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 거리설교자 모임 B, [Bibiicai 비블리컬 ] S, [Street 스트리트] P, [Preachers 프리쳐스]
B, S, P, 성경적 거리설교자들의 모임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온 세상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매우 혼란한 가운데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조차 제약을 받고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시국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열심을 가진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모여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드림니다
어려운 시절이긴 하지만 진리는 변함없이 보존되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을 알고 여러 지역에서 열심히 전도하시는 형제님들을 오늘 만나게 된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번 처음 한 번 만날 때 우리는 "킹 제임스 성경을 사용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 단체 이름이나" 활동하는 매뉴얼이 없다는 것에 방점을 두고 좀 더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명하게 알려져서 죄인들에게는 복음이 선포되고 바른 성경을 통해서는 미지근한 성도들에게는 확신과 용기를 주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몸 된 지역교회를 돕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려면 동역자들과 전문적인 은사들을 가지신 손길들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과 돈 열정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카페를 만들면 좋겠다 생각해서 걱정했더니 김0업 형제님이 네이버 카페를 멋있게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차차 만들어갈 것입니다
카페 이름은 성경적 거리설교자 모임 B, [Bibiicai 비블리컬 ] S, [Street 스트리트] P, [Preachers 프리쳐스] 약자로 B,S,T로 정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주셔서 이 사역이 부흥되고 세상 끝을 만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우리 주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좋은 카폐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복음 사역의 목적과 취지는 카페에다 올려 놓았습니다
까페 회원들의 교제란이 가상공간이지만 목적에 부합되는 글이나 간증이나 사진을 올려주시고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회가 된다면 년중에 모임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년중에 수련회라는 명목으로 강사들을 초빙해서 대 각성회나 왕국을 위한 회개와 금식도 가져보고 지금은 우리가 각 지역마다 흩어져 있지만 또 어느 지역에 밀집 전도가 필요한 지역에는 시간이 되는 몆 사람들이라도 집중 전도 기회를 가져 그 지역 교회가 세워지도록 돕는 사역도 필요할 것 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아가서 여기에 일할 곳이 없으면 타국에 단기 전도여행도 계획 할 수 있겠지요
이번에는 까페나 소개하고 얼굴이나 보자 하는 뜻으로 두서없이 전화로만 연락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회원들께 정식으로 문자도 보내고 긴급 안내가 있다면 카페 광고을 통해서 정중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해야 할 것은 먼저 서로 파이팅 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사기"말입니다
우리가 모이면 주의할 것도 좀 부탁을 드리는데 다른 교회 성도들이나 특정 지역목사들을 소개하거나 험담하거나 성토하는 것은 극히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정치적 이야기나 지금 백신의 유무 같은 이슈들 또 성경번역 같은 것은 각자 소신이 있기 때문에 교제 중에 우리가 이슈화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일꾼들인 만큼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이라도 확장 되어가는 지옥으로부터 혼들을 건져내느냐가 우리 주요 안건인 만큼 교제에 복음의 교제 선한 교제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의 주적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세상 통치자들의 영향 아래 있는 저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있는 "나"라는 존재가 주적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 교리가 같고 복음의 진리를 반대하지 않으면 다 우리 편입니다
