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 해진 당신 청계 정헌영 언제부터인가 몸과 마음이 왜소해지는 당신 보기 딱하고 걱정되어 피눈물이 난다 세상 거친 일 힘든 일 마다 않고 열심히 살아온 당신 하나님도 무심하지 왜 그런 시련을 주실까 모두 내 책임 무관심과 배려 사랑과 정이 부족했으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때늦은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있겠나?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당신 위해 혼신을 다하리오 건강하고 예뻤던 그 모습 볼 때까지
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왜소 해진 당신.. 애뜻한 글 어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계님!한결같이 건강 지키세요 ~~
고마워요
이곳에 한참 머물러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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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계님!
한결같이 건강 지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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