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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만취여성 데려다 주다 다쳐 '1억 배상'
장한(강원) 추천 1 조회 871 18.07.16 18: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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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6 18:41

    첫댓글 (가족 친족 아니면 건들지 마)가 답임!!!

  • 작성자 18.07.16 19:23

    맞습니다.
    이러니 팬스룰 탓을 할수 없지요.

  • 18.07.16 23:49

    그럼 이럴때는 어케해야하짐~? 같이 취한 상태에서 걍 놔두고 갔다가 그사람 사고로 죽기라도하면 ....
    그것은 아무책임 없는걸까? 취한동료를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보호자에게 연락해서 데려가라해야하나...?
    궁금~~~이럴때 대처법 혹시 아신느분?

  • 아이고..

  • 18.07.16 22:49

    인성 더럽네
    가족에게 연락해서 데려가라 해야겠네 ?

  • 18.07.16 20:38

    장님이 장님 끌고가다 도랑에 같이 빠진꼴이죠.

  • 18.07.16 20:53

    직장 단체회식 자체가 의미가 있나요?

  • 18.07.16 21:16

    아는사람이면 술취한 사람 가족에게 전화하거나 모르면 경찰불러야겠네
    가족도 없으면 ..? 경찰이답?

  • 18.07.16 21:32

    저는 술을 잘못해서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직원 뭘 믿고 저렇게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신건가요
    본인잘못도 엄청 큰듯한데요

  • 18.07.17 05:19

    술이 문제죠.
    음주 중심의 회식문화도 바뀌어야 하고 음주를 해도 인사 불성이 될 정도로 마시는 문화도 바뀌어야죠.

  • 18.07.17 17:16

    그냥 술취한 머저리들이 여자 하나 업고 가다가 패대기 쳐서 반병신 만든 단순한 사건이네요.
    2억 정도 보상해 주면 적절하겠네요.

    여기서 펜스룰 언급하는 양반들은 좀.. -_-;;;

  • 18.07.19 16:49

    바래다준건 좋은데 어떻게 하다가 여직원이 저토록 다쳤는지 그것도 의아스럽네요.. 그냥 들고가다 간간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처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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