두 소중히 간직할수 있는 공간....
이곳에서 함께한 매 순간이 캠퍼님들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이 될수 있도록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늘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캠퍼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는 캠지기가 되겠습니다.
늦은시간 이곳은 봄비가 조용히 날리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캠핑장을 사랑해주신 캠퍼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2018.05.03 늦은 밤.
자작나무 캠핑장 캠지기 올림
첫댓글 부모님께서 다녀오신후 너무너무 추천하신 캠핑장입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강숙영 캠퍼님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사랑받는 공간이되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덕분에 오늘하루도 아자아자~~~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장님 화이팅 입니다 ㅎ 주말에 뵐께요
지후 아빠 캠퍼님 감사함니다.
ㅎㅎ 주말에 뵐때 좀 여유가 있으려고
지금도 열심히 쓸고 닦내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밤새 봄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공기도 좋고 정말 주변이 푸르내요~~
날씨처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꾸벅 ㅎ
사장님 저도 적극 응원합니다! 저도 주말에 뵐게여~
기쁜소식 하나! 이번주부터 자작나무숲에 입산허용이 된다네여ㅎㅎ
앰프 캠퍼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이제야 보았내요~~
주변 소식도 아직 하나도 챙겨볼수가 없었는데 소식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에 비가 그쳐서 일을하다보니 날씨는 화창한데 빗방울이 떨어지내요 ㅎㅎ
시원한 날씨처럼 멋진 오후되셔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ㅎ
네,, 저도 응원합니다 ^^
김인덕 캠퍼님 감사요~~~
멋진 전망대 전경에 응원까지 받아서~~~
잘 할수있다는 생각이 쑥쑥 ~~
담에 방문하셨을때는 조금은 여유가있는 캠지기가 되어있어야 할텐데 ㅎㅎㅎ
힐링하신 에너지로 오후시간도 즐거운 일상이 되셔요~~~
저는 오전내내 짐 옮기고 청소하느라 ~~~에고~
사장님 파이팅입니다!! ㅇㅇ
부산갈매기 캠퍼님 감사요~~~
이것저것 ~~ 우왕자왕 하다보니 어느덧 밤12시가 다되어서야 컴터 앞에 앉았내요,,,
뭐~~ 조금 지나면 조금씩 적응할것을 믿으면서 내일도 화이팅 하자고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되시고 내일하루도 즐건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염^^*
벌써 자자나무 에 다닌지가 횟수로 3년째 접어드는데
전
쥔장님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파랑새 쥔장님을 뵙게되어
반갑고 설레내염^^;;
아무쪼록 번창과 초심만 잃치 않는다면 지금보다 열배는 사랑 받을수 있겠지요?
참고로
4월달에 2박3일 가려했으나 여의치안아서 이달
13'14,15.일 펜션,데크 사이트.
예약없이 처들어 갑니다.^^;;
가기 하루전 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이은지 캠퍼님 ㅎㅎ 감사요~~
언제든 요렇게 문자라도 남겨주시고 처들어 오심 딱 방어 해두겠습니다.... ㅎㅎ
늘 언제나 들려서 힐링할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만 서둘러 보내요~~
캠퍼님의 말씀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조금은 느리지만 조금은 여유롭게 뚜벅뚜벅 ~~ 오랫동안 사랑 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캠장님
새 캠장님 말씀이 언제 올라올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4월 2째주에 오셨을때 잠깐 뵈었는데 인상이 좋으셨던 기억이 있네요.
자작나무와 기분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거 같다는 예감이 팍팍듭니다!
조만간 만나 뵙겠습니다.
유찬아빠 캠퍼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직은 좀 서투르더라도 여유롭게 이해 부탁드릴께요 ^^;;;;
자작나무캠핑장을 항상 사랑할수있는 공간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정식 캠지기로 만나 뵙겠습니다.
즐건 오후되시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안녕하세요 캠장님
새로 캠장님이 오셨네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일년에 한번정도밖에 못가보지만 늘 그리운 곳입니다
자작나무에 다닌지 5년 이상 된듯합니다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작은악마 캠퍼님 안녕하세요.
자작나무캠핑장에 대하여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문횟수 보다도 늘 관심을 가져주시는 작은악마 캠퍼님의 애정에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사랑받을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휴 끝자락의 하루 행복한 시작되세요~~
캠지기님을 세번째 맞이 하네요 햇수로 한6년이 넘어 가네요 초창기 나무가 어느덧 제법 큰 나무로 바뀐것을 볼때 뿌듯 합니다
보스1234 캠퍼님 자작나무캠핑장에 대한 오랜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처럼 조금씩 성장해가는 자작나무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5년뒤 10년뒤 오랫동안 캠퍼님들의 사랑으로 함께할수있는 공간이 되도록 캠지기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