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비가 축축하게 내리더니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폭염경보가 울리더라구요..시원한 자작 계곡 내려가고 싶어요
첫댓글 우와~~~시원한 계곡물보니 당장 뛰어들고픈 ㅋ자작의 시원한밤과 계곡이 그립네요도시의 더위는 진짜 숨막히는 ㅠㅠ컴백홈한날부터 에어컨 24시간 가동중;;;자작에선 밤에 이불덮고 잤는데 ㅋㅋㅋㅋ
시원해보이네요~~~저도 저곳에 담그고 싶어요 너무 더워요 날씨가~~
와 캡숑짱이네용 서울은 찜통더위...
소리만 들어도 더위가 싸~아악 달아나는것 같아요 여행은쉼표님 말데로 당장 뛰어들고 싶어지내요 ㅋㅋ
첫댓글 우와~~~
시원한 계곡물보니 당장 뛰어들고픈 ㅋ
자작의 시원한밤과 계곡이 그립네요
도시의 더위는 진짜 숨막히는 ㅠㅠ
컴백홈한날부터 에어컨 24시간 가동중;;;
자작에선 밤에 이불덮고 잤는데 ㅋㅋㅋㅋ
시원해보이네요~~~저도 저곳에 담그고 싶어요 너무 더워요 날씨가~~
와 캡숑짱이네용 서울은 찜통더위...
소리만 들어도 더위가 싸~아악 달아나는것 같아요 여행은쉼표님 말데로 당장 뛰어들고 싶어지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