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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온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전염병이 언제 끝날지 알순 없지만 이 고통의 시간이 속히 떠나가길 원하고 이 나라와 이 도시가 평안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질병이 하나님의 경고요 하나님의 심판이라면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춰 서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속히 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날마다 들려오는 죽음의 소식과 신음소리가 속히 떠나가고 이 혹독한 전염병에 시달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치유와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넘쳐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성경을 통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더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지금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의 삶과 죽음을 해결하고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삶이 잠깐이지만 죽어서 사는 삶은 더 영원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더 절실한 것입니다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을 만나 자기의 영원한 생명과 영혼의 안식처를 준비해야 합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여러분은 어디를 향해 그렇게 달려가고 있는지 그 종착역은 결국 무덤이 아닙니까?
사람은 죽으면 육신은 흙이 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의 혼은 구천을 떠돈다고 알거나 연옥에서 대기하거나 흙으로 소멸되는 줄 알지만
성경만이 사람의 혼은 영원한 지옥이나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아이도 죽고 어른도 죽습니다 병들어 죽고 노환으로 죽고 불의한 사고로 죽고 심지어 신바람을 일으킨 건강박사도 죽습니다
사랑하는 자을 두고 떠나야 하고 나를 낳아준 부모나 선생이나 자식이나 지인을 두고 우리는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우리는 살면서 주변사람들의 조문안내 문자를 받을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나도 이런 순간이 있겠구나 하며 순간적으로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참으로 우리와 좋은 세상에서 다시 말해 천국에서 다시 만날 희망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사람이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보다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
저는 먼저 여러분에게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아무도 볼 수 없고 접근할 수도 없으며 죽지 아니하시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도 없고 누구와도 동등하지 않으며 누구와 같지 않아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누가 만들엇냐고 묻는데 하나님은 창조물이 아니라 그분은 스스로 계시고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래서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영이신 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 만들거나 상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신이 사람 눈에 보인다면 그는 만들어진 창조물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계신 것을 믿을 수 있다고 말하는 걸까요?
하나님은 모양도 없고 형상도 없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고 고역이며 어쩌면 고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의 대상이 없는데 마음에 상상하고 실체가 없는데 인공적으로 마음에 두려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믿던 믿지 않던 간에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며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사람들은 실체가 있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그 실체는 바로 하나님의 정확한 형상인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 역사적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임을 성경 기록을 통해 확실하게 증명되었습니다
1** 성경은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고 사람이 만들 수 없는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계신것을 알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1;19ㅡ23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한 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으로서 그분이 받으실 영광을 그분께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졌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지 아니 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들이나 기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여러분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고 그들에게 보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일부러 믿지 않고 다른 형상으로 바꾸었다 라고 말합니다
분명이 보이고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어떤 사람들은 변명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고도 변명한 사람은 상상 속에서 허망해졌고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두워졌다는 것은 빛을 비추어 깨닫기 전에는 평생 어둠 속에 갇혀 살게 될 것입니다
등잔을 켜도 등잔 밑은 어둡습니다 영광스런 복음의 빛이 임해도 마음이 거부하면 어둡습니다
사람의 영은 주의 등잔불인데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감각이나 조명이나 계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만들어진 것을 보면 깨달아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은 만든 제작자가 있고 물건에 맞는 설계와 용도가 있습니다
집이나 자동차나 가전제품 핸드폰은 용도에 맞게 설계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보고 우리는 만든 이가 있고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이해하고 만든 사람들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서 만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계 부속을 섞어 놓았더니 자연적으로 명품 시계가 조립되고 자동차 부속을 섞어 놓고 한 달 후에 아니면 천 년 뒤에 자연적으로 소나타가 나왔다는 것은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며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는 말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아예 자동차을 만든 현대를 부정하고 말겠다는 고의가 아니면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치 나는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일수가 있다 라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우리 부모는 누가 만들었으며 우리의 조상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원숭이 입니까/ 무에서 생명이 만들어졌습니까? 아니면 영원히 모릅니까?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콧구멍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살아있는 사람[혼]이 되었고 죄를 지은 인간에게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너는 해산의 고통과 함께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으니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아이가 먼져냐? 어른이 먼져냐 따지다가 결론이 나지않자 잠들어 버립니다