성경적 거리설교자들의 모임에 갔더니 복음에 대한 열정을 보고 나도 주께 헌신 해야겠다 라는 그런 마음으로 가득 채워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교제가 형제들 비난하는 것과 잘못된 판단으로 살깎아 먹는 행동은 듣는 이가 들어주기는 하지만 민망하죠 서로 상쾌한 말로 겪려 되는 교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각자 자기 입으로 말한 것에 회계보고 할 준비를 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간혹 우리가 거리에서 설교하는 사람이 되고 보면 우쭐해져 가지고 전도나 거리에서 설교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하대하고 시기하는 이런 일들이 공공연하게 알려지면 이런 사역의 모임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지역교회에 도리어 해가 되고 크게 염려가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는 지역교회에 속하신 분도 계시고 아직 그러지 못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장 능력 있게 사는 사람은 자기 죄를 죽이고 자기를 날마다 부인하고 죄를 자백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 가장 능력 있다고 생각 됩니다 마 8장에 나오는 백부장 아시죠 예수님이 깜짝 놀라셔서 이렇게 큰 믿음을 이스라엘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의 왕국도 다 권위 아래서 일하고 있습니다 군대도 조직이 있어 권위가 있고 국가도 권위가 있고 직장도 권위가 있고 가정도 권위가 있고 교회도 주님의 권위아래 있고 다스리 고 돌보는 목자들에게도 다 권위가 있습니다
권위 아래 있으면 겸손하고 대단히 안전하고 불량스럽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도 성령의 권능과 복음의 권능과 권위가 있어 사로잡힌 죄인들을 건져내는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많은 교회와 설교자 강사들과 전도자들이 많이 있지만 킹 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복음을 선포하며 거리에서나 개인적으로 복음을 올바로 선포하는 사역자는 그리 많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반 성경적이고 반사회적인 사람들은 상식이나 개념도 없고 일부 사람들이 하고는 있지만 너무 직설적이고 무례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우리 만큼은 주의 말씀을 정확하게 그리고 훼손 되지 않는 한 우리 정서와 상황에 잘 맞게 복음을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상식을 넘어 초 상식적인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기에 젠틀하고 덕을 보여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카톨릭이나 개신교가 버린 킹제임스 성경을 지키고 보존하며 기록된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킹 제임스 성경과 또 다른 역본들에 대한 차이가 다수 기록되어 있어 그 차이를 밝히는데 그런 것이 별 의미 없다고 여기고 차이를 차별한다고 교계에 괴소문을 내고 신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별도 못하니 성경에 대한 믿음의 확신은 불교신자들의 불신만큼도 없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습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한국 교회가 정부에 협조하다 보니 교회가 9600개가 사라졌다고 총회장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성명을 발표하고 살려내라고 아우성인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킹 제임스 성경에 대해서는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충남 서천 마령진에 가면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 기념관 설립에는 우리나라 내노라하는 신학박사들의 협조와 서천 지방교계가 합심해서 성경 전래지로 삼은 곳입니다
1816년 영국 함선 머리맥스웰 함장이 우리나라 마령진 첨사 조대복에게 전해진 한국 최초 성경이 킹 제임스 성경입니다
한국 최초의 성경을 도서관이나 박물관에 모셔놓고 관광상품으로 돈은 벌고 유리창으로 가두어 놓고 교계에서는 사용금지 접근금지로 죄인들이 눈으로 보게만 하고 마음으로 옮겨오지 못하게 하는 이상한 집단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만개의 개신 교회가 있다면 독립 침례교회는 100여개만 있습니다
우리의 선한 싸움은 죄인들에게 복음을 성경으로는 킹 제임스 성경을 증거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존되고 예리한 킹 제임스 성경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유로운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어 누구든지 부지런만 하다면 얼마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상 끝을 만난 우리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킹 제임스 성경으로 복음 전하는데 2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거리 사역자들입니다
우리도 누군가로부터 다 전해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워 주는 분배 사역에 뛰어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은 누구나 전하고 싶은 충동은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 복음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두렵고 떨리고 속상한 일도 많이 생기고 고난과 부끄럼도 따라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선한 싸움을 할 줄 몰라서도 못하고 고난 받기 싫어서 재능이 없고 은사가 없다는 핑계로 방법이 곤란해서 등등 많은 변명들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출회을 당하거나 사회에서 매장되거나 생명에 직결되는 핍박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가 거리에서 선포하는 방법이 남 달라서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의 피를 들었고 우리 또한 어떤 각오로 거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입을 열어 경고해야 합니다
복음은 도서관이나 서재에 꼿혀 놓고 장식하는 사치품이 아님니다
