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께가 2.5센치 가까이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막히거나 안막히는걸 확인하려면 사격장을 가야하는데
주변에서 받아주는데가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라탄스틱 왔는데
이게 톤파보다 좀 더 좋은것 같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즉각 대처능력과 휴대성도 아주 좋은것 같고.
굳이 비싼돈 들여가면서 asp같은거 찾을 필요가 없게 된거 같습니다.
무게도 200그램 정도로 엄청 가볍습니다.
어... 이거 엄청 쎄게 휘두르면 끝부분 시속이 260킬로미터라고 하나요.
길이가 길면서도 가벼워서 그런지
일반적인 무기들이랑은 스피드가 다른것 같습니다.
휘두르는 소리만 들어도 전혀 다른 소리가.
휙- 하는 소리가 아니라 붕- 하는 소리가 나네요.
오늘 진돌이 만나면 두피마사지 해줘야겠다.
백년초 술은 지금 도수가 막걸리 정도 합니다.
조금만 더 발효시키면 와인 도수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첫댓글 증류시키면 더 독한 술이 만들어지겠네요.
보드카도 만들어봐야겠네요
호주는 개인의 삼단봉 소지가 불법이라 (시큐리티 업종은 가능) 저도 머리맡에 라탄스틱을 두고 잡니다. 가끔 정원에 있는 샌드백에 타격연습겸 와이프한테 받은 화풀이겸해서 두들기는데, 소리도 꽤 위협적(?)이고 쉽게 부러지지 않고..무엇보다 가벼워서 위/아래로 공격하기 수월할 듯합니다.물론 실제로 쓸 일은 없어야겠지만요...
혹시 암기로 쓸까봐 걱정해서 못쓰게 한걸까요?
나무칼로 나무 둥치같은거
그냥 생각없이 막 두들기다보면 몸도 풀리고 뭔가 속이 가벼워지는것 같더라고요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암기까지는 모르겠지만, 술이나 마약에 취해 편의점이나 주유소터는 똘아이들이 사용못하게 하려는 의도인 듯 합니다.
네, 정말 생각없이 두들기다보면 어떤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죠..ㅎㅎ
미국 몇몇 주에서는 일반인에게 pr24가 금지되어있다고 들리네요.
그것도 대충 휘두르기만 해도
같은길이의 마체태랑 싸워서 유리한 수준이긴 하지만
꼭 그랬어야만 하나 하는...
날은 없어도 그렇지,
때리는 뱡향도 워낙 많고
회수도 빠른데다
자체에 너클이랑 건틀렛 기능까지 있어서
위협적인 물건이긴 합니다.
너클이 작고 휴대하기 좋으느데 펀치에는 위력이 좋으니 너클도 수련해보세요
너클형 쿠보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