어리석고 정신없는 사람들은 계란이 먼저요 아이가 먼저라하다 모르면 세상은 끝도 없고 시작도 없고 저절로 돌아간다고 우깁니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면 자기를 창조한 하나님께 왜 죽음이 임하였는지를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이성을 가지고 지적인 존재라면 이런 모든 것들은 만든 이가 있고 제작하는 메이커가 있다는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리석은 자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삼성이나 현대가 만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땅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엘지나 에스 케이가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은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 하시느니라
아담과 이브는 인류의 첫 사람이자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 해와 달과 별과 나무들 꽃과 들짐승과 날 짐승 가축들 물고기와 사람들 낮과 밤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사람이나 기업이나 저절로 생긴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신격과 권능이 눈으로 분명히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영역은 하나님의 솜씨와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영광의 도구들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웅장하심과 위대하심과 경이로움과 아름다움과 솜씨와 하나님의 지문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과 뜻과 계획과 목적과 하나님의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 44;18 하늘 들을 창조하신 주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니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며 굳게 세웠으며 땅을 헛되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나는 주니라 나 외에는 다른 자가 없느니라
이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밤 하늘에 별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뭄에 비가 내리고 겨울엔 눈이 내리는 것 자욱한 안개와 신비로운 바닷속 이런 아름다움을 통해 지성을 가지신 분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신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계절에 맞는 각종 나무에 피는 꽂이나 들에 핀 야생화 꽃이라도 한번 자세히 보십시요
삼성이나 현대가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얼마나 지적이고 경이로우신 분이신지 얼마나 지적인 설계를 가지시고 만들었는지 만든 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도 만든 것을 보고 만든 제작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만든 용도도 있다는 것을 느끼며 확신을 갖는데 하나님의 신격은 사람이 만들 수 없는 것들은 하나님의 영역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입니다
우리는 만들어진 것들을 보고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고 만들어진 것들을 보면서 알만한 것들이 분명히 이해가 되지만 일부러 알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저절로 생기거나 이런 작품을 삼성이나 현대나 기업이나 사람이 만들지 않았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우연히 던진돌들이 모여 저 높고 우아한 건축물이 지어졌다는 것을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히3;4 성경은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그중에 단연 사람은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골1;15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 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그것들이 왕좌들이든 통치들이든 권력들이든 권능들이든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 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세상에 모든 것을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우리는 만들어진 자연을 통해 믿음으로 지은 창조자가 있고 성경 기록을 통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견줄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리니 내 손에서 구출할 자가 없도다[신32;39]
성경에 보면 어떤 지역에서는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글을 써 놓고 제단에서 경배 하며 미신들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것들을 보고 사람들아 선생들아
하늘과 땅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숨을 주시고 인류를 한 피로 만들어 거주의 경계를 세우신 것은 각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서 찾게 하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꾸짖었습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리시고 결실의 계절을 주사 음식과 기쁨을 제공해 주신 하나님은 나무나 돌로 깎은 건물 안에 계시지 않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으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변에도 이와 같이 많은 마귀들을 끌어다 섬기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신들을 만들어 경배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땅의 흙으로 만들었으나 사람들은 자기가 부릴 신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겪노 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는 한 피로 만든 한 종류입니다
아무리 미개한 원주민이라도 혈액형이 맞으면 생명을 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처럼 키우는 사랑스런 애완견 열 마리가 희생되어도 사람을 살릴 수 는 없습니다
성경은 누구로부터 진화되어 피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한 피로 만들어졌다고 말씀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지나간 무지에 때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이 돌이켜 회개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한 날을 정 하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시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은밀한 일들과 몸의 행한 것들과 쓸데없이 입으로 말한 모든 빈 말들에 대해 회계 보고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죄에 대해서/ 죽음과 심판에 대해서/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성경이 아무리 정답이고 누가 주장해도 성경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기원과 역사가 기록 되어있습니다