복음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 잠자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고기 숫자만 세고 진리가 없는 터와 기둥만 붙들고 있다면 지옥은 계속 확장되어 혼들은 묻혀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지금은 배부르고 교만하고 게으름으로 자기 배를 신으로 섬기는 십자가의 원수들 하고도 싸워야하고 언제 침몰할지도 모르는 유람선같은 세상에 구명조끼를 던져주고 응급 소생술로 혼들을 구해내는 일이 우리의 복음 사역이고 소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선포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복음의 신비를 알리고 복음의 분배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해하라고 외치는 사역은 시궁창에서 구원의 맛을 본 자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권능을 맛보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은혜의 복음은 고전 15;3ㅡ4에 ''성경 기록대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예수님의 죽고 성경 기록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이다 [ 이 압축된 복음을 잘 풀어 설명하고 이 복음 안에 무한한 메세지를 잘설득시켜 믿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가장 시급한 것은 살다 죽고 그 다음에 영원히 사는 문제다 어디에서 영원히 사는가?가 문제인데 영원한 두 장소인 지옥과 천국외엔 없다는 것을 입을 열어 알리는 일이다
지옥은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지옥은 죄를 가져다 버리고 타락한 영들과 하나님을 대적한 혼들을 갖다 버리는 곳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사람이 영원히 죽는 문제와/ 영원히 사는 문제를 영원한 예수님과 관계를 설정해 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보니 안 믿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체가 없는 것은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이 너무나 단순해서 깨닫는 것보다 못 깨닫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정확한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자연이나 성경기록의 예언이나 사람의 양심이나 이스라엘의 역사나 불러냄 받은 신약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현상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은 당신을 누구냐고 묻는다면 신분증이나 공적서류나 명함으로 자기를 드러낼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자기 존재를 신분증이나 예수님이나 성경기록으로 만들어진 자연이나 사람의 양심이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계시하셨는데 이런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억지로 고의로 믿지 않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명함이나 신분증을 보고도 그를 믿지 않는다면 고의가 아니고서야 어찌 안 믿을수 있겟습니까?
세상 것은 다 믿으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안 믿는것은 어리석은 사람 바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경험한바 전도는??
1;전도는 그리스도인들을 살아 숨 쉬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그리스도인을 춤추게 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일이 전도입니다
2;모든 사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알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입을 열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해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불의 장소 지옥이 있음을 외치는 것입니다 [이런 외침은 학문도 명성도 출신가문도 없이도 할 수 있기에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증이 없어도 무허가로 무인가 사람이라도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가말리엘 출신자들이나 박사들같이 배운 사람들이 보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세상을 소란시키고 구경거리가 되고 전염병 자들처럼 보일 것입니다] 베드로나 요한을 보십시요
우리가 보고 듣고 전해 받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노라가 우리의 답입니다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리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3;전도는 정말 익사이팅 하고 신나고 흥미 진지하고 짜릿한 경험일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 했는데 전혀 모르는 상대방이 반응을 할 때를 생각해 보십시요
돈이나 먹을 것을 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선포했는데 알지도 못한 사람들이 합당한 반응을 보이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경험을 할 때는 성령님께서 강하게 일하시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그들의 영을 자극시키고 마음과 생각을 격동하는 것을 볼 때 말씀이 현장에서 역사하는 것을 직접 볼수 있고 생명을 만질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재주로 말씀만을 선포했는데 뻣뻣한 목과 무릎이 그 자리에서 굴복 할수 있겠습니까?
