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정 의 날 들
애타게 그리움만 남겨준 님이시여
정주고 몸도주고 모든것 다줬건만
의리를 저바린채 어디로 가셨나요
날마다 날이새면 당신이 보고픈데
들리는 소문대로 딴살림 차린건가
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작성중''팻말을 안 올려서 박치기가 된 듯 하군요?딴살림 차린건가```````만일 그렇다면 버리뿌리소,,,마예전 우리 엄마들 시대야 아들 못 낳아도 아내 책임으로 칠거죄악의틀에 묵여서 첩을 두어서라도 대을 이어야 하기에 아들을 얻었다지만,지금이야 결혼도 자유 시대, 아이 낳는 것도 자유'''이런 세상에 경제 능력이 없어서 딴살림 차린 서방을 봐 줄 이유가 없지요,,,저 대문 밖으로 차 버리소,,,잘 읽고 갑니다~
딴살림 차린적 없어요그냥 소문입니다
어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행시방에서 몸도 마음까지 준 여인의 분노가 이는구나 잘 보구갑니다
딴살림 채렸구나.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행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함니다.
첫댓글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작성중''팻말을 안 올려서 박치기가 된 듯 하군요?
딴살림 차린건가
```````만일 그렇다면 버리뿌리소,,,마
예전 우리 엄마들 시대야 아들 못 낳아도 아내 책임으로 칠거죄악의
틀에 묵여서 첩을 두어서라도 대을 이어야 하기에 아들을 얻었다지만,
지금이야 결혼도 자유 시대, 아이 낳는 것도 자유'''
이런 세상에 경제 능력이 없어서 딴살림 차린 서방을 봐 줄 이유가
없지요,,,저 대문 밖으로 차 버리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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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살림 차린적 없어요
그냥 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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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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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방에서 몸도 마음까지 준 여인의 분노가 이는구나 잘 보구갑니다
감사 합니다.
딴살림 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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