처음이 있고 시작이 있고 기원이 있습니다 창조가 있고 끝이 있고 마지막이 기록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죄로 인한 타락과 죄에 대한 죽음 죽음 이후에 있을 영원한 심판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지 않으시면 인간은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성경은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의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은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음으로 해산의 고통을 치를 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에서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사 하늘에 오르셨다 자신의 때에 다시 왕중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시겠다는 말씀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에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런 문제는 하나님이 이끌지 아니하면 우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이고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셔야 깨닫게 되어야만 믿게 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종교적 폭력으로 기독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피가 십자가에서 흘려진 이 가혹한 종교를 믿으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얼마나 악하고 사악한 존재인지 사람이 얼마나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인지 사람이 얼마나 양심이 더럽고 불결한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를 죄인들이 못 박아 죽이고도 돌이킴이 없는 사람을 억지나 강제로 믿게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최고의 명령이며 의무이고 구원의 길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가 선택하고 각자가 지옥의 책임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작정 믿는 것은 맹신이고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가문의 전통 때문에 억지로 믿는 것은 사실상 고역이며 고문인 것입니다
평생 동안 보고 들어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못해 지옥에 가는 것은 각자 본인이 일부러 결정했고 본인이 책임질 일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창세 전에 선택된 자만 위하여 죽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은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나에 죄 값을 대신 치뤄 주신 예수님을 나에 구원자로 믿어야 하는 것 이 단순하고 쉬운 복음을 가지기 위해 평생 토록 하나님 앞에서 나에 죄문제를 한번도 회개하지 않고 용서받기를 원치 않았다면 참으로 비참하고 이를 갈고 통곡할 일이 영원에서 영원히 영원히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어떤 논리로 어떤 인지 능력으로 우리 자신을 알고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절대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만들어지고 보이는 것들과 성경기록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만날 수 있는 구원의 길은
나는 길이요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고 우리 자신이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그리고 죽으나 사나 사람이 어디에서 영원을 보내게 되는지는 예수님을 알게 될때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우주 만물의 창조는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그분이 하나님의 본체이셨음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들과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과 신격을 몸으로 들어내셨습니다
그분은 원래 창조자이셨고 말씀과 여호아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은 성탄입니다
성탄은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는 오락과 쾌락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려고 탄생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람이 물고기와 같이 살려면 물고기와 같아야 하고
날 짐승과 같이 살려면 날 짐승과 같은 모양이나 생명을 가져야 하듯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은 죄인의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해 피를 흘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누가 죄인인가? 죄를 짓는 모든사람이 죄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죄인에게는 죄를 사면하고 값을 치를 하나님의 피가 흘려져야만 했습니다
죄인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는 만족할 만한 언약은 피로서 맹세를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로 오지 아니하고 사람으로 오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들의 죽음을 맛보려고 아기로 오셨습니다
사람처럼 살과 피와 물과 뼈를 가지셨고 주리고 피곤하며 사악한 자들에게 온갖 시험과 조롱도 받으시고 심지어 예수님은 마귀들리고 하나님과 동등하다 하다 사람을 속이는 자다고 온갖 모욕을 받으시고 끝내는 죄인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누굴 위해였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에수님이 누군지 알지 못하고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의 희생을 기꺼히 사랑으로 베푸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사람은 자기가 죄를 짓고도 죄인인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존심이 모욕을 받고 수치스럽고 창피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을 성경에서 전문용어로 교만이라고 합니다
티끌과 벌레같은 죄인들이 마음을 높이고 하나님과 견주고 하나님과 싸우고 대적한다면 결과는 불을 보듯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선하고 의롭다고 여기는 인간의 의는 불결한 누더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죄값을 대신 치룰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겸손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구원해 주십니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죄가 없는 하나님의 피가 필요하고 흠이 없는 희생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고 시험은 받으셨으나 죄는 짓지 않았고 흠도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죄인을 위한 단 한번의 희생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죄로 인한 죽음과 심판으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생명[부활의 생명]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은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것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죄와 불법이 가득한 땅으로 땅에서 더 낮은 지옥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름다움도 없이 무명한 자가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세상에 오시자 세상에서 가장 낮은 창기들과 세리들과 죄인들과 병자들이 먼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종이 되신 것은 죄인들을 불러 구원하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로운 자를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려고 왔노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으셨습니까/ 아직도 죄인으로 살아가십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러분의 혼을 취해가시면 여러분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마음이 높으시고 지위가 높으면 죄인들이 아무도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대속물이 되시고 종의 형체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은 이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 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해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 가려하심이라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기 위해 의로우신 예수님이 불의 한 여러분을 대신하셨고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나귀가 