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며코로나 19로 세상은 사막의 모래성으로 흘러간다 쏟아지는 눈보라 속에서 고요한 일상은 열리고 보이는 세상은 꿈꾸는 미래가 된다 새해에는 소망과 꿈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화사한 꽃으로 피어난다 글쓴이:한별 선유미
첫댓글 공주 시인님 하이넘 시 좋은 시 탱큐입니당 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네 honey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드보라공주
첫댓글 공주 시인님 하이
넘 시 좋은 시 탱큐입니당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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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