혼을 얻는 방법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4;전도는 남의 구원을 생각하지만 우선 자신의 영적상태를 살펴보고 자기 구원을 입증해 보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드러내 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상태가 건강한지를 점검하고 체크해서 자아를 날마다 죽여야 지속적인 전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밖에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밝히고, 그들의 불법을 지적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과 화해하라고 외치며 죄를 자백하고 , 용서받으라고 외치는 나 자신부터 하나님과 화해해야 마귀의 틈을 주지 않고 말씀을 선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사여 네 병이나 고치라, 남의 티눈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 나 자신을 기계 점검하듯이 살펴보고 그리고 준비된 말씀을 항상 예비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새롭고 긴장됩니다 이런 맛에 길들여 진 사람은 중독현상입니다]
우리는 듣는 이들에게 말과 언어를 분명히 사용하고, 문장은 어떻게 사용하고, 어감은 어떻게 사용하고, 표정은 어떻게 하고, 나에 신분을 정확히 밝히고, 주변 사물을 잘 판단해서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나에 전 인격을 사용해야 좋은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5; 뜨거운 마음으로 혼들을 사랑하고 지혜롭게 건져내는 일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사람들은 피묻히는 일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실 전도는 죄인인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함께 죽으라고 한 것입니다 함께 묻히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죽는 것을 두렵게 하여
이것을 믿지 못하게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일으켜 졌으니 이 복음을 믿으면 영원히 예수님처럼 살것이다 라고 우리는 설득하는 것입니다
지나간 시퍼런 중세시대 같으면 우리는 늘 유언장을 써놓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나 복음을 선포할때 헛되지 않으려면 주의 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우리는 올림픽 경기 중 도핑검사에서 약물 복용자들은 선수가 무효나 박탈 당하는 것을 볼때가 있습니다
고의성의 유무죄에 따라 선수생활이 불명에스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1;15 어떤 이들이 심지어 시기와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이렇게 나오는데 선한 뜻이든 시기와 다툼으로 하든지 그리스도는 선포 되겠지만 우리가 받을 보상은 심판석에서 이뤄놓은 것을 다 잃든지 아니면 다 빼앗기든지 아니면 다 타버릴 줄도 모릅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갈5;19 엡5;5고전6;9ㅡ10절에서 구원받은 사람이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 받지 못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속한 자나 육신적인 생각으로 일하면 썩을 것을 거둘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보화를 하늘에 쌓기 복음을 분배하고 사랑을 베풀고 나누어 줬는데 심판석에서 보니 고물이나 오물을 거둔다면 부끄러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체험했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본 사람들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 난 자로서 공적 사역을 한 사람들입니다 공적 사역이 중요한 것은 요즘 공무원들 민원 아주 되게 무서워합니다
아무리 합법적이라도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걸을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남자답게 용기를 가지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감함보다는 경건함이나 친절함이 더 필요합니다
주님을 뜨겁게 섬기고 열심히 섬기는 것 때문에 그들의 세속적인 행동이나 분노형제들을 거칠게 대하는 태도는 정당화 시킬키거나 눈감아주는 경향이 많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교회를 무시하고 무슨 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남자답고 사내답고 전투적인 군인이 되어 영향력 있는 사람보다는/ 영적이고 경건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사람들에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육신적인 성품으로 자아를 넘지 못하면 왕국에 소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화중에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면 거칠고 과격하고 공격적인 태도
자기 의에 가득차고 자기중심적이고 자만심이 강한 사람이 되어서는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아담의 성품으로 가득차고 성질들이 변함 없는 사람들은 자기를 속히 살펴보고 그리스도의 부드러움과 온유함을 유지해야합니다
사람이 타락한 것은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온 지면에 있는 사람보다 온유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자신의 집에서 신실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름이 모든 이름보다 뛰어나고 명에로우신 것은 겸손하셨기에 그 이름이 명예로운신 것입니다
잠18;12 멸망에 앞서 사람의 마음에 거만이 있고 명예에 앞서 겸손이 있느니라 등등 [잠21;21]
노 크로스, [no cross] 노 크라운 [no crown] 십자가 없이는 왕관도 없습니다
거리에서 설교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해산이 고통은 이 땅에서 받지 못하면 저 위에서 충분한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만명의 스승이 되는 것보다 아버지가 되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고전4;15]
우리는 많은 선생이 되는 것보다 아이를 돌보는 다정하고 부드러운 유모가 되어야 합니다[살전 2;7]
우리는 많은 선생보다 자식들을 권면하는 아버지 같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살전2;11]
우리는 지식으로 성장하되 성숙한 덕과 배려가 더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은 전염병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분노가 사려있는 듯하다 정상적이 대화나 상식이 무너지고 도덕기준이 내려갔기 때문이다 성장만했지 성숙하지 못한 사회속에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문명이 떨어진 지역일수록 종교와 신들을 많이 의존하지만 과학이나 문화가 발전된 지역은 하나님보다는 현대 과학이나 높은 지식을 더 신뢰하게 되어 복음 전하는 데 어렵습니다
요즘은 특히 사람들이 정부에 더 분노한 마음에 거리에서 죄를 지적하고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죽음과 진노와 심판을 경고하는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복음을 선포하면 당당히 찾아와서 요즘 그런 식으로 해서 전도가 됩니까?