바늘 귀를 통과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아버지께로 가는 것은 죽은 자 가운데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 받을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였음이라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죄들을 회개하고 자백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찾아내어 즉각 심판해 버리면 우리는 벌써 지옥에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죄를 오락같이 짓고도 돌이켜 회개하지 않고 우리인생의 삶을 마감한다면 우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진노의 불인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게 된다면 죽는 순간 멸망의 장소을 향해 쏜살같이 지옥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들은 등골이 오싹하는 공포와 비명을 지르고 끝없는 구덩이를 향해 영원히 저주하면서 영원한 불 영원한 수치와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 그들의 벌레도[사채나 송장] 죽지 않는 불 호수에 던져지는 것 이것이 인생입니다
지옥은 왜 가는가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은 다 믿는데 하늘에서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하여라함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믿지않는 자는 일부러 고의로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게 된다면 성령님께서 예수님은 구원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주요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죄인들의 피난처요 영원한 지옥의 피난처요 하나님의 심판의 피난처인 예수그리스로 피하십시요
지옥은 감옥이 아닙니다
지옥은 모닥불이 아닙니다
지옥은 체험간증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지옥을 탐방하거나 투어를 해서 영혼들이 회심할 기회를 주는 곳이 아닙니다
지옥은 육신의 장막을 완전히 벗어난 자가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입니다
지옥은 개역성경처럼 고민하거나 괴로운 장소가 아니라 실제 혼의 고통의 장소입니다
지옥은 불 호수요 그곳에는 송장도 벌레와 같은 사람의 혼이 영원히 죽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은 사람의 손이든 발이든 사람의 눈이든 몸의 지체가 잘려도 이 지옥엔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지옥은 이를 갈며 슬피우는 곳이며 지옥은 영원히 어둠과 고통의 장소이며 사람이 불로 절여져 소금치듯함을 받은 무시무시한 곳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누가 거기 가는가?
하나님을 대적했던 마귀와 마귀의 천사들, 하나님을 불신한 모든 사람의 혼들이 가는 장소가 지옥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는 장소가 바로 지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겠습니까?
증명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그냥 없다고 믿어 버리는 것은 아닙니까?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으로 시원합니다
시원한 바람은 보이지는 않지만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계곡이나 산에서 부는 바람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람은 부는데 하나님은 안보인다고 없다고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태속의 아이는 어머니 태속에서 배꼽으로 숨을 쉬고 있다가 때가 되면 배속에서 나옵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에서 나와 뭍으로 나오면 불안해지듯이 이제 배꼽에서 페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태속에 있는 아이는 엄마 배속의 공간에 있을 때는 엄마가 있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배속에서 나가면 죽을 것만 같았지만 생명을 주신 사랑하는 부모를 직접 보고 만지며 대화를 할 때 공포와 걱정은 없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아이로 태어나듯이 모태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본 어게인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 공간에만 살다 사람이 다시 본 어게인하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새로운 환경과 영원한 상태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날땐 부모를 만나지만 다시 태어나 본 어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구원 받으셨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구원 받고 싶지 않습니까?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먼저 아는 것입니다
첫째로 내가 구원받아야 할 죄인인 것을 알아야 하고 두번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나에 죄값을 대신 치뤄주신 그분을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장난 사람 만들어지고 창조된 기계가 고장나면 기계 스스로는 자신을 고칠 수 없습니다
창조된 인간도 죄로 망가졌다면 스스로 고칠 수 없고 창조자이신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시고 온전케 만들어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쓰는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 사람의 의로운 일은 더러운 누더기란 말입니다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두가 죽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 사망은 육체의 사망뿐만 아니라 우리 혼의 사망은 더 영원한 사망인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이 말씀은 하나님의 최후의 선고이며 이 말씀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 던져지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을 왜 심판 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의 목적에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이 죄로 더러워졌다면 창조자는 창조물을 폐기처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죄가 뭔지 모른다면 여러분 한번이라도 미워하지 않앗나요/ 도둑질하지 않앗나요/ 거짓말하지 않앗나요/ 부모님께 불순종하지 않앗나요/ 다투거나 시기하지 않앗나요/ 욕심을 부리거나 탐욕이나/ 음란한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앗나요
여러분의 양심이 여려분을 고소하고 송사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선하게 창조했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죄를 지은 죄인을 반드시 심판해야 의로운 하나님이 되십니다
마치 고려 청자 장인이 아무리 멀정한 도자기라도 자신의 기준에 미달되면 가차 없이 깨버리듯이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영원히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른 신들은 다 인정하고 다른 종교는 다 믿어도 /심판하시고 정죄하시는 기독교 하나님만은 안된다고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악한 자가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오히려 그 사악한 자가 돌이켜 사는 것을 내가 기뻐하노라 너희는 너희의 사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하나님은 인간의 사사로운 죄 때문에 그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죄에 대하여라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믿지 아니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이처럼 무시하고 이처럼 큰 구원을 없신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통해 죄인을 이처럼 사랑헸음에도 믿지 않는 죄가 유일한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싫어하고 예수님을 미워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계신것은?
