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상원사에서는 가을 이면 꿩과 구렁이 원결을 풀기 위한 위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무학대사가 이야기 한 글을 읽고 내용을 해석해 보았을 때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구렁이를 고려에 비유하며 꿩을 조선을 건국 할때 피를 흘린 사람들 활을 쏘아 구렁이를 죽인 사람을 태조 이성계라고 해석을 합니다
상원사 가을 위령제는 이렇게 큰 의미를 가지고 지내고 있는 위령제 입니다
가을 위령제를 10월 11일 오전 열시에 지내려 합니다
올해는 월정사 주지 스님인 퇴우 정념 큰 스님께 법문 해 주시기를 부탁 드렸습니다
상원사가 더욱 신령 스럽고 자비로워 지는 상원사가 되려 하오니 오셔서 신령 스럽고 자비로운 기운들을 느켜 보셨으면 합니다
치악산 상원사의 단풍은 두번째 일요일 정도에 최절정에 이릅니다
산의 단풍과 더불어 상원사의 기운을 만끽해 보실수 있는 시간이 되실것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상원사 신도님들과 상원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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