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어제밤 벌목한 잔나무 태우다가 숯불이 너무 좋길래
또 못참고 양고기 꼬치 구어서 막걸리랑 먹었네요
다른데는 그대로인데 아랫배만 자꾸 나옴
오늘도 잘 안타는 자전거 당근에 팔아버리고...ㅜㅜ
첫댓글 저는 경주마 눈가리개를 차고 가운데 길을 개척하여 가고 있습니다만...
잘 하셨습니다 인생 뭐 있어요긴장만 하며 살순 없잖아요 화이팅
문제는 항상 긴장안하고 맘대로 산다는거죠 ㅎ
50을 기점으로 왼쪽 길에서 오른쪽 길로 넘어왔는데 아주 신세계입니다 왼쪽 길은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ㅎ
중년될수록 점점더 바꾸기 힘든데 과감히 도전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
쇠뽕에 취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ㅎㅎㅎ
배나오니 점점더 운동이 힘들어지고 피하게 되네요 ㅎ
@코난.카페장(경기) 배불뚝이 코난님이 보입니다^^
저는 둘 다 아니네요 ㅎ
첫댓글 저는 경주마 눈가리개를 차고 가운데 길을 개척하여 가고 있습니다만...
잘 하셨습니다
인생 뭐 있어요
긴장만 하며 살순 없잖아요
화이팅
문제는 항상 긴장안하고 맘대로 산다는거죠 ㅎ
50을 기점으로 왼쪽 길에서 오른쪽 길로 넘어왔는데 아주 신세계입니다 왼쪽 길은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ㅎ
중년될수록 점점더 바꾸기 힘든데 과감히 도전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
쇠뽕에 취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ㅎㅎㅎ
배나오니 점점더 운동이 힘들어지고 피하게 되네요 ㅎ
@코난.카페장(경기) 배불뚝이 코난님이 보입니다^^
저는 둘 다 아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