하나님을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이 없는 곳으로 옮겨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지옥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토록 복음을 미워하고 길거리에서 예수를 외쳐던 나 같은 사람은 지옥같은 거기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보내는 것은 가혹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 용서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희망 사항을 들어주는 것 그리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극도록 싫어하고 거부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은 세상에서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이 존중받으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생토록 좋은 결정이든 나쁜 결정이든 존중받기를 원하고 선택한대로 살아왔다면 그 사람의 평생소원을 이루워 드린 곳이 바로 지옥이란 말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들이 가는 곳이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강력한 미혹을 보내 거짓말에 확신을 걸고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고통을 영원히 받는 곳이요 지옥은 이를 갈며 슬피우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흑암의 장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정리하고 벌거벗고 가는 그날에 가야할 곳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코스를 따라 천국과 지옥이지만 우리는 천국에 가야합니다
우리는 지금 천국을 예약하고 티켓을 준비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아무나 차별없이 주 예수님을 믿으면 파라다이스 낙원으로 가게 됩니다
누가 물었습니다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는가? 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그 진리요/ 내가 그 생명이요 /내가 곧 빛이요/ 내가 생명의 빵이요/ 내가 생수요/ 내가 문이요/ 내가 양들의 목자요/ 내가 혼들의 감독이요/ 내가 포도나무요/ 내가 부활이요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분 죽어도 다시 사신 분 영원히 죽지 아니 하시고 부활하신 분 다시는 썩지아니하시고 영원히 사신분이시기에 예수님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 내가 처음이요/ 내가 나중이요 /내가 시작이요/ 내가 마지막이라/ 온통 내가, 내가, 내가,였습니다 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나를 신뢰하지 않고는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서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시인하지 않고서는 인생에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이 문제투성이고 우리네 인생이 엉망진창인데 모든 것의 "내가 되시는 예수님"은 찾지 않습니다
나 예수는 하나님이의 영광의 광채시며 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 예수는 사람의 아들로서 살과 피와 물과 살과 뼈를 가진 사람의 아들이었기 하나님과 사람사이 중보자였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책망하고 계십니다 원하느냐? 거부하느냐?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다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오라고 하십니다
죄를 사면 할 하나님의 피도 준비 되었고 하나님께서 죄와 의을 전가시킬 것도 준비 되었고 하나님의 희생헌물도 준비 되셨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도 준비되었고 하나님의 보배로운 약속의 복도 이미 준비되었고 하나님에게 오면 영원한 줄 상속 유업도 이미 준비되었고 영원히 썩지 아니 할 천사 같은 몸도 이미 준비 되었고 하늘 처소에 영원한 집도 이미 준비 되었고요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모든 생활권과 천국의 복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예비 하셨고 준비하셨고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런 지극히 큰 은혜와 선물을 이미 준비한 하나님에 대해 이제 여러분이 응답할 차례입니다******
여러분 구원받고 싶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어 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혼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온 세상을 얻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혼을 잃어버린 부자는 살아 생전에 호화롭고 좋은 것을 누리다 영원한 것을 준비하지 못해 마귀가 가는 지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죽는 것은 알았지만 부자였던 내가 죽고 나서 보니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된 것입니다
내일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는 지옥의 고통 가운데서 이 세상에 있는 자기 형제들을 부탁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지옥에 떨어진 부자는 도움을 받거나 위로할 자가 아무도 없었고 영원한 고통 가운데 이를 갈며 2천년 동안 울부짖었습니다만 그는 지금도 이를 갈고 슬피 울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영원히 사는 삶의 장소가 두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삶이 있고/ 마귀와 함께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에서 사는 삶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평생 거부하여 구원 받지 못한 나는 지옥에 가든지 정해진 코스에 따라 영원한 곳에서 영원을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살고 싶습니까?