마케팅 전략을 세워서 새로운 방법으로 해야지 하면서 시대에 떨어진 전도라고 한참 나무라고 꾸짖고 가십니다
한마디로 사고방식을 고치고 영업방식을 고쳐서 새롭게 하라고 조언까지 합니다
또 어떤 이는 현장에 직접 찾아와서 자기도 교회 다닌다면서 책망을 하고 조언를 한다면서 설교는 교회 예배당에서 해야지 왜 이 조옹한 공원에서 시끄럽게 하냐고 항변하며 오히려 민원을 넣겠다고 엄포를 놓고 난리법석입니다
경찰도 몆 번 찾아 와서 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 다닌다는 권사분들이 빵이나 음료수 같은 것을 제공해 주시고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도 종종 있어 힘이 나고 위로도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꾼입니다 새 창조 역사 일에 참여하는 동지들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새 창조 하실 때 교회 저와 여러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맛본 자들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주인으로부터 분배사역을 맡아 왕국의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일꾼들 입니다
뿌리는 자가 있고 심는 자도 있고 물주는 자도 있고 거둔 자도 있습니다
주 안에서는 헛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은 죽음에서 일어나셨고 사탄의 권능에서 승리를 하셨고 길과 코스를 정해 놓으셨으며 거친 길을 따라가다 뒤를 돌아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화해의 사역자들이고 대사로 부름을 받은 공적사역을 하는 성도들입니다
성직자는 강단에서 모여주는 터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거리나 가게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즉 듣고 싶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기때문에 눈에 가시처럼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말하는 것을 진짜 믿고 있구나할 정도로 능력 있게 그리고 확신있게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의 시간이 더 있다면 우리 세대가 떠나고 나면 자녀 성도들이 잘 배워서 집에서 집으로 거리에서 시장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좋은 발자취를 남기시는 사역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백신같은 복음을 옮기고 선포하는 전염병자들이고 이름도 없고 무허가로 신학이 없는 자들이지만 그용기와 충만함은 내 속에 계신 그분의 은혜로 하기 때문입니다
주와 맞먹을 만큼 맘몬과 쾌락을 사랑한 이세상에서 그리고 패역하고 강팍한 이 세상에서 죄로 다져진 묵은 밭을 일구려면 많은 지혜와 에너지 그리고 서로가 충전할 위로와 격려가 매우 필요합니다
우리의 모임에 목적은 / 킹 제임스 성경에 기록된 복음을 선포해서 지옥으로 내려가는 혼들을 건져내는 일입니다
개인구령과 거리설교로 좀 더 실질적인 사역의 열매들을 가까운 지역교회로 인도하고 지역교회 목사는 그들을 양육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입니다
B, S, T,[Biblical 비블리컬, Street 스트리트, Preachers 프리쳐스] 성경적 설교거리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신 좋은 간증과 생생한 실화를 나누고 교제하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복된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 우리의 사역을 공적사역으로 세상에 알리고 이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와 결실이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이 장소를 제공한 베다니침례교회에 대해 감사를 드림니다
처음이고 두 번째 만남이지만 저보다 훨씬 경험 많은 형제들의 지혜와 산전수전을 겪은 전문가들의 체험을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을 모아 글도 만들고 책도 만들고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은혜의 복음을 세상 밖에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사역에는 안과 밖에 수많은 대적자들이 있습니다,
기도와 금식으로 이 사역이 지속되고 우리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풍성하게 넘쳐나길 바라며 억눌렸던 마음은 좋은 교제로 새 힘과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오늘 저녁식사와 다과를 준비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첫댓글 복음을 쉐어링하시는 모든분들께 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구 히옵고
모든 길에서 주님과 동행하시어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꾼들로 드러나시길 간구 합니다.
오늘 고생들 많았습니다. 전국으로 복음전도여행 가실 분들 시간과 몸만 내어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아직 까페가 개설되지않았나요?(거리설교자모임)
안녕하세요?
형제님 카페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림니다
B,S,P 성경적 거리설교자 네이버 카페입니다
http://naver.me/x2PgLRZ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