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겨울눈이 내린 숲길을 걸어가면 나무마다 가지마다 뽀얀 가슴을 드러낸 숲길이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로 넘쳐난다 까치와 비둘기는 두 손 모아 기도하고하이얀 눈은 소리도 없이 쏟아진다 고요한 마을 인에는눈사람 만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요란스럽게 들린다 폭설이 쏟아진 새해 아침눈꽃이 핀 작업실에서 거꾸로 서있는 문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글을 작업중이다 글쓴이: 선유미 시인
첫댓글 폭설이 쏟아진새해 아침눈꽃이 핀 작업실에서거꾸로 서있는 문장을 바라보며새로운 글을 작업중이다시인님 깍꿍복 마니 받으시구새로운 글 마니 쓰세용 ㅎ
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
첫댓글 폭설이 쏟아진
새해 아침
눈꽃이 핀 작업실에서
거꾸로 서있는 문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글을 작업중이다
시인님 깍꿍
복 마니 받으시구
새로운 글 마니 쓰세용 ㅎ
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