당연히 구원 받아 천국에서 살고 살고 싶다고 말할 것입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까요?
천국은 선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좋은 곳이며 착실한 사람만 있을 것 같고 지옥은 죄인들이나 사악한 자들이 벌 받는 곳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몸이 죽는 것이지 자신의 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일 제가 두 손과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라면 저는 완전한 사람입니까 부족한 사람입니까?
손발의 지체가 잘려도 저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몸은 없어져도 그 사람의 혼은 완전하게 살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가는 사람은 아마도 선한 사람이든지 의로운 사람이든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선하고 착하고 의롭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쩌면 저 사람보다는 선하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되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보다는 의롭게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죄를 짓지 않은 의로운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말로 오십 보 백 보란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도긴 개긴 이라 별 차이가 없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있습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우리는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우리는 선한 자도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고 이것 뒤에는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의 목표와 소망이 그 무엇이든 간에 우리의 종착역은 죽음입니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가보지도 않았고 지옥을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천국과 지옥 중 천국을 선택한 것이라면 오늘 저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많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일보다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그 길은 넓은 길이고 멸망의 길이고 사망의 길이며 죽음의 길이며 지옥에 이르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길을 내가 곧 길이요 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값을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죄의 빚을 탕감해 주셨습니다 죄의 삯인 사망을 대신 받아주셨습니다
죄에 대한 저주을 대신 받아주셨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을 대신 받아주셨습니다
나에 죄 값의 진노를 대신 받으셨습니다
내가 죽을 목숨에 예수님의 죽음에 빚을 진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최상의 희생 헌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주셨고 자신의 생명을 주셨고 자신의 목숨을 주셨고 자신의 피를 흘리셨고 자신의 혼을 지옥을 맛보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고 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어떤 것을 선택하여 여러분의 혼을 자유롭게 한다면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이성적인 사람은 비교하고 따져보고 판단해보고 그래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맹목적으로 믿는 것보다는 의심하며 두들겨 보고 상식에 맞는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하며 3년 동안 따랐던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마귀도 있었습니다
기적의 빵을 먹고 병 고침을 받았던 사람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릴 때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사흘 동안 무덤에서 썩지 않고 다시 살아난 부활의 기적을 보고 참으로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온 세상의 주요 그리스도시며 사망과 생명의 열쇠를 가지신 온 세상의 구원자임을 확신하고 모든 사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복음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먼저 전해 받은 이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구원을 받고 싶지 않습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지 않습니까?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부활의 생명을 갖고 싶지 않습니까?
영원히 불타는 지옥의 형벌로부터 영원한 천국으로 구원 받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이 복음을 헛되이 믿지 않는다면 이 복음을 통해 여러분도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 기록대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습니다 그리고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피 흘림이 없이는 죄를 용서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동시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통해 완전하게 다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의 죽음으로 기쁨과 만족을 얻으셨고 죄인들에게는 사랑과 은혜로 복음을 통해 의롭게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우리에게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완전한 희생물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인들에게는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완전한 대속물이 되어 믿는 자들에게는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새 상속 언약의 피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이 우리의 대속물이 되어주시고 우리의 죄 헌물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 나를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이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첫째로 여러분은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지었음을 시인하고 자백해야 합니다
자기가 죄를 지을수 빆에 없는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 받을수 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씀하고 계신데 여러분은 하나님을 속이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인인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셨는데 여러분이 죄인이 아니라면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 것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는 어느 빚보다 더 큰 빚입니다
죄의 삯이 사망이라면 죄를 갚을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웃을 위해 죽어도 갚을 수 없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죽는다 해도 죄의 빚은 갚을 수 가 없습니다
창조자가 창조물을 위해서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왕이 죄인을 위해 죽엇습니다
양이 목자를 위해 죽어야 하는데 목자가 양을 위해 죽엇습니다
예수님은 양들의 목자요 혼의 감독이셨습니다
죄 없는 하나님이 죄 많은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의로우신 분이 불의 한 자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기에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자가 되십니다 사람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 주로 받아들이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며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보라 내가 문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거져 주시는 이 놀라운 구원의 선물을 받기 원하신다면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목마른 자도 오라 듣는 자들도 오라 원하는 자는 다 내게로 오라
이 초청에 응하신 분들은 하늘의 영광의 복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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