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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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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기억 속 아름다움
노을풍경 추천 3 조회 219 24.04.25 08: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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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12:56

    첫댓글 마음으로 스며들어 와 닿는 그리움 글 어
    덕분에 우울한 내 마음의 상처도 치유가 되어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남은 여생 언제나 건강 지키시며
    아름다운 기억 속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4.25 15:15

    수진님 오늘도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싱그러움으로 더해 가는 나날속에
    봄도 머지않아 떠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을 일만 가득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6 07:53

    멋쟁이 신사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싱그러운 봄날속에
    늘 행복하시고 소중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7 06:31

    기억 속 아름다움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4.27 07:23

    진춘권님 오늘도 싱그러움이 아름다운
    주말 아침을 함께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계절속에 활기로 가득한 즐거우신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7 06:43

    고운 시어에 감동의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7 07:27

    소산/문 재학님 오늘도 찿아 주시고
    고우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봄날의 4월도 마지막 주말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연초록의 아름다운 나날 속에 늘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7 06:50

    아침 운동길에
    생소한 향기에 두리번거리다
    잊은 라일락꽃 향기를 맡았습니다
    몇년은 젊어지는 듯.
    언젠가 노인에게도 그리움이
    남았을까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
    오늘 아침도 고운 글 에
    호사를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좋아 보이는군요

  • 작성자 24.04.27 07:33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찿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짙은 초록으로 일렁대는 4월의 끝자락에 봄도
    이젠 저물어가고 초여름속으로 계절은 흘러가나 봅니다

    친구님 늘 건강하시고 상쾌함으로 가득한 4월의 끝자락의
    좋은 마무리가 되시고 활기찬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7 07:51

    아름답고 향기로운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7 13:22

    쌍룡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 24.04.27 09:39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4.27 13:23

    효천대운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4워르이 끝자가에 늘 건강하시고 소중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7 10:06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7 13:24

    나그네정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계절속에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7 10:26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7 13:25

    노준식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싱그러운 나날속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7 11:4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4.27 13:26

    탱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4.27 13:12

    좋은 작품,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7 13:27

    봄뜰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싱그러운 나날속에 아름다운 봄날들이 되십시요~

  • 24.04.27 17:14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7 17:55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4월의 남은 봄날의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7 17:24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7 17:56

    초수동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4월의 행복하신 봄날들이 되십시요~

  • 24.04.27 20:4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8 07:17

    김문곤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7 21:16

    기억속의 아름다움 매화 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요즘 나에게 떠난그임이 그리워 지우개로 지지지 않는다면 그리움과 추억을 나의가슴한켠이 저장하고 그리울때 꺼내보련다

  • 작성자 24.04.28 07:20

    황포돗대님 오늘도 머물러 주시고 고우신 흔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새 4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4월의 마무리 잘하시고
    5월의 향기로운 나날들을 맞이하시는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7 21:16

    기억속의 아름다움 매화 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요즘 나에게 떠난그임이 그리워 지우개로 지지지 않는다면 그리움과 추억을 나의가슴한켠이 저장하고 그리울때 꺼내보련다

  • 24.04.28 18:39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들. 때론 아픔이 되고 그리움이 되고
    아름다운 여정의 기억으로 간직되기도 합니다
    지나고 보면 기쁨도 슬픔도 세월에 쓸려가고 추억만 빈가슴을 헤집고 있습니다
    늙으면 추억으로 산다는데 험한 추억은 후회로 자신을 부끄럽게 합니다
    노을풍경님은 기억속 아름다움을 글로 옮기셨는데
    저는 푼수 같이 제이야기만 늘어놨습니다.
    항상 섬세하시고 예리하신 싯구절은 생동감이 있어
    읽는 기분도 상쾌해서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9 08:44

    갈잎풍경님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 합니다
    기억은 잊으려 하면 더욱 깊은 생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좋은 날 슬픈 날 다 이젠 아름다운 날들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그 시간들로 되돌아 갈수 없기에 더욱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갈잎풍경님 언제나 미흡한 글에 함께해 주시고
    정성으로 담으신 주옥 같으신 말씀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4월의 끝자락과 5월이 겹쳐지는 새로운 한주도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한주가 되십시요~

  • 24.04.29 21:2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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