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최악의 상황을 겪으며 회사 존폐의 기로에서 심각한 고민 끝에
그간의 공항서비스 주력 사업과는 별도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서 2020년 7월부터
코로나19 예방대책 관련, IT & Security 분야의 신규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규사업 내용으로서는 CCTV 및 영상보안 솔루션, 코로나19 관련 제품개발 및 판매를 주력 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내 병원, 공항, 사무실, 호텔 및 각종 상업시설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년 10월에는 당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웨어러블 방식)를
일본 및 한국에도 지적재산권(실용신안)을 출원하는 성과를 거두어 현재는
일본 유수의 기업들과 제품생산 및 공급 관련으로 협의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당사도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단기간의 유연한 대처로
동종업계(공항관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경영상태를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공항서비스 사업과 IT & Security 사업을 병행하여 최악의 상황에도 살아 남을수 있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유지 발전 시킬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당사 홈페이지 www.unisky.jp 를 참조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상황에도 신규사업 추진으로 돌파구를 찾아낸 유니스카이가 자랑스럽습니다! 현직에 있을때, 추진력있는 본사의 사업계획과 경영방식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 특히나 항공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현재에도 멈춰있거나 후퇴하지않고 유연하게 대처하며 나아가는 유니스카이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활성화 될 곳이 공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현지 공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회사인만큼 하루빨리 유니스카이를 통해 다양한 인재들이 일본공항으로 진출 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있겠습니다 !! (그리고 본부장님 ~ 한일 입국 절차가 더욱 간편해져서 하루빨리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뵐수있는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현직에서 일할때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원이 그만두게 되었고 본사인 유니스카이가 걱정이 되었었는데 본부장님의 빠른 통찰력으로 이렇게 사업을 다시 이어나갈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아이템으로 대기업 거래처와 성립도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공항이 재게 되면 다시 예전 처럼 더 크게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예전처럼 공항이 북적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본부장님 계속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부장님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