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가지 작년모습과 현재 모습

[코난.카페장(경기)]

이스라엘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현재 가자지구 건물의 80%이상이다 붕괴되어 초토화됨

전쟁이 끝나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피난민들을 인근 나라로 흩어지게 할 의도인듯

[내일도/ 대구]

히틀러가 나뿐 넘이지만 이스라엘 많이 갈군 게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

[코코(진주)]

말그대로 평탄화작업
기가막히네요

[붉은 혜성(경기)]

하마스는 민간인을 학대하고 학살하였습니다. 인질도 잡아갔습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소나무]

유태인들을 모조리 학살하려고 했던 이유가 이해됩니다

[냇가에(경기)]

악마 때려잡는다고 악마 짓하는 자들은 원래부터 악했던 것이 아닐까?

[이지현]

어떻게 살아갈까요?

[구절초(대전)]

아주 못쓰게 되버렸네요

[토리토]

아스팔트길이 흙길이 되고 그나마 평탄한 곳은 탱크가 지나가는걸 보니 피난시 자전거나 바퀴 달린 물건이 별로 소용이 없을것으로 느껴집니다..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튼튼한 신발이네요

[밤안개(서울)]

이스라엘 이 우방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고 있어 방관하는 겁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에 주변국이 입다문거 처럼
국익에 타국민의 인권따위는 없습니다

결론은 닥치고 국력이 있어야 합니다

[rmfksl(인천)]

히틀러가 미래를 보는 선각자가 아니였을까요? 이스라엘 제발 그만좀 하고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